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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누나와 근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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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37 조회 1,5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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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슴 애무를 언제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다만, 누나의 가슴이 여자의 가슴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나온 이후부터였던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이 단계부터는 기억을 상당부분 더듬을 수 있어 본격적인 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누나의 윗옷을 처음 벗겼을 때 누나는 소파에서 옆으로 누워 티비를 보고 있었다. 부모님이 나가고 나는 누나 뒤에 옆으로 누웠고, 손을 누나의 몸에 올려 놓았다.티비를 보고 있던 누나의 몸 어디간에 손을 올렸던 나는 한참을 망설인 끝에 슬그머니 옷 위의 가슴을 향했다. 또 한참을 만지작 거리던 나의 손은 옷 속의 가슴으로 향했다.옷 위에서 만졌던 것과 다른 브레지어의 감촉은 또 다른 흥분이었다. 또한 아직 어린 애의 가슴이라고 해도 브레지어 역시 애들용이었기 때문에 미쳐 가려지지 않은 가슴의 촉감이 좋았다.그렇게 수분의 시간을 새로운 감촉을 느끼는데 사용한 뒤, 나는 브레지어 아래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브레지어를 벗길 생각은 아예 하질 않았던 것 같다. 브레지어가 완전히 밀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억지로 브레지어 아래로 손을 움직여 가슴을 움켜쥐었다.다른 속살들과는 달랐다. 작지만 약간 물컹한 가슴은 내 손을 만족시켰다. 가슴을 여러 번 움켜쥐면서 꼭지도 살짝 만져보고 했던 그때는 아마 이것으로 끝났을 것이다. 다음 단계는 옷을 벗겨서 만지는 것이었다.여담으로, 여기까지 본 사람들은 누나가 아무것도 몰라서 당황한 나머지 그냥 가만히 있는 건데 니가 일방적으로 만진 거 아니냐 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물론 내가 먼저 시작할 때도 있었지만, 누나 역시 부모님이 나가면 굳이 내가 누운 자리로 와서 있다가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 손을 살며시 잡아 자신의 몸에 놓는 일도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서로 누가 시작했다라고 할 것 없이 진행된 일이었다. 다음 단계인 옷을 벗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해 보였다. 그날도 누나의 브레지어 안 가슴을 만지고 있었던 나는 옷을 벗겨 보자라는 마음을 먹었고, 벗기려는 시도를 하자 누나 역시 순순히 응했다. 옷을 벗기지 않고 가슴을 애무하기 위해선 옆으로 누운 자세가 편했지만 옷을 벗긴 후 누나의 몸을 보기 위해선 바로 누운 자세가 나았기 때문에 몸을 돌렸다. 아직 브레지어를 벗기지 않는 누나의 상체가 보였다. 그리고 이내 가슴에 손을 가져갔고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마치 옷 속으로 처음 손을 집어 넣었을 때처럼 브레지어 위로만 만졌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나고 브레지어를 벗겼다. 이땐 뒤에 후크가 있는 줄 몰랐고 그냥 위로 올려서 벗겼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누나의 가슴을 보게 되었고 다시 손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 단계는 꽤 지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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