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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3살인데 여중딩 사귀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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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9 조회 9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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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사귈때는 15살이었는데 그때가 겨울이라 해 넘어서 이제 16살이다.즐톡에서 처음에 20살이라고 해서 만났는데완전 애기처럼 생김. 내가 원래 그런스타일 좋아하거든.연예인으로 치면 쌍꺼풀있는 박보영+입작은 하연수느낌?
설마 얘가 중딩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첫데이트를 했는데 생글생글 잘웃고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빵 터지더라구.키는 좀 많이 작아 한 155cm..? 내가 키가 큰편이 아니라서(173cm)  작은게 별로 신경은 안쓰였음.진짜 얘 놓치면 안되겠다 싶을정도로 이상형이여서두번째 데이트때 내가 고백해서 사귀게 됨.몇번 밖에서 만났는데 뽀뽀 이상 진도를 안빼더라고.사귄지 한달쯤 됬을때 우리 집에 데려와서 와인한잔 먹였는데 술 처음 먹어본다고 홀짝홀짝 마시더라.볼 살짝 빨개지는데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허리 감싸고 키스해버렸음.여친한테 혀 넣은건 처음인데 혀가 진짜 병아리혀마냥 너무 작고 얇더라.혀감촉에 완전 풀발기되서 여친 옷속으로 손 집어넣는데 안된다고 손으로 막는거임.실랑이하는데 여친이 입었던옷이 핑크색 니트류라서 위로 쑥 올라가더라고.여친이 가녀리고 마른편이라 가슴이 없다고 생각했는데몸에 비해 가슴이 꽤 있더라. b컵은 되어보였음.브라 끈부터 딱 풀었는데 하얀색 살결에 핑꼭이 딱...여친이 계속 안된다는데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혀로 여친님 가슴 공략을 시작했다.여친님 누워있고 내가 미친놈처럼 가슴 물고핥고빠는데안된다던 여친이 어느순간부터 아무말 없이 신음만 내는거임.내가 아래도 빨아주겠다고 하니까 순순히 바지를 벗더라.털도 별로 없는 보x라서 정성스레 구석구석 클리 옆까지 혀로 청소해드렸더니 슬슬 짭짤한 애액이 나오는게 느껴지더라고...
더 쓰면 아청법으로 잡혀갈것같아 이만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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