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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트에서 원나잇한 여자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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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47 조회 7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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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살이고, 인천항에서 보석류 수입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15년 초부터 16년 전반기까지 나이트에서 먹었던 썰들 풀어보려 합니다.그전에는 나이트는 가보지도 않았고 클럽에만 갔었어요.
1. 클럽대학교 졸업하고 27살 때 부터 가봤습니다. 클럽에서 원나잇은 진짜 힘들더군요.일주일에 3번가면 3번 다 허탕치는게 허다했고요.한달에 클럽을 10번정도 가면 1번 홈런치는 그정도밖에는 못했습니다. 클럽은 진짜 와꾸(얼굴 혹은 몸)가 잘나거나 테이블잡아서 돈뿌리거나 그 둘중 하나가 안되면 홈런치는거 상당히 어렵습니다.

2. 나이트처음에 나이트 갔을 때 직장동료 따라서 간거였는데 일단 클럽하고는 전혀 틀리고 부킹으로만 여자랑 놀더라고요.
클럽같은 경우는 무조건 자기 능력으로 노는거에 비해 상당한 차이점이였죠.첫 방문에 홈런은 실패했고요.
두번째부터는 나이트에 저 혼자서 갔습니다.보통 나이트가면 웨이터한테 팁줘야지 부킹이 된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앉아 있으니까 역으로 웨이터가 부킹 해줄때도 많았습니다.부킹한 대부분은 30대 후반 이나 40대 아줌마들 이였고요.물론 40대 아줌마들은 다 쳐냈고 최소한 마지노선은 30대 후반이였습니다.여자가 30대면 뭐 늙었다니 뭐니 하는데 30대 후반도 보시면 괜찮은 여자들 많더라고요.30대 골드미스들만 상대해줬고 뭐 부킹에서 조건이 딱 들어맞으면 무조건 모텔까지 갔고요.참고로 유부녀 30대도 몇 번 먹어봤는데 너무 위험하고 막 이혼하고 같이 살자는 여자도 있어서 그 후로는 유부녀는 무조건 제외시켰습니다.그리고 원나잇한 후에 그냥 헤어지지 마시고 서로 가끔식 만나서 밥이나 먹자고 하면서 명함교환 하세요.컨디션 나빠서 떡을 드럽게 못친적 빼곤 대부분 연락처 알려주더라고요.그리고 저는 연락처 받은 여자들 한달에 한번씩은 꼭 다시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떡쳤습니다.여자들도 나이가 있다보니까 튕기고 그런거 없고요. 그리고 떡칠때도 20대들 처럼 막 빼고 안된다 뭐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더 적극적이였습니다.
지금도 연락하는 골드미스들 조금 있고요.뭐 술마시다가 가끔식 물어보면 어리니까 다루기 쉽다고 선호한다고 또, 니만 어린년 좋냐 나도 어린놈 좋다 하는 것도 있고요. 나이어린게 오히려 원나잇할 땐 의외로잘먹히더군요 여자들한테는.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연락하는 골드미스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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