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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같은반 여자애 ㅂㅈ 만졌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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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0 조회 8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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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아마 초등학교 4학년 정도였을거다 
우리학교만 그랬는지는 모르는데 그때당시 남자애들끼리 남의 고추를 탁 치고 도망다니고 그러고 노는게 유행이였다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떠들다가 뜬금없이 고추를 탁 치고 도망다니고 그러는게 참 재미있었다 
그렇게 재미있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데 우리가 교복을 입는 초등학교였는데 
남자는 바지를입고 여자들도 원래 바지를 입었는데 나중에 치마를 입는거로 바뀌었다 
그런데 여자들도 바지를 입고싶으면 입어도 상관없었다 존나 극소수지만 
쉬는시간에 내가 내자리 앉은 상태에서 풀린 신발끈을 다시 묶고있는데 
내앞에 누가 오더라? 당연히 바지를 입고있길래 당연히 친구놈인줄알고 딱 신발끈 다묶고나서 
손을 딱 펼치고 위로 들어올리면서 핫! 가랭이 사이를 하면서 탁쳤는데 
남자 가랭이사이로 저렇게 손을 펼치고 위로 들어올리면 불알이나 고추가 만져져야하는거 아니겠냐? 
그런데 씨발 존나 평평한게 단 0.몇초동안 느껴지더라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딱 얼굴 보는데 
같은반 여자애더라 얘도 놀라서 벙쪄있고 나도 순간 놀랐는데 
원래같으면 존나 미안하다고 막 사과하고 그래야하는상황이 당연한데 놀라서 뇌에 부하가 걸린건지 미친건지 
내가 그 여자애보고 오 변태~ 이러면서 내가 도망을갔다 왜 저렇게 말했는지 나도 이해를 할수없고 존나 당황스러웠다 
쉬는시간동안 밖에서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종치고 반으로 아무일 없었던거처럼 들어갔다. 
근데 걔도 아무일 없었던거처럼 하길래 별일 없이 넘어갔다. 
다른놈들 썰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ㅂㅈ 만져봤던 경험이다 

3줄요약 1.같은반 여자애 친구놈인줄 알고서 고추침 2.고추가 아니라 ㅂㅈ였음 3.내가 만지고 걔보고 변태라고하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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