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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와 눈 맞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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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4 조회 4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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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발 빼고 껴안고 누워있었는데 현타가 와서 그런지의문이 들더라 처음 귓볼에 바람 쳐 넣었을땐 정색하고 지랄하더니갑자기 대주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서 물어봤지
근데 쌤 저번에 쌤 집에서 처음 바람 넣었을 땐 정색하고 화냈는데왜 이번엔 안내치고 같이 했어요? 라고 물어보니 
처음엔 진짜 남동생처럼 생각했는데 막상 내 고백 듣고나니까 마음이 뒤숭숭했다는 둥전남친이랑 헤어진 이후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남사친도 다 끊었는데오랜만에 뭐 남자인 애랑 그런 감정 느끼는게 좋았다?귀엽기도했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댔다.
콘돔따윈 안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미친년
현타라서 걍 영혼없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다.근데 웃긴건 이미 몸 섞을거 다 섞었는데 그와중에 나랑 사귀는거 아니다 하면서 철벽치던데그럼 섹파지 뭐야 ㅅㅂ 하면서 앞으로도 자주할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처음이 어렵지 처음 ㅅㅅ 하고 나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우리 집 비면 내 방 부모방 거실 소파에서 ㅅㅅ해댔고강사년 집 비어있으면 강사년 부모 방 강사년 방에서 했는데특히 엄하다고 하는 강사년 부모 방에서 박아대니까 더 흥분되더라
처음 ㅅㅅ는 체위를 얼마못했지만다음 ㅅㅅ부터는 온갖 체위를 다해봤다 야동에 나오는 체위들막 강사년 들어서 팔로 받치고 쑤셔대기도했고 서서 뒤에서 쑤시기도 하고내가 리드할때도 있고 강사년이 리드할때도 있었다.
그렇게 몇십번 하다보니 진짜 이 여자가 내 여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한달이 금방지나가고 본격적으로 센터에 애들도 많이모이기 시작했다.처음온 애새끼들 국어 강사보고 와 하면서 뚫어지게 보는데ㅋㅋㅋ 병신들 난 쟤랑 할거다했지 하면서 혼자 정복감에 도취되어있었다.
그리고 톡으로 강사년이 막 코디 물어보길래 예쁜거 추천해주다가센터오는날엔 무조건 추우니깐 검스에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오라고 강조했다근데 그걸 또 입고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보고 또 꼴려서 센터 화장실에서 치마만 올리고 뒤치기로만 승부하는데와 시발 앞에선 센터애들이나 직원들 대화소리 들리는데진짜 너무 흥분됐다. 덕분에 집에서 하던것보다 더 빨리쌌고 마무리는 항상 입싸였다. 
그렇게 센터 화장실에서도 하고 비어있는 센터 교육실에서도 치마만 올리고 쑤컹쑤컹박아대고
제일 꼴렸던건 우리가 수업받는 강의실에 한두시간 일찍와서 강의실에서 옷 다 벗고알몸으로 물고 빨고 쑤셔대는데 그것만큼 꼴리는게 없었다 걸렸어도 껄렸고 안걸리니까 그거에 또 꼴리고
그렇게 공부도 대강하면서 ㅅㅅ해대니 검고 시험일정이 다가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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