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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유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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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3 조회 8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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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전문직 여성이야 ㅋㅋㅋ
썰읽다가 몸달아서 내썰도 풀어볼까해 
참고로 글쓰는건 처음이니까 재미없어도 이해좀?
나는 평범하게 클럽도 가끔가고 감주도 가고
남자친구는 있다없다해 ㅋㅋ다들 그런거고
그냥 평범하다 해야하나 ㅋㅋㅋㅋㅋ대한민국
평범한 여자야 키165에 46키로 얼굴은 소이현닮았다는 얘기를 좀 듣는편?이고 ㅋㅋ
난 위로 언니3명 남동생 한명이 있어
얘기를 시작하려면 남동생얘기부터 해야하는데..
큰언니랑 나는 나이차가 좀 있어ㅋㅋ
12살띠동ㅋㅋ 원래 아들낳을때까지
낳으려다가 딸셋나오니까 엄마가 힘들다고
포기했다가 다시 낳은케이스?ㅋㅋ
네번째까지 딸나올땐 아찔하셧다네 ㅋㅋㅋㅋ
나랑 동생은 연년생에 귀한아들이라 가족들이
많이 챙겼지 ㅋㅋ나도 많이예뻐햇어 가족분위기때문에
남친처럼 팔짱끼고다니고 손깍지 뭐 데이트도 자주하고
나고1때는 얘가 사춘기라 덤벼서 처녀도 동생을 줫지 뭐야 ㅋㅋㅋ
지금은 동생 장가가서 자제하고있지 배신자..?ㅋㅋㅋㅋㅋ
뭐 ㄱㅊ이 나쁘네 어쩌네 할꺼면 그냥 뒤로가기눌러
지금부터 더 미친얘기 할꺼니까ㅋㅋㅋ
둘째언니랑 셋째언니 그리고 나는 아직 시집을 안갔어
나야 뭐 남동생한테 푹빠졌다가 타이밍을 놓쳤다고
해야하나...시집안가도 뭐 벌어먹고사는덴 전혀
문제가 없어서 ㅋㅋ지금도 나름좋아
막내는 아직 신혼초라 한창 뜨겁겠구만..
언니는 아들이 둘있어 ㅋㅋ
그 조카들 얘기를 해볼까해 ㅋㅋㅋㅋㅋ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
ㅋㅋ썰풀어볼께
작년 여름이였어 ㅋㅋㅋ
난 여름휴가 중이였고 마침 형부도 휴가라
언니네 부부랑 꾸러기조카둘 데리고 여행을 가볼까
하던차였는데 ㅋㅋㅋ언니가 나 휴가라고 하니까
지들부부 해외여행 한번도 못갔다며...
조카둘을 일주일동안만 봐달라는거있지...
ㅆㅃㅋㅋㅋㅋ 개분노했지만 뭐
워낙 사랑하는 조카님들이라 ㅎㅎ
비싼선물 사오는거로 오케이했지
그렇게 우리 조카님들 친히 데리러가서 모셔왔어
차로 30분거리? 밖에 안돼서 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넘나 사랑스러운것들 ㅜㅜ♡
이모이모~하면서 안기는데 진짜 내새끼였으면 싶더라 ㅋㅋ
어릴때는 진짜 너무예뻐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보러 갔었거둔ㅋㅋㅋ
근데 벌써 큰애가 13이고 작은애가 11살이라니..
신기할따름ㅋㅋ 약간 이제 수컷같은느낌?ㅋㅋ
덩치도 장난아니구 힘이 막느껴져서
좀 징그럽기도 하더라 ㅋㅋㅋ
그렇게 집에 데려와서~ 저녁 뭐먹고 싶냐니까
피자 먹고 싶다길래 ㅋㅋㄷ미노피자 시켜서
먹이고~ 어제늦게까지 일했더니 피곤해서
이모 먼저 잘테니까 놀다가 자렴~ 하구 방에 들어가서 누웠어
그러다가 이제 다음날 눈을 떳는데 ㅋㅋ이 귀요미들이 앞뒤로 날 껴안고 자구있더라구 너무 귀여워 ㅋㅋ
혼자살다가 눈떳을때 누가 옆에 있으니까 뭔가
행복하더라 ㅋㅋ 그래서 아침밥을 뭐해줄까 고민하다가
일어나서 냉장고를 열었는데
뭔가 되게 춥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응? 왤케춥지 하고 날 봤는데 내가 노ㅂㄹ인거있지?
