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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여자랑 부비부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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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0 조회 1,0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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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제 나이는 34살인데 좀 동안이고 피부도 하얗고 좋아서 27 까지 사람들이 보더라구요 ㅎㅎ

 외모는 엑소 찬열 , 빅뱅의 탑 조금 닮았다는 소리 듣습니다 ㅎㅎ  (물론 그것보단 못하지만 나름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었구요 ㅎㅎ)
 키는 딱 180 입니다
 주말에 할거 없어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날 클럽이 땡기더라구요
 나이먹고 안간지 꽤 되서 젊은애들이 많은 홍대의 클럽 으로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나름 예전에 클럽을 많이 다녀서 혼자 다니는 분을 많이 봤기에 저도 그냥 무턱대고 입장했습니다
 맨 정신엔 재미가 없을거 같에서 바에서 원프리 티켓으로 공짜로 데낄라 한잔 먹고
 부비부비를 위해 사람많은 스테이지로 ㄱㄱ
 역시 주말이라 사람이 미어터지더라구요
 남녀 비율도 좋고 혼자온 남자들은 전부 부비를 위해 여자를 물색하고 있구요 ㅎㅎ
 저도 그냥 처음엔 간 보기 위해 혼자서 리듬만 타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여자분이 제 옆에서 알짱거리더니 말을 걸더라구요 
 "사람 많죠? ㅎㅎ"
 여자가 먼저 말거는건 호감이 있단 표시길래 전 그냥 웃음으로 대답하고
 "네 진짜 많네요~ㅎㅎ"
그리고 더 말을 걸어서 부비를 해야되는데  아직 간보는 상태라 그냥 보내버렸네요 ㅠㅠ
더 말을 걸었어야 하는데 ㅎㅎ
 이제 실수는 하지말고 용기를 내자라고 마음을 먹고 여자를 다시 물색합니다
 사람들이 점점 차오르고 어떤 귀여운 검정 원피스에 스타킹 신은 여자가 제 앞에 딱 스는 겁니다
 바로 제 앞에서 친구랑 둘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더라구요
 전 이번엔 용기를 내서 제 소중이를 그녀의 엉덩이에 살짝살짝 부딪힙니다 (내가 너의 뒤에 있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용기를 내서 그녀의 허리를 잡습니다
 그녀가 바로 뒤돌아 보더라구요 ㅎㅎ
 제 얼굴을 확인하고는 제 손을 꽉 잡더라구요 ㅎㅎ
 전 속으로 아~ 부비 성공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점점더 밀착을 합니다
 제 소중이를 그녀의 엉덩이 골에 살짝 살짝 비벼도 그녀는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용기를 내서 그녀의 가슴을 터치하면서 백허그를 하며 소중이를 더욱더 비볏습니다 ㅎㅎ
 점점더 제 소중이는 커지고 완전 흥분되더라구요
 그녀의 엉덩이 골에 완전 밀착해서 비비니 진짜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그녀가 뒤돌아서선 몇살이에요? 라고 물어보는겁니다
 전 잠시 고민하다 27살이요~ ㅎㅎ
 라고 말한후 몇살이에요 ~? 물어보니 21살 이라고 답하더라구요 ㅎㅎ
 무려 13살 차이 ㅋㅋ
일단 그녀는 제 나이를 믿고 더욱더 부비에 열중합니다
 그리고 전 그녀를 뒤로 돌리고 아이컨택을 5초정도 한후 살짝 입술에 키스를 합니다
 감질맛나게 2초만..
 그녀도 제 입술이 부드러운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전 속으로 키스까지 받아주면 더 과감히 나가도 되겠구나 싶어서 그녀를 어둡고 사람들이 잘 안쳐다보는 구석으로 갑니다
 역시 그곳에 가니 키스방이더라구요 ㅎㅎ 남자들이 전부 거기서 여자랑 부비를 끈적이게 하고있더라구요
 저도 그녀를 젤 구석으로 데려가 벽에 기대게 합니다 그리고 키스를 과감하게 돌진,...
 혀까지 물고 빨고 완전 심하게 한후 그녀의 귀에 키스를 합니다..
 바르르 떨더니 완전 흥분하더라구요 전 더욱더 애무를 합니다 (제 경험상 여자 귀에 키스를 하면 다들 흥분하더라구요)
 귀를 완전히 흥분시키니 뿅 가더라구요 그리고 더욱더 흥분시키기 위해 가슴을 움켜 잡습니다 (거부를 안하더군요 ㅎㅎ)
 용기를 내서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꼭지를 손으로 살살 문지릅니다
 신음이 점점 거칠어 지더니 완전 흥분하더라구요
 솔직히 클럽에서 저도 이렇게 가슴에 손 넣은적 까진 없는데  ... 
 그녀가 벽에 기대고 있어 가슴을 제가 움켜잡아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더욱더 용기를 내어 그녀의 치마를 살짝올려 스타킹을 지나 팬티위에 손을 얹엇습니다  (벽에 기대고 있어 사람들눈엔 잘 안띄어서 용기를 냈습니닿ㅎ)
 팬티가 엄청 젖어있더군요...
 더욱더 용기를 내어 제 손가락을 그녀의 ㅂㅈ속에 넣어버렷습니다 ..
 물이 흥건하더군요 ...
 제 손가락 스킬로 그녀의 클리랑 ㅂㅈ속을 휘져으니 완전 죽을라 하더라구요 ㅎㅎ
 제 소중이는 완전 흥분해서 터질라 하고 엉덩이에 비비면서 가슴도 문지르고 완전 콤보로 그녀를 흥분시켜 주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끝낼순 없어서 그녀보고 제 차로 가자고 말했더니 친구랑 같이 나가야 되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아쉬워서 일단 번호는 받고 밖에서 기다릴테니 친구한테 잘 말해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차에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좀 쉬자고.. ㅎㅎ
 (물론 전 차에서 그녀랑 잠자리를 가질라 했죠 )
 그녀는 일단 알았다 하고 전 먼저 나가서 톡을 합니다
 그녀는 조금후 답장이 오더니 친구땜에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친구가 자기땜에 1시간 넘게 혼자있었다고 ...
 제가 그녀랑 1시간 넘게 물고 빨고 했거든요...
 전 그냥 쿨하게 알았다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그녀를 남기고 혼자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좀 아쉽지만 만오천원으로 즐길거 즐기다 왔습니다 ㅎㅎ
 점점 용기가 생겨서 혼자 클럽자주 다닐거 같네요~

 이글은 거짓말 안보태고 전부 사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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