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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수면제먹이고 ㅅㅅ한썰(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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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1 조회 1,4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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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나는 새엄마에게 용서라면 용서같은 용서를받고

약간에 정적이흐르더라 안겨있는상태로 있었고 나는 무슨생각으로 그랫는진몰라도 고개들고 엄마입술에

키스가아닌 뽀뽀를했어 엄마가 약간 벙쩌있길래 나는 덮쳣어 진짜 무슨생각으로했을까

당연하게 새엄마는 거부했고 나는 그대로 미친새끼처럼 새엄마 입에 키스하고 가슴을 움켜쥐고 만져대기시작했지

그러다 새엄마가 완강한거부를 하지않으시고 어떻게라는 말만 하더라 그냥 난계속했지

새엄마도 얼굴 엄청빨개지고 나는 그냥 그대로 벗겨서 콘돔 남은거 끼고 박았지 이왕 저지른거 끝까지하려고

그래서 허리 엄청 흔들어대고새엄마의 신음소리도 들어봣고 새엄마는 내아래에서 얼굴두손으로 가린채로 하다가 결국 콘돔에 쌌어 새엄마는 내가 빼고 좀누어있다가 옷챙겨서 새엄마방으로갔어

나는 뭐 그냥 아무생각없고 진짜 어쩌지 싶다가 지쳐서 잠들었는데 새엄마가 날깨워서 밥먹으라고하시더라

차려진 식탁에 같이 앉아서 밥을먹고 나먼저 다먹고 쇼파에앉아서 티비보는 도중에 새엄마가 밥을 다먹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라

그리고 설거지하려고 하는 새엄마를 보고  나는 방에들어가서 콘돔을 내 ㅈㅈ에 끼우고 옷을입고 쇼파에앉았다가 새엄마가 설거지

할때 뒤로가서 바지벗기고 존나게 후루룹 대면서 빨았어 새엄마도 당황했는지 갑자기 비명처럼 소리질럿다가 신음소리내고

나는 그래도 바지벗고 다시또 박았다 근데 새엄마는 이제 아예 거부조차안하고 가만히있는거야

내가 그래서 귀속말로 사랑한다고했더니 나한테 키스하더라 진짜 새엄마가 먼저해줘서 개흥분되더라

나도 같이 받아주면서 폭풍키스하고 쌋다

근데 새엄마가 날 받아줫다는?느낌이드는거야 그래서 내여친인마냥 설거지하는거 그냥 내팽겨치고 쇼파에앉아서

엄청 키스했어 가슴 엄청 주물럭대고 새엄마는 엄청 느끼고 그래서 또다시 꼴렷는지 다시하고싶은거야

근데 당장하고싶은데 또 콘돔꺼내로 방으로가면 뭔가 분위기 다깨질것같아서 그냥 보지에 삽입은못하니까

새엄마 후장이 떠오르더라 그래서 손가락으로 쑤셔댓지 새엄마가 아프대 하지말라더라

걍 이제 새엄마 내꺼아님?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두손가락까지 엄청쑤셔댔어

새엄마는 아파하는건지 느끼는건지 신음소리엄청내고 손가락 쑤시다가

걍 내가 생으로박았어 근데 진짜 엄청안들어갔어 강제로 쑤셔넣다진짜로

후장섹스를 내새엄마랑 하고 난그냥 안전하니까 안에다가싸고

서로 현자타임와서 같이 누어있었어 껴안고 근데 씻어야되니까 같이  옷전부벗고 같이 화장실들어가서 씻기로했어

개흥분되는거야 속으로 근데 이제 많이해서 ㅈㅈ는 발기잘안되고 아펏어 그래서

난 또 새엄마랑 섹스할생각은없었고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를 씻겨주고있는데

그렇게 행복할수없더라 성욕구가 완전히 해소된기분? 무튼 그래서 결국 오늘은 더할지 안할지는몰라도 지금은 새엄마도

일나갔고해서 써보는거야 또다른 후기는 나중에 한번쓰게될지몰라 무튼 흔한일은아니고 나만특별한 케이스라는걸알아

그래도 나는 만족하며 행복해 그리고 지금생각하면 앞으로 난 딸딸이 칠일은 없을꺼야 진짜좋다

실화를 배경으로 쓴거고 나중에 있을일들 언제한번더 썰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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