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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오나홀 쓰다가 여동생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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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8 조회 6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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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저번주 금요일 
방학이지만 나갈곳도 없고 돈도 없으니 집에서 폰질이나 하고있었지 
근데 갑자기 딸딸이가 꼴리는거야 
바로 집에 누구있나 체크부터 하고 혹시몰라서 엄마, 아빠, 동생이름 전부 불러보고 대답없길레 
예스, 해피타임! 
하면서 산지 3일밖에 안된 고오급 대형오나홀에 잴을 주입하면서 바지를 내렸지 
그 뒤론 신나게 허리 흔들면서 슬슬 사정타임이였는데
갑자기 방문이 덜컥 열리는거야 
난 놀래서 바로 좆 빼고 문쪽을 돌아봤는데 
어디 나간줄 알았던 여동생이 서있는거임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서로 몇 분간 말없이 처다보고 있었음 
머가리가 백지처럼 아무런 생각안나고 
등뒤에선 땀이 폭포수 마냥 쏟아지고 

그렇게 3분정도 지났나
무심코 여동생 다리쪽을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우유색 액체가 묻어있더라 
그래 
내가 빼는 도중에 싸버린거임... 
앞에서 말했듯이 사정직전이였고... 
그뒤로 얼마나 더 지났을까 
여동생이 스타킹 벗으면서 
' 오빠가 이거 직접 빨아놔라 ' 하면서 던저주더라 
그 말듣고 칼같이 바지랑 스타킹 집어들고 화장실로 뛰어가서 입고 손빨래 해주고 
스타킹 빨랫대에 널어둔다음에 충격적인 장면을 봤는데 사과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문 노크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 잠궈두고 안열어 주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사과하려는데 문을 안 열어준다 어쩌면 좋냐 라고 물어봤더니 

친구: 그냥 문앞에서 ' 야! 찍 싸버려서 미안해! ' 라고 소리처 ㅇㅇ

라고 하길레 뇌 필터링 안 걸치고
" 야! 찍 싸버려서 미안해! " 
했더니
방 안에서 훌쩍훌쩍 거리는 소리나는거임;

나름 진지하게 물어본건데 그따위로 충고를 하냐고 쌍욕 박으려고 했는데

문 열리면서 여동생이 눈 닦으면서 나오더라
그러고는
" 오빠야도 남잔데 그런거 쓸수도 있지ㅎㅎ " 하면서 해맑게 나오는거임
정말 충격 많이먹었음 어쩌나 싶었는데
웃으면서 말하는거 보니까 안심이 되더라
마지막엔 서로 섹드립 주고받다가 내가 마지막으로 
" 아씨 꼬우면 니가 한발 빼주던가 " 로 마무리 짓고 깔끔하게 끝냈음



이 사건 이후로도 서로 말잘 주고받고 치킨도 같이 나눠먹음ㅎㅎㅎㅎ
맨날 치킨 시키고는 자기 혼자 다 처먹었는데
어찌보면 예전보단 더 사이가 좋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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