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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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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0 조회 2,0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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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30중반 아재이다.
가끔 눈팅 해오면서 나름대로 경험담 있는데, 풀고 싶지만 글빨이 부족하고 해서 주저 했었어.
그냥 내가 느꼇던 점을 얘기해 주고 싶어서 걍 풀어볼게.
우선 간략하게 서론좀 풀게 ㅎㅎ..
20후반, 30초반에 40대 여성들이랑 경험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좋은 경험이라 할수 있지만, 솔직한 느낌으론 별루 였다.
그 별루란점은 20대초반에 느꼇던 솔직한 여자들이 몸맛이 달랐다는거야.
내 첫ㅅㅅ는 20대 초반쯤에 했었는데, 그땐 여친도 많은 경험이 없었던 걸로 알거든..
그래서 서로 ㅅㅅ할때도 상당히 조심스러웠다고 할까..
내가 천천히 입구 부터 넣으면 여친이 작은 신음소리로 "아...아..아..아" 이럴때 마다.
정말 그 신음 횟수만큼의.. 질 조음이 느꼇어...가공되지 않은 정말 순수한 ㅋㅋ 
놀람과 함께 몸이 반응 한다는게 느껴지더라고..
나도 처음 ㅅㅅ하면서 그렇게 따뜻하며, 포만감도 느끼며 아마 ㅅㅅ란 맛에 빠지게 되는 계기 였다고 할까..
그리고 지금 아재가 된 입장에서 정말 20초반애들 풋풋함, 과즙이 떨어진다고 하나 ?
그 느낌 정말 좋았지..
반면 40대 여자랑 할때는..ㅅㅅ했을때 느낌이 없더라고..밋밋한 느낌...
내가 한명한테만 느끼면 그냥 개인차라고 생각 했을지 모르지만, 2번째도 그랬을때는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 이런생각 들더라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질속안에 주름 같은게 펴진 느낌?
그래서 ㅅㅅ하면 느낌이..손바닥 사이에 넣는 기분이랄까 약간 촉촉한 ?
그래서 박을때도 딱히 감흥이 적더라 젊은애랑 할때랑은...
우선 내가 26살 정도에 우연한 기회로 32살 누나랑 잠깐 사귀는 일이 생겼어..
그땐 내가 웃겼던게 30넘어가면 완전 늙은이고 ㅅㅅ 안하는줄 알았어 ㅋㅋ 
그러다 순간 스파크가 튀겨서 ㅅㅅ를 하게 되었지..
이일은 메인 얘기가 아니니까 간략하게 갈게..
특히 그 누나는 ㅂㅈ에 털이 하나도 없었어..그래서 매우 놀랐는데..
정말 묘했다고 표현하면, 나보다 나이는 한참많은 어른과 ㅅㅅ하는데 그 아래는 마치 초딩들 모양같이
통통한 살에 금만 살짝 그어진 모양이라 
정말 ㅅㅅ하면서 머릿속에 혼동이 올정도였어.. ㅋㅋㅋ
금기된 ㅅㅅ라고 할까....너무 좋았었고..
그러면서 아마 연상에 대한 연정이 생긴거 같아 내 인생에..
본격적으로..
내가 29살 정도에 지역 동호회 활동을 하게 되었어..
난 동호회 목적은 그 관련 자료를 얻거나 배우고 싶어서 나갔는데, 내 인생 처음 해본거였어..
그래서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중에 나보다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나 어울리고 딱히 여자들과의 교류를 없었지..
그러다가 40초반 어느 여성분이 막 가입한거 같더라고..미혼에..
생김새는 아주 늘씬했어 키도 여자치고 큰편 70은 안된거 같은데 65 이상정도?
지금 생각하면 딱 느낌이 이미숙 느낌?
약간 얼굴도 샤프하면서 생머리에 야생마 느낌도 났어..배에 살도 하나도 없고 암튼 ㅋㅋ외모적으로는 극상
주위에서도 물어볼때 아줌마냐고 묻지도 않고 " 아가씨 죠? " 이럴 정도 였어..
암튼 그냥 어중, 떠중이 생활하다가 그분이랑 같이 활동을 잠깐 했는데..
그 분이 먼저 연락처를 교환하자고 하더라고..그땐 이성관의 관계보다
서로 동호회를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배울려는 노력이 매우 커서 서로 도움이 될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든거야..
근대 그 분은 나중에도 알았지만...아주 외로움에 사묻혀 살았더라고...아주 극심하게
그래서 가끔 나랑 문자같은거 주고 받으면서 조금씩 친해지며, 전문직에 여성인것도 알았지...