ㅋㅋㅋㅋ그래서 아 자다가 불편해서 내가 풀럿나보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 할수밖에 없었어 ㅋㅋㅋ
그래서 별신경 안쓰고 흰색 박스티에 수면바지
상태로 음 오랜만에 실력발휘좀 해볼까?하고
브런치레시피를 찾고 있엇어 거실에
컴퓨터가 있거든ㅋㅋㅋ
근데 컴퓨터가 막 광고가 깔려있질않나
인터넷 새창이 계속뜨질않나 ㅋㅋㅋㅋ
언제한번 밀어야겠다 생각하고 브런치레시피
찾아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어
침대로 가서 울귀염듕이 조카님들~
밥먹어야죠~ 하면서 막껴안고 흔들고 깨우는데
큰조카가 아주 발ㄱ차게 인사하고있더랔ㅋㅋㅋ
순간 좀 놀랐지 ㅋㅋ이제 아가가 아니구나
다컸네..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칭얼칭얼대는거 깨워서 아침겸점심 먹이고 
너네 이모랑 뭐하고싶어~?
했더니 조카들이 곰곰히 생각하더니
워터파크에 가고싶다고 그러드라?ㅋㅋ
나도 뭐 여름휴가고 하니까 물놀이하면 좋지
해서 급 워터파크에 갔어 고고싱ㅋㅋ
애들 수영복 없어서 하나씩 사주고
난 여행가서 입으려고 산 신상비키니 ㅅㅂ..
입었지 ㅎㅎ 그래도 입을일 없었던거보단
나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셋이 손잡고 워터파크에 갔는데
처음에는 그냥 유수풀에서 조카들 튜브잡고 
한 세바퀴 돌다가 ㅋㅋ
나와서 파도풀에 갔어 ㅋㅋㅋ
애들이 애기때는 같이오면 내가
꼬맹이들 약올린다고 안아서 깊은데까지 데려서
물먹이고 그랬거든ㅋㅋㅋㅋ
근데 큰조카가 이제 좀 컸다고 내 구명조끼
잡더니 깊은데로 끌고가대?ㅋㅋㅋ
아악 하지마ㅜㅜ 하면서 막 우는흉내니까 ㅋㅋ
이모도 나 어릴때 괴롭혔자나! 복수야 복수!
하면서 ㅋㅋㅋ진짜 발도 안닿는데까지 끌고가더라ㅜ
그러더닠ㅋㅋ 내 구명조끼를 풀러서 뺏어버리더라구
내가 호랑이새끼를 키웠지ㅜㅜ
막 미안하다며 응? 살겠다고 조카한테 매달려있는데
자괴감이..들더라.ㅋㅋㅋㅋㅋㅋ
큰파도올때 물 엄청먹고ㅠㅠ
작은조카는 막 나 뒤에서 껴안고있고 ㅋㅋ
어머낫 기여운거ㅠㅠ♡
그렇게 셋이 부둥켜안고 물먹다갘ㅋㅋㅋ
언제부턴가 자꾸 밑에 딱딱한게 찌르더라 ㅋㅋ
뭐지? 하고 손을내렸는데 ㅋㅋㅋㅋㅋ딱 위치가 
큰조카 음..그랫음ㅋㅋ 잡진않고 살짝스침ㅋㅋ
그래서 올..진짜 남자 다됏네 울애기 ㅋㅋ하다가
배고프지 않냐고 돈까스 먹으러 가자구 나옴ㅋㅋ
돈까스 먹구 기구 몇개 타니까 해떨어져서 
우리 그만놀구 집에가서 쉬자구했더니
애들이 더놀고싶다고 난리ㅜㅜ
나이먹고 아홉수되니까 ..체력도 안돼이젠 ㅜ
치킨사준다고 막 타일러서 겨우겨우 집가는거
허락맡음 ㅠㅠ 내신세
집가는길에 졸다가 사고날뻔한게 두번이나 되서
엄청 긴장하고옴.. 담올정도로ㅠ
집에오자마자 치킨 시켜주고
난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냇지 ㅋㅋㅋ
크...열심히 운동하고난 다음에 맥주란 ㅎㅎ
아는사람 많은꺼야! 진짜 시원하고 몸이
사르르녹지 ㅋㅋㅋㅋ
맥주를 한캔 바로 비우고 하나 더따니까
조카님들이 ㅋㅋ 이모 그거 맛잇어?
