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와 눈 맞은 썰 3 > 썰게시판

아무튼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 어딜가지 고민하던 도중에내 집에 전화를 함 어차피 내 친누나 독립했고 부모랑 나랑밖에 안살았거든 부모한테 전화하니까 오늘 안온다고함 생일 선물은 내일 줄게~해서 야호 땡잡았다 하고 강사년한테
쌤 저희집 비었어요 가요 얼른!!
강사년도 그래 가자ㅋㅋㅋㅋ 하면서 
택시 잡고 바로 우리집으로 달려감
집으로 달려가서 문 열고 닫자마자 강사년이 나한테 먼저 달려들더라나도 좋았지 오히려 먼저 달아올라주니까 아다라서 스킬도 부족한데 말이지 ㅋㅋㅋ문 앞에서 부터 아까 강사 집에서 했던 물고 빨고를 해가면서 거실 입성
거실은 딱딱하고 내 방은 좀 그래서우리 부모 방으로 내가 이끔
강사년은 도취해서 계속 하고있고 나는 그 와중에도 부모 방으로 데려가서 침대에서 굴렀다그리고 나도 본격적으로 취해서 상의부터 훌렁 벗고강사 강의도 훌렁 벗겨버렸다 맨살 처음봤는데 크진 않지만 적당한 봉긋함에 와인색 브라와인색보고 또 흥분해서 브라 위로 재끼고 솟아오른 ㅇㄷ 물고 빨았다강사년도 드디어 올게 왔는지 음음~ 하는 수준의 신음이
앗흥 앗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앗흥 앗흥 아흥 하면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더라
그 소리 듣고 더 흥분해서 바지까지 벗겼다속옷역시 와인색에 잘 발달된 골반과 뱃살 없는 배나름 다져진 허벅지를 보고 한 마리의 짐승마냥달려들어 침범벅되도록 혀로 핥아댔다.
강사도 아까보다 더 거칠어진 신음소리로 하아 하아 아흥 하더니나를 침대에 눕히고 자기가 바지랑 속옷 브라를 완전히 벗더라
와 청바지 핏에서 나오던 ㅈ되던 흰 살 몸매가 내 눈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니깐미치는줄알았다평소 ㅂㄱ보다 2cm는 더 커진것같았다
강사년 자기 옷 다 벗고 내 걸친 옷까지 다 벗기고내꺼 만지작 거리면서 내 귓볼이랑 코를 빨아주더라
황홀함이 이것이구나 라고 느끼던 와중에
드디어 올게왔지
와 잘 다져진 하반신이 내 하반신이랑 합체하더니내 성기가 강사년 ㅂㅈ에 수욱 들어갔다
넣는 순간 그 따뜻한 포근함과 지렁이 300마리가 내껄 타고 오르는 기분이었지아다였는데 진짜 너무 행복 그 자체였다
넣고 강사년이 내 위에서 말타듯 허리돌리면서 타는데와 관록이 느껴지면서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다
하지만 최대한 오래버틸라고 진짜 존나 참으면서 버티다가 강사년 땀 범벅되어있길래
쌤 제가 할게요
하고 강사 엎드려놓고 뒤치기를 시전했다와 뒤치기를 하니까 골반라인이 더 오지더라 빨때랑 다르게 넣으니까 강사년도 신음소리가 아까랑은 비교도안되게 아아아아아앙 거렸고신음내면서 아 OO아 더 쎄게 더 쎄게 하니 미치겠더라뒤치기 하다가 지쳐서 강사년 머리채 잡고 존나 허리만 퍽퍽퍽하면서 쑤셔댔다강사년은 여전히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하면서 더 쎄게 박아달라고 애원했고
나는 곧 쌀것같았지만 그 소원을 이뤄주기위해 뒤치기 자세로 존나게 박아댔다그리고 곧 쌀것같아서 
쌤 저 쌀거같아요 하니까
나올거같으면 안에다 싸지말고 입에다 받아줄게 입에다 싸
해서 몇십초 더 쑤시다가 더이상 안될 것 같아서
씨발 싼다!! 하고 반말로 존나 소리질렀다
그러고선 강사 뒤짚고 바로 입에다 발사했다강사년 안놓치고 입 바로 벌리고 덕분에 안에다가 듬뿍 쌌다.듬뿍 싸고 강사년 다 삼키더니 내껄 그대로 몇십초 더 빨아주더라보급형 한채아급 외모인데 눈감고 내껄 빨아주는걸 밑에서 보니까정복감도 개쩔었고 쌌는데도 발기가 쉽게 풀리지 않더라강사년이 계속 물고 늘어지길래 내가 빼고 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졌다
너무 힘들었지만 이런 년이랑 했다는거 자체에 뿌듯함과 정복감을 느끼고내 옆에 쓰러진 강사년 쳐다보면서 웃었다강사도 나보고 씨익 웃더니 나랑 포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