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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아줌마랑 단둘이 방안에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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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8 조회 1,4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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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서 학교 21살에 들어감학교가 시흥인데 집은 김포라 왕복 5시간 걸리는 거임그래서 2학기때 자취하기로 함아빠랑 같이 단둘이 부동산 갔는데 한 40대 중반?쯤되는 아줌마가 아빠랑 얘기하시더니 싱글벙글 날 보면서 이 집 한번 가보겠냐고함그래 살집인데 한번 가봐야지 하고 가봄가봤는데 나름 살만해보임계약 바로함며칠뒤 부동산 아줌마가 친구 자취방에 있는 내 짐 옮기러 차타고 옴그때가 9월말쯤되는데 여름이었음짐이 왜케 많냐고 투덜거리면서 짐 옮기는거 도와줌차타고 내 자취방으로 가는데 알고보니 아줌마가 존나 타이트한 치마 입고 왔더라진짜 아무생각없이 아줌마 운전할때 다리봤는데내 시선 느끼고 치마 내림그때 갑자기 아줌마가 존나 야해보이더라좀 내가 느끼기에도 빤히 쳐다볼정도로 봤더니 뭔 종이 같은걸로 치마 가림그 아줌마 내가 기억하기에 말 존나 많았음내가 기타 짐 싣은지 기억하더니 뭐라고 나 불렀더라 현우군? 현우씨? 기억이 안나네암튼 뭐 나 멋있게 사는거 같다고 갑자기 빨더니 지 아들 비교 시작함좀 당황스러운 대화 전개였는데 우리 엄마도 말이많고해서 내가 아줌마랑 대화하는 스킬 좀 알고있음씨발 호응이랑 가끔씩 맞춰서 웃어주면서 몇개 물어보면 싱글벙글 하면서 지 얘기 잘 끄집어냄 ㅋㅋ암튼 차안 분위기 괜찮았음그렇게 자취방에 짐들고 올라가는데 계단 올라가는 아줌마 엉덩이 존나 섹시하더라 ㅋㅋ순간 쫌 멜랑꼴리한 기분 들음짐 다 올리고 뭐 밥은 어떻게 먹을거냐 인터넷 언제 달거냐 이런말하다가 할 말 다 끝냈는지 침묵하더라차안에서 까지만해도 존댓말 쓰셨었는데 갑자기 내 엉덩이 툭툭치면서 그럼 잘 지내 이말하고 필요하면 전화하라고 명함주고 떠나더라그 당시 당황해서 그냥 웃으면서 예- 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좀 그 아줌마도 그런 생각한거 같음엉덩이 툭툭치는데 손바닥이 느껴지게 쳤었음만약 나도 그 아줌마 엉덩이 따라서 쳤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드는데 정말 궁금하네진짜 뭔일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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