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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들의 꼬추를 만지는 엄마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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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7 조회 3,5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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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매 돌아가시기 전까지 같이 목욕하고 등밀어드리고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갓난애기때부터 쭉고추에 털나고서 잠깐 반항하고 안한다고 했지만 그것도 잠시..할매한테 중딩때 고추 털나고 부끄러워서 말못하고 목욕같이 못한다닌까 내새끼가 이제 사내새끼 되불랑가 날 버려부려 이러면서 밥도 안드시고 내새끼 똥강아지 이러는데 답이 없더라..나의 할아버지이자 할매의 남편분은 결혼한게 아니라 사기꾼인데 할매한테 얹혀살며 놀고먹다가 도망가심나중에.. 할매랑 고딩때 술먹으며 할매 취해서 들음엄마가 일부로 같이 목욕 하자고 셋이서 목욕했다 
아 말이 와전됐지만 우리집 이혼함이혼사유중 가장 큰게 아버지가 빡치면 근본없는집안 이라며 막 낳은자식이니 뭐니 하며 집안욕을 했고 어머니가 참다참다 터지심아버지는 명문가이심엄마가 아직도 이걸로 욕함 아빠... 
아무튼 그 사건뒤로 내 사춘기와 부끄럼은 둘째고 그냥 고대로 목욕하고 할매가 내 꼬추 만지고 했음웃긴게 항상 피곤해하시던 엄마도 할매때문에 날 꼬드겨 같이 목욕하고나선 한달에 두세번은 같이 목욕을 했고할매가 아이고 우리새끼 꼬치 하면서 만지작 거리면엄마도 귀엽다며 만지작 거림
이게 시작이 됨
티비를 볼때건 밥을 먹을때건 시도때도없이 만짐만지면 느낌이 좋다던데 난 몰겠음중3때부터 할매랑 엄마랑 목욕보다 엄마랑 단둘이 목욕하는걸 꿈꿨고그때가 제일 좋았음
딱히 꼬추가 흥분하고 슨적은 없었음 그냥 뭐랄까몸은 미완성인데 머리로는 느끼고 상상하는 그런거?
중3 겨울방학인데 애들이랑 놀다 들어오니 할매가 기다렸다는듯이 나오닌까 누나는 여태 기다렸고 밥차려먹고 할매가 목욕하재서 ㄱㄱ 함
진심 특별한거 없고 그냥 할매 축 늘어진 할매가슴 쪼물닥 거리고 뜬물에 지지고 하는데 할매가 우리새끼 얼마나 컸나 하면서 내 꼬추 쪼물딱쪼물딱 예전이랑 다를게 없는데 내꺼가 존나 불끈 커져버림... 
난 그전까지 자위를 해본적도 없고 친구들한테만 들었지 느낌 묘하더라.. 아직도 기억남할매가 표정 일그러지고 당황하더니...재 꼬추 더 불끈 잡더니 ..아따 우리 새끼 사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탕하게 웃더니 더 만짐...
할매가 존나 온화하개 웃으니 나도 편하게할매 그만만지라닌가그랴.. 하면서 머리 쓰담아주더라
난 아직도 우리 할매 마인드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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