하는거야 ㅋㅋ넘나 귀여운 표정으로 ㅋㅋ
마셔볼래? 하고 한캔더따서 컵에 반씩 줫어 ㅋㅋ
맥주는 괜차나괜차나 하면서 마셧는데
애들이 쓴데 시원해서 좋다고 홀짝홀짝 잘마시더라 ㅋㅋ

벌써 조카들이랑 한잔할정도로 컷다고 생각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뿌듯하고 하더라 ㅋㅋ
근데 내리 4캔을 비웠더니 엄청 졸음이 쏟아지더라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서 비틀거리면서 침대로 바로갔어 먼저잔다하구 ㅋㅋ

눕자마자 뻣은듯...ㅋㅋㅋㅋ
막 정신없이 자다가 잠이딱 깻는데
개운하게 눈이 떠진거야 ㅋㅋ얼마나 푹잤으면
밖이 깜깜한거보니 오래 잔건 아닌거같구
한 5초있으니까 쉬가 엄청 마렵더라 ㅋㅋ
그래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누가 내 가슴을 주무르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생가슴을ㅋㅋㅋ 그러면서 딱.. 아..내브라..
요놈이 그랫구나...하면서 ㅋㅋㅋ 싶더라
근데 내가 자면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안깨긴함ㅋㅋ
근데 구여운놈이 이모찌찌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나 귀여운거야 ㅋㅋㅋ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어줬지 ㅋㅋ
쉬가 터질꺼같아도 그냥 참았는데
요놈이 옷을 올리고 빨기시작하네?..ㅋㅋ
주무르면서 빨리니까 뭔가 공략당하는거 같고 ㅎㅎ
그 고사리같은 부드러운 손결에 거기가 찌릿..
쉬마려워서 그런걸지도..ㅋㅋㅋㅋㅋㅋㅋ
막 쫍쫍거리면서 귀엽게도 만지길래
나도모르게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음ㅋㅋㅋ
얘가 놀라서 멈칫 하더니
등토닥토닥해주니까 다시 꼼지락거리면서
만지더라 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한계가옴 ㅠㅠ
그래서 스륵 일어나서 화장실로 경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쏴아아앙악ㄱㄱ신나게 싸고보니까 뭔가 시원하면서
짜릿하고 부르르르르했음ㅋㅋㅋㅋ
비데로 씻고 다시 누우니까 큰조카가 막 앵겨옴ㅋㅋㅋ
안고 토닥토닥해주니까 또 가슴만지고 아예 박스티 안으로 기어들어와서 빨고 ㅋㅋ

쉬하고오니까 다시 잠이 솔솔와서 꼭껴안고 잠들엇어 ㅋㅋ

다음날에는 조카님들이 날 막 깨우더라 ㅋㅋㅋ흔들고
소리지르고 ㅋㅋ 큰조카는 나 일으킨다고 막
뒤에서 안고 세울라고하구 ㅋㅋ은근슬쩍만지고
귀여운자식ㅋㅋㅋ
못이기는척 일어나서 뭐하구싶은데에에에에!
