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문신녀 먹은 썰 > 썰게시판

인스타 하다가 알게된 여자가 있는데어깨에 문신이 있는거야
그래서 어깨에 있는 문신이 이쁘다. 이렇게 보냈더니
그 여자가 자기 어깨에 있는 문신은 스티커라고 하면서 진짜 문신은 다른 곳에 있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오 그럼 다른 문신은 어디에 있냐? 궁금하다 하니까 그건 나중에 직접 확인해 보던가 그러는 거야 그래서 그때 아 일단 만날 수 있겠다 싶어서 만나자는 약속부터 잡았지 
처음 만나서 카페에 가서 커피 좀 마시다가 집에 간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술이나 한잔하고 가자고 했지 그 여자는 망설이다가 일단 가자는 대로 가서 룸식 술집에 들어갔지 처음에는 마주 보고 앉아서 한두 잔 마시다가 춥다는 핑계로 여자 쪽에 히터가 나왔는데 같이 따뜻하자고 하면서 옆자리에 앉았지 
그러다가 할 말이 없는 거야 그래서 그냥 쳐다보다가 키스를 했지 입술 좀 먼저 공략하다가 슬쩍 혀를 넣으니까 내 혀를 뽑을 듯이 빨더라고 그래서 남자의 본능으로 손이 가슴으로 가더라고 이 여자도 마른 여자는 아니었는데 보통 체형이었어 그런데 가슴은 생각보다 크더라고 난 큰 가슴을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니까 일단 만지기는 좋더라고 그렇게 키스하면서 가슴만 만지다가 처음 만난 자리는 끝이 났지 
그렇게 쭉 한 일주일을 연락했지 그러고서 주말이 다가와서 주말에 이태원에서 만났지 이태원은 볼 거도 많고 먹을 곳도 많아서 연애하는 것처럼 좀 돌아다니다가 입욕제를 사러 갔지 입욕제는 그 여자 인스타에 그 여자가 쓴 거라고 올린게 있어서 나도 궁금하고 아직 욕조에서 해 본 적은 없어서 욕조에서 같이 들어가 있으려고 하나 샀지 
입욕제를 사고서 이태원에 있는 바에서 술 한잔 마시고 그때 처음으로 물담배도 한번 해보고서 급한 마음에 나가자고해서 나와서 텔이 어디 있나 보고 그러고 근처에 있는 텔에 가서 방을 잡으려는데 남는 방이 욕조가 없이 샤워부스라는 거야 그래서 욕조룸 쓰려면 1시간 30분 정도 뒤에 오라고 해서 일단 방부터 계산하고 근처에 있는 룸카페를 갔지 모텔 들어가기 전 룸카페에 간 거니까 룸카페에서도 물고 빨고 난리 났었지 
그때도 충분히 추운 날씨였는데 둘 다 시원한 음료수를 시키고서 얼음을 오독오독 먹고 있었지 그래서 얼음으로도 장난 좀치고 일부러 ㄱㅅ골에 얼음 넣어서 빨기도 하고 그러고서 텔에서 문자가 와서 카페에서 나와서 텔로 들어갔지 
델에 들어가자마자 마 서로 옷 벗기고서 키스하고 ㅇㅁ 까지 다하고 이제 넣으려고 내가 ㅋㄷ 을 찼으니까 그냥 하라는 거야 아니 이게 뭐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자기는 약 먹고 있어서 그냥 안에다가 싸도 상관없다고 했지 그래서 아 안에다 쌀 수 있구나!
속으로 좋아서 넣는 순간 뭔가 이상한 거야 그래서 보니까 눈으로 봐도 분명히 다 들어갔는데 쪼임이 너무 별로였어 그래서 대충 흔들다가 입으로 해달라고 하고 빼고서 있으니까 슬금슬금 내려가더니 입으로 해주더라 근대 입이 ㅈ 보다 너무 좋았어 밑이 별로니까 입으로 잘하더라고 그래서 입에 한 번 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욕조에 물 받는 동안 한 번 더하고 욕조에 같이 들어가서 서로 좀 만지면서 장난 좀 치다가 닦고 나와서 꿀잠 자고 일어나니까 먼저 일어나서 담배 피우고 있더라 그래서 아침에는 별로 하고 싶은 맘이 없어서 나와서 냉면집 가서 냉면 먹고 빠이빠이 하고 나서 바로 번호 지우고 내 핸드폰에서 모든 증거를 지워 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