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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8 조회 6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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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도 친구랑 12시까지 소주먹다 날은 춥고 비섞인눈도 내리고... 떡생각이 간절했음
아는실장한테 연락때리니 뉴페 들어왔다고 두시간만기다리라고해서 근처피방에서 비비다 픽업전화받고 ㄱ
뉴페라 검증가 14장만 받는다고 하는데 후회없을거라고 하니 프로필도 안보고 들어감
와꾸는 중상에 여왕벌짓 잘하게 생겼고 몸매도 중상 
골반이 지리는데 가슴은 좀작음. 나이는 21이라는데 속인거같진않음. 어려보였으니깐 피부도 좋고..
담배한대 태우면서 입좀털다 먼저씻는다고 들어감
한시간타임 끊어서 대충씻고 침대에 누으니 언니도 씻고나옴
그때부터 딱들어붙어서 입술로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훑고 ㅇㄹ 하다가 ㅇㅁ 하고 다시 ㅇㄹ 하고 
키스도 먼저들이대고 마인드 ㅆㅅㅌㅊ에 역립도 적극적. 걔가 먼저 나 애무해줘 하면서 끼부리더라.
왁싱까지해서 정신없이 물빨하다 어느새 아래가 흥건해지니 언니가 시작하자는 눈빛보내면서 누음
걔가 내 주니어 어루만지면서 집어넣었더니 ㅅㅇㅅㄹ 작살 몸이 활어처럼 튀어오르는데 거기도 물이흥건한데도 엄청 쪼임.
보통술마시면 ㅅㅈ도 안되는데다 지루끼가있어서 시작하면 40분은 하는데 10분도 안되서 쌀뻔함.
신중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걔가 눈웃음 치면서 아 오빠 깜박하고 ㅋㄷ 안씌어줬어 ㅋㅋ 
안에하면 안돼는거 알지? 하는데 마인드가 ㄷㄷ
20분정도하는데 계속 키스해달라고하고 꼭지 계속 물고 안놓아주고.. 
결국 2분만에 사정하고 닦아주고 누으니깐 또 딱달라 붙어서 넘 좋았어 오빠하고 또 꼭지랑 쇄골 뺨에 쪽쪽& 계속 키스해달라고 함.

나가는시간까지 그러고있다 예비콜 울려서 씻으러 들어갔다 나오니 속옷이랑 양말 겉옷 다 개어서 침대위에 올려뇠더라..
다음에 또와야된다고 나갈때도 앵기는데 팁으로 5만원 주고나옴..
보통 끝나고 돈아깝고 허무한게 ㅇㅍ인데
팁까지 19발 하나도 안아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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