했더니 대뜸 일단 나가자고 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잠결에 끌려나왓는데 슬리퍼신곸ㅋㅋ
어디가는데ㅜㅜ 했더니 놀이터로 감ㅋㅋㅋㅋㅋ
그네에 앉아서 있었는데 자기친구들 부르더니
한 7명 정도 모였어 ㅋㅋㅋ
나 막폐인 쌩얼에 츄리닝 핫팬츠에 당고머리하고
박스티에....ㅅㅂ 노ㅂㄹ...그때 알앗음..
하아...ㅅㅂ..ㅅㅂ.......하고있는데 애들이 누나누나거리면서 남초딩 9명이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하제ㅡㅡ
그래서 하...존나짜증 ㅠㅠ 계속 쫄라서 하게됨
가슴이 없는편은 아니라서 박스틴데두 꼭튀라
겁나 신경쓰이고ㅠㅠ 다행히 어른들은 주변에 안보여서
그래도 나앗음.. 나보고 술래하래 어른이지않냐고 ㅋㅋ
술래하는데 얘네들 왜이렇게 빠름?
요즘애들 진짜 무시못해..따라다니다가 땀뻘뻘흘리고ㅠㅠ
그러다보니까 내 흰색박스티가 젖기 시작하면서..
너무 적나라하게 가슴이 훤히 보이는거임..
애들이 내 가슴만 힐끔힐끔 쳐다보고 ㅋㅋㅋㅋㅋ
뭔가 쪽팔리면서 막 흥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이제 생ㄹ때 거의 다되서 막 성욕이 포텐터질때였는데
애기들이 훔쳐보니까 미칠꺼같은 묘한 흥분이 계속 들었음ㅋㅋ어떤애는 아예 대놓고 멍때리면서
쳐다보고 ㅋㅋㅋㅋㅋ
우리조카님들도 발ㄱ찬지 제대로 못뛰고 ㅋㅋ
결국 네판만에 다잡고 술래탈출함ㅋㅋㅋ
술래탈출했더니 이제는 얼음땡을 하자네...
하아... ㅅㅂ..
이모 힘들다고 너네끼리 놀으라고 들어갈라니까
남자애들 9명이 다리며 팔이며 티며 잡고 놔주질않아ㅠㅠ
알았다고 딱 한판만 하구 진짜 들어간다하니까
알겟대 ㅋㅋㅋ
그래서 나는 시작하자마자 서서 얼음함ㅋㅋㅋ
근데 어떤 산적같이생긴 초딩놈이 막 달려오더니ㅜㅜ
내 가슴을 탁치면서 땡! 하는거임;
뭔가 기분이 더러워서 표정이 싹굳음
그때 술래가 막 뛰어와서 다시 얼음!
했는데 요놈이.. 누나! 얼음이면 움직이면 안되는거 알죠?
이러는거 ㅋㅋㅋㅋ나참 기가막혀서
대꾸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엉덩이를 탁 치면서 올~ 탱탱한데?
ㅇㅈㄹ하는거임 ㅡㅡ 
딥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의 인내심에 한계를 테스트하는 신의장난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마라
했더니 올~ 터프한데! 하면서 반대쪽 엉디를
또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올~ 섹시한데! 이러면서 꼭지쪽을 살짝 꼬집음
개빡쳐서 진짜 이 어린노무쉐키가! 하면서 멱살을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표정이 싹 굳으면서 뭔가 잘못된걸 느꼇는지
얼어버림 ㅋㅋ 거기서 안그치고 너 집어디야?
엄마불러!했다니 얘가 잘못했다고 막비는데
용서해주기가 싫은거임ㅋㅋㅋ 더워서 짜증도
개많이났는데ㅜ 초딩한테 성희롱이라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차림으로 안될꺼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생각하겟어 걔네엄마가
너 우리 조카친구라서 봐주는거야!
다음에 또그러면 진짜 혼나! 하고
조카들데리고 집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
근데 집에 오니까 묘한 흥분과..능욕당했다는
느낌때문에 몸이 뜨거워짐ㅋㅋ
더워서 그럴지도...ㅋㅋㅋㅋ
이모 화났어? ㅜㅜ 조카들이 막 풀죽어있길래
둘다 안아주면서 아니야~ 이모화안났어 ㅎㅎ
하고 이모 먼저 씻을께 뭐먹고싶은지 생각해놔!
