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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ㅅㅅ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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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6 조회 5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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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는 섹파처럼 지냈다고 했잖냐 어느날 걔가 여행을 가자고 하드라구 ㅋㅋ 나에겐 섹스타임이니까 흔쾌히 오케이를 했다 그런데 여행가기 전에 그년이 치마를 샀다고 하는거야 내가 옷입고 섹스하는걸 졸라 좋아하거든 특히 치마나 원피스 밑에만 살짝 겉어 올리고 박는걸 참 좋아하는데 고년이 마침 치마 자랑을 하길래 또 내가 맞장구 챠줬지 이쁘겠다 입고와주면 안되겠냐 또 이빨을 존나게 깠다 ㅋㅋ근데 역시 여자들은 잘해주면 팅기드라고 절대 안입고 간다고 하드라 ㅋㅋㅋ썅년이 그래서 에이시발 그럴거면 왜 자랑질이야 시발 이러고 말았지며칠 뒤에 만나서 대충 여행지 좀 돌아다니고 좀 처먹고 숙소를 드갔다 드가서 짐 좀 풀고 뒹굴거리다가 슬슬 섹스나 할까 하고 난 씻겠다고 했지 샤워실가서 긴섹스를 위해 딸딸이로 한발 뽑고 나가니까 요요요요망한년이 그때 자랑했던 치마를 입고 존나 새초롬하게 엎드려있는게 아니겠냐게다가 요망한년이 노팬으로 엎드려있네??? 살짝 레이스 망사 재질이라 안이 좀 비쳐보이드라구 허미 쒸이펄 진짜 개십풀발하게 되더라구 어쨌든 존나 고마우니까 키스 좀 하고 칭찬 좀 하다가 바로 엎드린 상태에서 보지로 다이빙했다 이쁘다고 계속 칭찬쑤셔주고 이년이 엎드린 체위에선 허벅지살이 좀 있어서 조임력이 빛을 발하거든. 그래서 니 보지 개조인다 보지 너무 좋다 이렇게 또 보벼주니까 애액이 허옇게 묻드라 ㅋㅋㅋ엎드린 자세에서 목 당기면서 목에다가 키스 존나하고 머리끄댕이 땡기고 베게에 파묻기도하면서 존나게 쑤셨던 날이다
돌아보니까 그년이랑 섹스했던 날들이 뭔가 아련하니 조각조각 하나씩 기억이 나네 지금은 누구좆 물고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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