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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들의 꼬추를 만지는 엄마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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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7 조회 3,8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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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킹에 올라온 소라넷 담임썰글을 재밌게 보고나도 한번 내 경험을 써볼가해서 써본다
글재주가 없으니 미리 양해 구함
이야기를 풀자면 내 어릴적부터 풀어가야 이해를 돕기 편할것 같다 이해가 갈지는 모르겠지만...부모님 두분다 맞벌이를 하셨기에 나는 외할머니 손에서 줄곧 컸어 어느 할머니가 자기 손주 안이뻐하냐만.. 우리 외할머니는 유독 날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해주셨어
내 위에 누나 한명이 있었는데 오바좀 보태서 조선시대급 남아선호사상이셨지내가 뭐 대를 잇는 그런것도 아니고 우리아버지도 막내 어머니도 막내셨어.. 내가 제일 막내라 그랬을까?아직도 모르겠지만...어느 친척형들보다 유독 날 사랑해주셨어아주 심하리만큼... 그것을 느낀건 어린나이에도 누나와 나에 대한 대우와 차별이 있었어 아주 심하게
나는 그것이 좋으면서도 불편했고 그런점을 악용하진 않았어.. 하지만 누나와의 사이는 굉장히 안좋았고 지금도 그래 특별히 싸우고 미우고 그래서 사이가 안좋다기보다.. 세월속에 겪은 서로의 다른감정과 환경이 벽을 만든것 같아
그정도로 외할머니는 차별이 심하셨어.. 그 영향을 받아서 우리 엄마 또한 그랬고아버지는 알게모르게 남자인 나를 더 챙겼고외가를 가도 친가를 가도 남자 남자! 글쎄 그런 환경이였어.. 
우리누나는 명절이면 초딩때도 부엌에가서 빡세게 일을 했어... 남자인 나는 부엌에 얼씬 못하고 대충 감이 오지? 근데 외가쪽이 유독 심했어
난 갓난아기때부터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해 외할머니가 다 키워주셨어.. 아기때 폐렴도 걸리고 기관지가 아주 안좋아서 고생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외할머니가 다 캐어해주시고 고생하셨어..
뭐 손주지만 자기 새끼마냥 키우셨을거야성격도 화통하시고 여장부같고 풍채도 좋으셨어나에겐 단 한번도 화낸적이 없지만... 누나한테 할때 많이 봤어... 아직도 기억나는건누나가 초딩때 할매 무릎에 누워서 할매가 귀파주는데 할매가 이년 귓밥이 왜케 안나와 하면서 후벼파더니 누나 머릿통을 들고 귓밥 나오게끔 반대쪽 머릿통을 손으로 툭툭 치더니 귓밥과 피가 뚝뚝 떨어지던게...
터프하셨어..
어릴때는 사실 신경안썼는데 할매는 내가 옆에 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내 꼬추를 만졌어 난 뭐 어릴때라 느끼는것도 없고 신경도 안썼지
그냥 내가 할매 옆에 앉아있으면 누구 없으면내 바지속에 쓱 넣어서 조물락조물락내꺼 예쁘다면서 잘생겼네 고놈 칭찬도 해주시고할매가 매번 씻겨줄때 간혹 엄마도 같이 목욕했는데내 꼬추 만지면서 예쁘다면서 서로 만지고 조물락 거리고
특별하면 특별할수도 있고 지나치다면 지나칠수도 있는데난 계속해서 그런 환경에서 자랐기에 이상한줄 몰랐음불편하다고 느낀것도 중3-고1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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