하고 샤워하러 들어감ㅋㅋ
근데 팬티에 땀이랑 끈적한게 덕지덕지묻어
있더라ㅜㅜ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
찬물로 샤워하면서 막 가슴도 닦고 아래도 닦는데
이상하게 아까 초딩들이 만진게 자꾸 생각나더라궄ㅋㅋ
나 ㅂ녀인건 확실한듯...
거기를 씻는데도 자꾸 나와섴ㅋㅋㅋ 한참씻다씻다 그냥 대충 나왓음ㅋㅋ
나와서 뭐먹구싶냐구 물어보니까
또 치킨이래...너네 무슨 치킨못먹고 죽은귀신 붙었냐니까ㅜㅜ
어제는 ㄴ네치킨이고 오늘은 ㄱ네치킨먹고싶대 ㅋㅋ
볼케이노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치킨을 잘 안시켜준대ㅜㅠ 건강에 안좋다구
내새끼면 삼시세끼 치킨만 먹여줄수도 있는데 ㅋㅋ
질려서 안먹을때까지!
암튼 ㄱ네치킨 시키고 애들 씻으라고 들여보내고


맥주를 또한캔 따서 마심ㅋㅋㅋ
역시 여름엔 맥주 개꿀...
혼자서 두캔정도 까니까 살짝 알딸딸
하면서 아까 생각이 또 나는거야 ㅋㅋㅋ
그게 뭐라고 참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뭔가 아까 나오던게 계속 나오면서
축축해지더라 ㅋㅋㅋ 팬티에 딱 손넣고
만지는데 벨띵똥 개깜놀.ㅋㅋㅋㅋㅋㅋㅋ
치킨 계산하고 앉아서 다시 손넣는데
문벌컥 개깜놀 ㅜㅜ
둘다 팬티만입고 치킨아구아구 먹는데 ㅋㅋㅋ
또 맥주가 먹고싶대 우리 조카님들 ㅠㅠ
그래서 6캔짜리 꺼내고 먹고싶은만큼 먹으라고
주고 나도 벌컥벌컥 마셨지 ㅋㅋㅋ
그날따라 더위에 뛰댕겨서 그런지
취기가 막오더라..원래 술을 잘마시는편은
아닌데 그날따라 더 취햇어 ㅋㅋㅋㅋㅋ
또 먼저 잔다고 침대가서 눕자마자 딥슬립..
무슨 최면걸린거마냥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자다가 또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님들 진짜 못말림 ㅜㅜ
가슴을 또 물고빨고 난리가 났어..
내 ㅂ라는 무슨죄야 하면벗기고 하면벗기고..
이번엔 손이 네개야...작은조카 너마저ㅜㅜ
한쪽씩 잡고 아주 신나게 만지더만..
큰조카가 갑자기 팬티속으로 훅들어오더라;
가슴빨면서 막 털있는곳만 더듬더듬하더니
만지기 힘든지 손을 빼더라고 ㅋㅋㅋ
내가 다리를 모으고 자고있었거든ㅋㅋ
근데 큰조카가 어디서봤는지 가슴을 만지면서
귀를빨더라; 내가 아래보다 민감한데가 귀랑
목이라고 할정도로 성감ㄷ임 ㅜㅜ
움찔하니까 놀라서 멈칫하더니
다시 막 귀를 빠는데...혀를 막 집어넣고ㅠㅠ
엄청 흥분되더라.. 아무리 조카라두
두명한테 만져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떨리기까지함;.. 동생이랑 처음 할때도
귀를 공략당하면서 허락하게됐었음 ㅜㅜ
막 성욕이 주체할수없을정도로 올라와서
이제는 빨리 어떻게좀 해줫으면 싶더라 ㅋㅋ
술기운도 좀 있었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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