점점 날 약간은 좋아하는 동생처럼 대해주더라..
그리고 한날 저녁늦게 까지 문자를 주고 받았어...난 그냥 나이 많은 누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점점 그 누님의 대화나 이런게 깊어진다고 할까 진도를 나가는 ?
육체적 대화보다는 인간적 관계적인 대화가 깊어졌지..
그러다 나중에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나가게 되었어..
평소에는 그 누님은 바지를 자주 입었어...아주 맵시가 났거든 긴다리에
근대 그날은 원피스에 스타킹을 신고 나왔던게 기억나네..
그러면서 식사중에 " 언제 부터 나 좋아했었어 ?" 
뜬금 없이 묻더라고 ?
그래서 난 머릿속이 정리 안되서, 무슨 소리 하시냐고 물을라고 했어..
솔직히 좋아 하지도 않았거든?;; 근대 내가 이렇게 말하면 무안할까봐.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대충 얼머부렷던거 같아..
밥을 먹고 근처 호프집에 가서 술한잔을 하게 됬지..
난 밑받을 깔았지..저 그럼 집까지 어떻게 가요? 차타구 왔는데..
하니까 자기집 방 많으니까 자고 가래 
진짜 이때도 그냥 잠만 자고가면 된갑다 했다.. 먼 전혀 ㅅㅅ란 생각도 없었어..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그 분 집에 가서 난 술이좀 됬었나봐..
쇼파에 누어 있으니까..샤워를 하고 나오더라고..
그래서 약간 무슨 대화를 하다가..내가 장난으로 " 일루와 " 하면서 팔을 펼쳣더니..
걍 포옹정도만 생각했는데... 그분이 갑자기
" 나 가슴 작은데 어떻하지?" 이럼..!!
엥 난 생각도 없었는데 ?????
그때부턴 약간 급속도로 진도가 나가지더라고 키스하면서 가슴도 훑어지고 ㅋㅋㅋ가슴은 작더라
불편해서 침대로 옮겼고...남자들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오랜만에 ㅅㅅ하면 빨리 쌀쑤도 있다 ㅠ_ㅠ
정말 조절안되게 서로 무안할 정도로 ㅋㅋㅋ
나도 하도 오랜만에 해서 좀 일찍 ㅅㅈ을 하게 됬어..
보통 그전 여친들은 좀 실망은 하지만 괜찮다 나중에 잘하면 되지 이랬는데..
막 승질을 내더라고 ㅋㅋㅋㅋ
보통의 커플처럼 ㅅㅅ란것이 서로 은밀하고 이쁜 행위가 아닌..나중에 느꼇을땐 마치
자신이 만족하기 위한 ㅅㅅ ?? 이정도 느낌이였어..
그럴만도 하지 나이가 10살 차이가 나고 했었으니까...좀 날 데리고 놀려고 했었고..
나중에 들으니까 나 바로 쌋을때 실망해서 따먹고 버리고 싶었다고 이런말도 직접했다..ㅋㅋ
암튼 저녁엔 너무 피곤도 하고 술도 먹어서 쓰러져 잤던거 같애..
담날 아침이 왔는데..어제 생각이 나서 이렇게 가버리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
하지만 또 걱정이 앞서는거야..아 또 일찍 싸면 분위기 어쩌지 ? 이런..
그래서 필살기 신공 화장실가서 딸을 한번 치고 왔다 ㅋㅋㅋㅋ....
그러고 약간 발기감이 왔을때 ㅇㅁ를 하면서 천천히 시작을 했지..
역시 뭐 부끄럼이란건 없었어..
몸도 미혼인 몸이라 쳐진곳도 없고 ㅂㅈ도 불고기같은 모양 아니고 깨끗 했었어 ㅋㅋㅋㅋ
ㅇㅁ좀 하고 ㅅㅇ했지..
좀 다르다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 아까 말한 20대 초반 여자애들의 쪼임이 없었으니..
몸도 말라서 그런가 윤활할수 있는 물도 조금 적었고...ㅎㅎ 그래도 여러가지 체위를 하다가..그분이 자세를 잡는데 시키는대로 하라는거야..
여자가 누어서 차렷자세로 다리를 모으는거 였고..
난 그위에 ㅅㅇ하는대..다리를 모으면 그게 보이나 ??? 난 잘 안되네요 다르게 할래요 하니까
아니래 그렇게 해야한대 ㅋㅋ 해보니까 ㅅㅇ되긴 하더라..
