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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SM에 빠져 멜돔해본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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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3 조회 8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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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어!

오늘 유난히 일이 많아서 짬이 안나서 이제야 이어가네...ㅋ


아까 정말 어렵게 어렵게 모텔에 입성하게 되는거에서 이야기 끝났는데 거기부터 이어갈께!


진짜 아직도 기억나 방호수가 705호!

그런데 웃기는게 아까전에는 물고빨고하던 누나가 모텔에 오니까 조금은 순해지더라?

아무래도 성향이라는게 그런가봐 나는 돔이고 그 누나는 섭이였으니까!

둘만에 공간에 오니까 조금 순해지는거라고나 할까?

아무튼 방에 들어가서 키카드 내려 꼽자마자 다시 이어나갔어 키스를 하는데 돌처럼 굳어버린건지 아까랑은 달라서

물어봤어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조금 민망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하는수 없이 스탑하고 그럼 씻자고 했지 그랬더니 알았다너니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고 

샤워기 물떨어지는 소리는 들리지 

정말로 에셈을 해보겠구나 하는 그런 야리꾸리한 꼴림 말이야!


이제와서 말하지만 내 에셈 성향중에 제일 하고 싶은거는 피스팅이라는 분야라고 말할께 간단하게 말해서 확장플레이야

뭐 간간히 주고받으면서 하던 말중에 그 누나도 피스팅에 조금 관심이 있다고 해서 오늘은 해봐야지 하는 그런 생각에 마음이 들뜨더라고!


아무튼 이런저런 생각하는데 참을수가없어서 그냥 나도 후딱 옷 벗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덜컥열리면서 수증기에 그 누나 서있는데 진짜 좋더라!


나는 마른사람보다는 조금 육덕지고 배도 살짝 애교뱃살 있는게 좋은데 큰키에 가슴도 볼만하고 머리도 길었는데 물어 젖어서 가슴을 살며시 가린 모습이 진짜 미술시간에 보던 비너스 몸같았음! 다들 알지 조개 위에 서있는 비너스 그림 아무튼 너무 좋더라고!


그 누나는 당황해서 가릴곳 가리는데 뭐 별수있는 가릴수 있는게 손뿐이니 더 꼴릿하더라고 어찌할지도 모르는 그 표정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다! ㅋㅋ


아무튼 왜 들어왔냐는 말에 그냥 같이 씻고싶다고 얼버부리고 샤워기로 몸에 물좀 바르고 샤워볼 있길래 샴푸해서 다짜고짜 누나몸 닦았어! 뭐하는거냐고 부끄럽다고 하는데 그냥 말없이 구석구석 닦아줬어! 내가 여기저기 침 다 바를건데 구석구석 해야지 하는 심정으로 말이야! 그리고 가슴샴푸하는데 진짜 말랑말랑하니 좋더라 그리고 ㄲㅈ를 닦는척 하면서 살짝살짝 치니까 움찔움찔하더라고 그래도 나는 무심한척 하면서 닦는데 그 모습보고 있으니 나도 발딱 서버렸더라고 그래서 밀착하고 다리랑 엉덩이쪽에 비비듯이 서니까 어찌할빠를 몰라하더라고 그러다가 누나 밑으로 가서 손으로 살살 닦아주었어! 거긴 소중한곳이니까 거칠지 않는 내 손으로 말이야! 그러면서 살살 ㅋㄹ도 만져주고 검약중지로 닦으면서 중지에 살짝 힘주면서 안쪽으로 중지가 들어가게 만들고는 쑥넣었어! 

아! 하는 신음이 흘리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 그래서 들어간 중지를 살살 움직이면서 반응을 보는데 신음참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 터트리고 싶은거야 그래서 너 거칠고 힘차게 공략하니까 끙끙 거리다가 터지더니 불쌍한 눈빛으로 손을 잡더라고 그만하라고 그런데 그만할 내가 아니였지 안쪽이 질척해진걸 느끼고 검지도 그냥 같이 넣었어! 쑥하고 잘 들어가더라고 그상태로 구석구석 안쪽도 닦아주었지 


지금도 아는사람을 알겠지만 남자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무슨 할아버지 나와서 시오후키 알려주는 야동 아나? 그거 진짜 100번은 더 봤거든 거기 나온방법 그대로 촉촉하니까 무너지듯이 신음이 막 터지더라고 ㅋㅋ 

그래서 쉼없이 하다보니  신음이 동물 울음소리 처럼 변하더니 5분쯤 되니까 살짝 다리가 풀리더라고 그래서 잡아주었어 조금 놀랐어! 힘풀리는거에 그런데 분수쇼는 실패했어! 그때 바이블 아저씨 스킬이 거짓같아서 조금 그랬음

아무튼 잡고선 괜찮냐고 하니까 괜찮데 그런데 그만하고 나가자고 하길래 그냥 한마디 했어!

나도 해줘!

그리고는 그 누나 손으로 성난 아래녀석한테 인도했더니 당황한듯 한 표정하면서 갈등하더니 손으로 꼼지락 거리더라고 그래서 그래서 힘으로 그 누나 눌러서 누나 얼굴이랑 내 똘똘이녀석이랑 인사시켜주고 입으로 라고 했더니 또 한번 망설이더니 입으로 해주더라고!


크...그거 진짜 아직도 생각해도 좋아 뭐랄까 이 여자를 정복했는다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거기다 나보다 나이많은 여자를 굴복시킨건 갓은 묘한 쾌감도 오고 해서 좋더라고 그런데 입으로 하는 스킬은 별로였어!

나중에 가서 재교육하기는 했지만 말이야!


아무튼 입으로 하는거는 솔직히 좀 별로라서 그냥 몇분 안되서 그냥 내가 빼고 일으켜주고 나가자고 말했어!

그리고 아까 말한 잊지 못할 피스팅을 하는 시간이 다가왔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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