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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ㅅㅅ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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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1 조회 5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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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삼년 만나니까 새로운게 없더라구 맨날 만나서 데이트 코스 좀 따라가다가 텔가서 떡치고 그러다보니까 좀 지겹더라 그래서 섹스할때 내가 좀 용기를 내봤지걔가 원래 섹스할때 좀 소극적이었거든 소리도 잘 안내고 좀 재미가 없었다고 할수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보지를 손가락으로 존나게 홍수를 내놓고 온몸을 애무로 조져서 이년을 뻑가게 만들었다 그러거나서는 그년위에 올라타서 귀두 끝만 살짝살짝 넣었다뺐다하면서 넣어줄까? 넣어줄까?이지랄을 했었지 ㅋㅋㅋ이년이 자존심이 존나게 센년이라서 싸대기 맞을거 각오하고 했었음ㅋ 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 시발ㅋㅋㅋ당연히 그년 정색빨면서 꺼지라고 할줄알았는데 이년이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네??? 허미쉬펄 난 이때다 싶어서 고년 귀에속삭였지 뭘 어디에 넣어줘?? 이러니까 이년이 앙탈을 부리더라구 존나 귀엽더라 ㅋㅋㅋ콧소리 내면서 앙앙대는게 진짜 꼴렸음ㅋㅋ 몇번 더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마지못해 00이 보지에 자지 넣어주세요 이러더라구 ㅋㅋㅋㅋㅋ캬 시발 그때 정복감이란.. 좆되는거지그말듣자마자 바로 폭풍처럼 쑤셨다 쑤시면서도 좀 조교하니까 00이 보지 푹푹 쑤셔주세요 뭐 이정도 드러운 말도 하더라거 ㅋㅋㅋㅋㅋ아 시발 꼴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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