여자마다 정말 위치 다다른듯.. 다른 여자한테 시도할랫더니 다른 여자는 너무 뒤에 있는 여자도 있고 ㅋㅋ
암튼 그런 자세에서 천천히 넣었다, 뺏다 ㅅㅇ을 천천히 하는데..
나보다 나이도 많고, 전문직 여성으로 느껴지고 약간 나보다 높으신분(?) 이런 느낌의 분이
갑자기 " 이히으ㅡ이히잉흥히으히ㅣ" 이런 웃음소리를 내는거야 ??
신음소리 내면서 "아~아..아후 " 이런 약간 찡그런듯한 표정을 하다가
갑자기 웃으면서 손으로 내 등을 마구 할퀴듯이 긁어주는데 이상하더라고..
그러면서 막 흥흥 미치게 웃더라고.....정말 평소에는 들을수 없는..
그러고 내 귀에 대고 " 나 쌋어"
이런말 하는거야...난 읭????
여자 ㅅㅈ, 여자 오르가즘은 야동이 만든 뻥이라 생각했는데... 그 떄 처음으로 알게 된거지..!!
내가 암튼 여러 여자를 만나면서 나의 ㅅㅅ관도 변화면서 여기서도 배웠지..
여자를 ㅅㅈ시켜줘야겠고, 그러긴 위해선 나도 부단한 노력을 해야겠다 이런?ㅋㅋ
서로 ㅅㅈ을 하고 누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지..
엊저녁에 빨리싸서 날 버릴라고 했다는둥...
그리고 그분이 자기입으로 자기는 성욕이 엄청 강하다면서...예전 남자이야기 등등 들었는데 
많이 안된 부분도 있더라고..40미혼이 자기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오래된 남친이 있었는데
일이 잘 안되어서 ...
그래서 그럼 내가 ㅅㅅ 하고 싶을땐 어떻게 참아요 ?
물었더니, 혼자 ㅈㅇ하거나 ( 실제 없을때 컴터 *.avi로 검색해보니 이상한 제목 야동 많더라 ㅋㅋ)
정말 하고 싶은데 못해서 울었다고 하더라 ( 여자들아 이거 정말임???하고싶은데 못하면 울정도?ㅋㅋ)
그러면서 점점 관계는 자주 맺게 되었고, 주말마다 가서 외박하면서 서로 스킬을 늘려 나갔지..
점점 나도 발전되어 나갔고..항상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려고 많이 노력했어..
어느순간 아직도 기억 나는데...정상위로 하고있는데..아래서 날 쳐다보는 눈빛이 정말로 존경하는 눈빛으로 보는거야 ㅋㅋ
묘한 감정이 들더라
내가 사회적이든, 나이든 내 윗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나에게 복종되어 가는 모습들을 보고
물론 그때 부터는 내가 10살 어렸지만 반말하면서 했었지..
아마 이때부터 변태적인 부분이 커졋던거 같아 ㅋㅋ...
그러다가 좀 트러블이 생겼어...
나도 약간 성격이 모난성격 이였는데... 그분도 장난 아녔어..
자동차 타고 가다가 말다툼 생기면 " 야 !! 차 세워 ""
이러고 갓길에 대고 막 싸운적도 있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하 답도 없다 집에가서 헤어지자 해야지..생각하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ㅈㅈ 빨아줄까 ? " 이런말을 막 꺼내 ㅋㅋ
자기도 약간 느꼇나 ㅂㅈ 이런 위기감을...웃겼어 ㅋㅋ원래를 ㅇㄹ도 잘 안한다고 했는데..좀 서툰티는 났지만..
나와의 관계를 이어 가고 싶어하는 뉘앙스가 많이 느껴졌었고..
점점 뭐랄까 관계가 내가 좀더 우위에 있다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땐 내가 잘난게 없었는데...딱 'ㅅㅅ' 하나로...
그 이후 약간 투탁투닥 하다가 헤어지게 되었는데...
막 저녁에 집앞에 찾아와서...모텔데리고 갔다..약간 거리가 있었거든...그래서 외박도 했었던거였고..
난 정말 무서워서 헤어지고 싶었어..약간 집찹도 있고..
잘 설명하고 좋게 하룻밤 지내고 헤어졌다..
그래도 같은 동호회라서 마주치긴 했는데 영 어색하더만..
그리곤 난 동호회를 탈퇴를 했지..
이 여성분과의 관계로 ㅅㅅ관이 많이 바뀌었고....40대도 여자다!!
이런 생각이 들고, 기회가 되면 또 다른, 그리고 다양하고 폭넓게 만나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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