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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스타킹 찢다가 싸대기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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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1 조회 5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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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래 사겼던 여친이 있었어. 여친도 나도 ㅅㅅ를 엄청 좋아해서 진짜 만나서 눈 마주치면 모텔이나 디비디방 가고 그랬었지. 
한번은 시험기간이였는데 여친학교 앞 찾아가서 만남. 똥머리에 안경끼고 츄리닝 입은 모습보니까 신선하긴했는데 너무 인간적인 모습에 곶휴에 힘은 빠지더라구 
암튼 만나서 뭐할까 하는데 여친이 뭐입을지 니가 정하라데난 당연히 짧은 치마에 스타킹을 신으라고 했지. 근데 뭔가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 팬티는 입지 말라고 했어 
여친이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다가 나중엔 집 근처에서 노는 조건으로 노팬스타킹 입힘. 그렇게 입힌채로 밥먹고 까페가서 커피마시고 노는데 내가 계단올라갈때나 까페에서 사람 안보이면 치마속에 손넣고 만졌거든. 처음엔 하지말라고 하다가 점점 동공이 흐릿해지는거 같이 보이더니 암말 안함. 
그러다 내가 "갈까?" 한마디 던지니까 끄덕끄덕. 존나 피난민처럼 황급히 짐싸서 모텔 입성. 내가 스타킹을 많이 좋아해서 여친 모습에 많이 흥분해 있었거든.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덮침. 여친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은근 적극적으로 즐기더라. 
한참 애무해주다가 ㅂㅃ 해주러 밑으로 내려가보니가 스타킹이 이미 흥건. 내가 또 ㅂㅃ매니아라 스타킹 위를 겁네 핥다가 삘 받아서 여친 그부분 스타킹을 거칠게 부앜!!! 찢었는데 여친이 갑자기 아아아아악!!!!! 소리지르면서 나 귓방맹이 때림 
나 진짜 개깜놀해서 벙져있고 내 똘똘이는 바로 꼬무룩ㅜ
알고봤더니 내가 흥분해서 스타킹이랑 같이 여친 거기 털도 같이 잡아 뜯은거 ㄷ ㄷ ㄷ ㄷ ㄷ 
스타킹 찢을때 진짜 조심해라. 털 없는 부분부터 살살 찢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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