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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딸치다 교생년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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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6 조회 1,2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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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 좃고 급식충 2학년때 일이다.우리학교는 주변에 여대가 있어서 실습 나오는 교생들이 대부분 여대생들이였다.
다른학교들이랑 비슷하게 우리학교는 5월에 근처 사범대생들이 교생실습을 나와서한 삼주 정도 교생들이 수업을 했다.
좃고출신 새끼들은 공감하겠지만맨날 아저씨 들이랑 수학의 정석같은 틀딱책으로 수업하다가풋풋하고 아가씨 향기나는 교생이 오면얼마나 좋냐 ㅋㅋ
그래서 5월은 교생의 달이라고 선생들은 애들 모의고사 점수 떨어져서 엄근진 하고급식충들은 무료한 좆고딩 라이프에 몇 안되는 빅 이벤트같은 뭐.. 그런 시즌이지.
암튼 이 교생실습도 존나 복불복이다.각자 자기반 담당교생이 제발 이쁜년이길 바라는건데,어차피 교생은 화분과 같다.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는걸 다 알면좆같은 선인장보다는 예쁜꽃이 낫지 않겠냐..(특히 남자 사범대생들, 니들이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남고에서 인기없는거 당연하다. 그러니까 양심이 있으면 여고로 가라 제발.)

당시 우리반 담임교생은 ㅍㅅㅌㅊ 정도로키는 164정도로, 가슴은 B컵 정도에 골반이 적당히 있는 균형잡힌 몸매로 교생용 정장세트가 참 잘 어울리는 와꾸였다.지금 생각해보니 얼굴은 트와이스 나연 보급형 하위호환쯤됬던것 같은데 화장빨도 있었을테니 대충 ㅍㅅㅌㅊ라고 하자.

교생의 담당과목이 영어였는데, 내가 좆고때 영어는 1등급으로 가끔 영어만 전교1,2등을 할 정도로 자신있는 과목이였다.원래 영어 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다보니까자연스래 교생이 이름정도 기억해 주는 학생이 되었지.
그렇게 한 일주일쯤 지났을꺼다.
우리학교는 교생이 오면 교실 환경미화인가? 암튼 그딴게 있었는데쉽게 설명하면, 매년 교실 게시판이나 벽면 꾸미는데이걸 교생들이 온김에 교사들이환경미화실습이라는 명목으로 짬처리 시키는거다.교생들도 좃같것지.... 시발거 으린이집도 아니고 남고에 무슨 환경 미화냐...
암튼 올해도 교사들은 지들이 좃나 귀찮으니까 교실 환경미화를 교생들한테 짬시켰는데교생년이 내가 1주일 동안 딴놈들 보단 덜 어색했는지 나 포함 몇몇 놈들한테 야자 끝나고 도와달라카더라.
솔직히 귀찮기도 했는데스벌 남중 남고 나온새끼가 언제 풋풋한 여대생이랑 같이이런걸 해보겠냐... 생각해보니 지금도 공대에서 좃같이 꼬추새끼들이랑 전선 피복 까고 앉아있는데... 썅..암튼 그래서 발정난 강아지마냥 헤헤 거리면서 좋다고 했다.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교생이랑 학생, 뭐 정장핏에 대한성적 로망이 있었는데, 졸라 떨리고 꼴리고 그랬지 ㅋㅋㅋㅋ맨날 딱 달라붙은 미니스커트에 허리라인이 들어간 세미정장 상의를 입고 오는데한창 발기왕성한 나이에 안꼴리면 부랄이 꼬인새끼지 ㅋㅋ
나는 어려서 부터 그림은 좆나게 못그려도뭐 만드는 손재주 하나는 좋았는데내가 이것저것 밑그림도 없이 종이를 잘 오려서 사과나무를 만들어내니까 교생년이 신기했는지 자꾸 말을 걸더라
내가 원래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있었다는 식으로 이야길 하니까이 교생년이 지는 원래 미술공부를 하고 싶었는데딱히 특출나게 잘해서 입시미술로 밀고나가지 못할것 같으니까 영어교육과로 진로를 바꿯다고 하는거야그러면서 내 손이 금손이라는 식으로 내 손을 덥석 잡고 쓰다듬어주는데 
와 그때 내가 여자손을 거의 첨 만저보는.. (만짐을 당한건데 ㅋ)정말 엄청 보드랍고 아기피부처럼 뽀송뽀송하고 따뜻하더라 ㅎㅎㅎㅎㅎ
왜, 그 촉감이랑 온기가 손을 떼도 남아있잖아특유의 향수(?)나 화장품 냄새에 여자들 아기냄새가 은은하게묻어나는데 
내가 갓전입온 개짬찌일때유일병 그 개새끼 보다 빠르게좆으로 A형 텐트를 쳤던것 같다. 
내가 그때 어떤 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교생년한테 잠깐 화장실좀 다녀온다고 하고교실 밖으로 나왔다.
어차피 야자도 끝나서 애들도 다 집에 갔으니까 교생년 온기랑 향기묻은 오른손으로 딸한번 잡으려고 했던거지 ㅋㅋㅋ 시벌 내가 생각해도 그땐 진짜딸에 미친 등신새끼였다.
그와중에 잔머리를 존나게 굴린게...학생화장실에서 딸잡다가 같이 일하던 애들이 들어오면좆될수 있으니까 교사용 화장실로 향했다.여긴 교실이랑 좀 떨어져 있어서 애들이 잘 안오거든..
암튼 화장실에 앉아서아직 교생년의 온기로 따뜻한 손으로 존슨을 딱 잡았는데이미 대뇌망상으로 교생년을 두번이나 질싸로 능욕하면서왔기 때문에 쿠퍼액이 좀 나와서 귀두가 촉촉했었다 ㅋㅋㅋ발기왕성한 나이에 암컷냄새를 맞으니 얼마나 꼴렸겠냐 ㅋㅋㅋ
그렇게 한쪽귀로는 이어폰으로 야동 신음소리를 틀고스맛폰에 찍어놓은 교생 실습사진을(담탱이가 부탁해서 수업 실습사진을 내가 몇장 찍었었다)
좌우로 넘기면서 딸을 잡는데
한번에 싸기는 아깝잖냐.. 
그래서 
딸딸딸 ㅡ 딸딸 ㅡ 딸  이런식으로 수열마냥 천천히 페이스 조절해
가면서 즐겼다... 
이건 몽정을 피하기위한 의무 딸딸이가 아니라
진정으로 즐기는 레저용 딸딸이기 때문에
천천히 즐기는데 집중을 했다.
따뜻하게 딸치려고 비데있는 칸에 앉았는데
이게 좀 딸딸이 중간중간에 쉬는 박자가 오면
손목 스냅에 가속도가 생겨서 자꾸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그냥 무시하고 무릎에 폰을 올리고 
나머지 한쪽손에 베인 교생년 냄새를 맡으니까
와 더 꼴려서 뒤지겠더라 ㅋㅋㅋㅋㅋ
시각 ㅡ 교생년 사진청각 ㅡ 야동 신음소리 이어폰후각 ㅡ 교생년 화장품 냄새
이 세가지가 서라운드로 균형을 맞추니까 
꼴림이 증폭되는거지 ㅋㅋㅋㅋ 이래서 시발 4D max니 뭐니 
돈지랄 하면서 비싼영화 쳐보는구나 
망상을 하면서 
존나게 흔들어 재꼈다.
열심히 치다가 클라이막스에 다달았는데
어차피 멈춰도 싸게되는 느낌알지?
있는 힘을 다해서 손목 스냅을 치는데

