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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알바하다 만난 누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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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5 조회 1,0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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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5살에 원래일하던곳이 갑작스럽게폐업하게되면서 퇴직금도못받고 나오게됫어월급은 300정도받아서 부족함없었는데좀복잡한 사정이있어서 그러케됫찌ㅇㅇ
그렇게 백수로 한달정도살다가 같이일하던 형이알바라도하지않겟냐 이런식으로 묻더라고
페이는 200중반인데 공장청소하는거엿음일자체는 하나도안힘들고 페이도쌔고(대기업이엿음) 지인들통해서만 사람뽑더라고 계속일하면 정규직도 간혹뽑는다고 한달정도 쉬니까 사실적금을 많이들어놓은데다가 
퇴직금못받는거 까지겹치니까 뭐라도해야겟더라고 처음일시작할때 작업복을주는데 담당하던 과장이 바쁘다고 부하직원한테 짬때렷는데 그게 선영(가명)이었어
첫인상은 갈색에 긴머리에 웨이브좀 있고얼굴은 고양이상처럼 살짝 싸나워보엿고키는 160정도 되보엿는데 나이는나보다한살많더라
작업복고르러 창고들어가서 내신체사이즈 다알아버린 여자첨이라고 이런식으로 좀 드립쳣더니 아재만있는공장이라그런지 외로웟는지 리액션 겁나잘해주고 우린 급격하게 친해졋어
누나는 본관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는 여기 공장A동부터 D동까지 청소하는거야 처음엔 ㅈㄴ빡세겟네 날 시바낚앗구나 이생각들엇는데
알고보니 4명의청소부들이 청소하는거엿고A동으로 배정됬는데 본관이랑 가깝고 본관근처에 따로휴게실이있엇다 
일은거의 오후2시쯤에 마무리되는구조엿고퇴근까지 걍찾기전까지 짱박혀있음됫엇지첫날은 열심히한다고 5시까지 ㅈㄴ일햇지만
그리고 휴게실에서 간혹 누나랑만나게됫어일주일정도? 내가 쉬는시간마다커피사서 휴게실가면 먼저 와있더라또일안하고 농땡이피냐 이런식으로 말걸어주니까 누나랑더어색함없이 친해졋고
주말에 맥주나한잔하자는식으로 말하니까자긴소주파라 소주밖에안먹는다 이러길래기분이 오묘햇지 이때까지만해도그냥 또래친구 ? 그정도엿거든 나는
싱숭생숭한기분으로 평일을보내고 주말이오니오랫만에여자랑 술먹는다는 긴장감이생기더라그래서그런지 안입던 코트도꺼내입고향수까지뿌리고 토요일저녁 9시에누나를만나러갔어 솔직히 내취향이긴햇는데
같은직장인은 건들지않는게 속편햇거든근데알바고 짤리면 그만이지 이런생각으로좀대담햇던거같다
막상만나보니 누나도 몸매드러나는 짧은 원피스에 힐신고 거의 이건떡각이다 싶을정도로준비해서왓더라 보자마자 겨울이라 위에작업복입어서 몰랐는데 가슴이생각보다 크더라C정도 되보엿음ㅇㅇ점점 뭔가 모를이상한기분에 술마시면서 누나를어떻게 눕힐까
이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서 누나애기집중이안되더라 시선자꼬 가슴으로가고ㅋㅋ발정난고딩마냥 여자가 고파졋고술좀들어가니까 섹드립이 자연스럽게나오더라
브라몇개입었냐 오늘별로안춥던데 ㅇㅈㄹ하면서근데 누나가 정색도안하고 ㅈㄴ나가슴 크거든하면서 애교섞인콧소리로 유혹하는거같길래
더신나서 구라치지마라 작업복입었을때딱봐도aa엿다 나좋아하냐ㅋㅋㅋ준비마니햇네이러면서 놀리니까 누나가 짜증난거같더라
그래서 술좀마시고 ㅈㄴ생각보다 너무이뻐서그랫다 이런식으로 좀달래주고안주챙겨주니갑자기 훈훈한분위기가됬어
주량채우고 시간이 새벽1시길레 늦엇다집에대려다준다 가자고햇지근데 누나가 너무마셧더라고가면서 몸도 못가누고 결국업어갔는데등에가슴닿는게 c자연맞더라존나무거워서 디질뻔햇다ㅇㅇ
술집 뒤에 빌라가 누나자취방이라고술취한 누나뺨때려가먼서 겨우도착함
등에닿았던가슴촉감이 너무생생하고사실들어가자마자키스 해야겟다 이생각뿐이엿음누나도 업힐때힘주는거보니 술도 마니취한게 아니다 생각들었고 집어디냐 비번뭐냐물을때마다알려주더라
들어가자마자 누나 침대에내려놓고 키스를햇어입에선 소주냄새와 안주로먹엇던 소세지맛이났고그누나도 내가 혀넣으니 알아서 받아줫어
키스하면서 가슴에 저절로손이갔지 위에 원피벗기니까 브라랑팬티 스타킹이눈에들어옴검정색에 빨간색 무늬있는 속옷이어두컴컴한데 내욕망을더 자극시키더라
누나도 맘을먹엇는지 일어나서 내코트와니트를벗겨주고 땀난걸보고 미안하다고하는모습에 브라를벗겻다 좀창피해햇지만 한쪽 가슴입으로애무하고 한손으로 다른가슴 ㄲㅈ돌리고 하니 입에서 금방신음 나오고 ㄲㅈ는 딱딱해져서 너무빨기좋더라 적당히애무하다 팬티벗기니 이미 밑은홍수여서 손가락 2개도 쉽게들어가더라
누나한테 내 ㅈ빨아달라니까 멍하고보다가 ㅅㄲㅅ하는데 능숙하진않아도 기분은좋더라 내껄 무릎꿇고앉아서 빠는모습보니 내욕구는더커졋고 나도 빨아준다고 그대로 69자세로 누나껄탐햇어 ㅋㄹㅌㄴㅅ가 한눈에보이는 누나 ㅂㅈ는털도 관리잘햇고 날개없는 핑보엿다 ㅋㄹ 애무하면서 빠는게좋은지 혀로굴리는게좋은지 반응보면서 손가락으로 벽살살긁엇더니 신음더커졋고 안에 넣어달라고하더라 그말들으니나도미칠것같았고 천천히 ㅅㅇ해서 ㅍㅅㅌ햇지입과손은 항상 누나의 가슴과 엉덩이 허리를오갔고엉덩이쓰다듬을때마다 누나가 떠는걸보고 누나기승위시켜서 엉덩이만지면서 올려박으니 누나가 미칠것같다고 하더라 그말에 더새게박아서 사정감이몰려왔고 누나가슴에뿌리고 같이샤워하면서 서로밝은데에서 몸을다시 탐햇고 ㅅㅈ해서기운없는 내ㅈ을 정성스럽게빠는 모습에침대에서다시 정신없이 ㅅㅅ를햇다 ㅋㄷ할 생각은 술기운에 잊은지오래엿고누나가슴과엉덩이를 내 ㅈㅇ으로더럽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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