갑자기 누가 똥칸 문짝에 노크를 하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쫄아서 멈추고 숨죽이는데
밖에 교생년이 
"ㅇㅇ아 안에서 뭐하니?" 라고 말을 걸음.. ㅅㅂ
순간 꼴통 속이 하얘지면서 존슨이 팍 죽더라....
안에 있는게 난지 어떻게 알았는지 대가리를 존나 굴려도 
답이 안나오는거.
그와중에 교생년이
"ㅇㅇ아 쌤이 안에 있는거 다 아는데 예기할 준비 되면 쌤 자리로 올래?"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얼떨결에 알겠다고 했다... 
하 시발 좆됬네 이거 잘못되면
남은 좆고생활은 딸쟁이 새끼로 존나 치욕적으로
살아야 되고 
졸업해서도 술쳐먹을때,
결혼할때 친구새끼들이 
쿨타임 찰때마다 딸쟁이 드립 좃나 치겠구나 싶었지...
그래도 평정심을 되찾고
얼른 스맛폰에 검색기록이랑 교생사진을 지웠다
차라리 상딸 쳤다카믄 괘씸죄라도 감형받을수 있지 않겠냐..
그렇게 구치소에 짱박힌 최순실년 마냥
갖은 변명거리를 먼저 딥러닝 했다.
암튼 낭심의 심정으로 좆물을 쏘는 당당한 사나이의 기백으로
마음을 다잡아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평소 좆같이 보던 일진 꼬붕 새끼가 쪼개고 있더라 시발.
이 개새끼가 담배 태우러 교사 화장실 왔다가 
교생년을 불러온거지... ㅇㅇ이가 화장실에서 이상한짓 한다고... 
졸라 뚜까 패서 피떡갈비로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았는데
이새끼 한태 괜히 지랄했다가 
졸라 썰풀고 다니면 나만 좆되는거라서 
일단 참기로 했다.

교생실 쪽으로 걸어가는데, 이새끼가 자꾸 깝치는더라.
꼬붕 ㅡ "야 병신새끼야 학교에서 왜 딸을치냐? ㅋㅋㅋ" 
나 ㅡ "아 시발 몰라 개새끼야 좀 가만 있어봐"
꼬붕 ㅡ "왜 늦게 나옴? 한참 기다렸잖아 ㅇㅇ아. 그래서 쌌냐?ㅋ" 
나 ㅡ "아 개색끼야 딸친거 아니야 시벌놈아 작작해라." 
라고 하니까 이새끼가 존나 깝죽대면서 말하더라














"그럼 딸친게 아니면 토렌트킹 봤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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