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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8 조회 5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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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은 ㅇㅍ다 ㅋㅅ방이다 많이생겨놧지만 사실 다방도 무시 못햇죠


제가 살던 곳은 한집건너 다방이었던 곳이 있었음
오토바이에 탄 다방언냐들을 보며  여러번 침흘리며 불끈했던 기억이납니다!
때는 20살 당시 돈이 너무좋았던 대학에서는 자고
저는 2800원짜리 시급  식당알바를 하고 야간에는 나이트 매점을 맡아 언냐들 가방보관하는 일을햇습니다. 일당 4만원...
여튼 알바를 열심히 했기에 금수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치곤  헤픈 씀씀이를 가졌었습니다.
20살..  대학동아리 여친과 헤어지고 새로운 애인 손양과 동거한지 수개월..첫유흥은 그렇게 시작.
털없는 외국녀자와 ㅅㅅ를 하고 발사까지했는데 일어나보니꿈
이런 육시랄.. 9시강의들으러  버스에 오르는데 촥 달라붙는 여대생의 옷차림..
발정은 하느님도 못막는다고  성범죄자가 될것같아
내리긴했으나 아침에 사창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돌아보다
불현듯 다방이 번득여서 모텔 입성
대실루 끊고 친구한테는 대리출석  부탁합니다. 
다방전화할려고 티슈각보는데 별루 끌리는 이름이없네요
창문밖을보니 주변에 다방이 두군데..
그중 한곳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저기 티켓되나요?""그런거 안되요" 툭끊는 다방대빵언냐~
너무대놓고 티켓이가능하냐  물어본거같아 스스로의 무지함에 부랄을 탁치고 반대편가게로 전화
전화가 연결되자 "제일 예쁘고 어린 아가씨로 보내주세요"
ㅋㅋㅋ창문으로 다방언냐들 들어오는거 보이니깐 신났다
얼마후 오오 바로옆이라 오토바이 안타고 들어오는 언냐발견 잘뽜졌다ㅋㅋ
들어오니  날빤히쳐다보더니 커피타주며 물어보는 언니
"오빠 몇살이야?"
숫기없는 난.. 고개를 떨구며 20살이라고말헀다"
웃는 언냐ㅋㅋ
"오빠 티켓 끊을려는거 맞지?내가 나보다 어린사람하고는 연예안해서  다른동생보내줄께요"
언냐가 나간후.. 좋은날씨가 급격히변하더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번개까지 치면서
20분이 넘어가자  오늘은 티켓도 못끊어보겠구나 하고 한숨을 쉬는데 
가게에서 비옷을입은 여자가 나오는걸 발견 모텔로들어온다ㅋㅋ
노크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너무 귀엽고 깜찍한 아가씨가.. 지금 생각하면 혹시 미..짜?
커피한잔하며 담배하나주고 받는데 동생같은 느낌에 위압감이하나도 없었다
촥붙은 땡땡이 원피스가 더꼴리게했다.
티켓 가능하다고 하니 ㅊㅇ도 먼저 지급안하고 안아서 침대로 데려갔다.
격정적인 키스~~ 숨이 서로가빠오자  서로의 옷을 벗겨주었다.
한쌍의 빨강색 속옷이 너무섹시했다.
서둘러 후크를 풀자 꽉찬B는 되보이는 먹음직한 봉우리..
발정이난 20살의난 개처럼핥았다..
손을 밑으로 뻗어 내 존슨을 만져주는 언냐..
팬탈후 잔디를제끼고 흡입해본다..
신맛이느껴지지만 냄새가 나진않았다..
한참 더탐한후 69까지 진행한다
이미 존슨은 오랫만의 여자의 나체에  풀발기가 되어있었다..
섹시하고 예쁜다방언냐가 위에서 bj해줄때는 지금은 느끼지못한 묘한감정이었다.  
당연히 ㄴㅋ으로 여성상위..하 올만의 이따뜻함. .
이 언냐 프로다 한손으론 몸뒤로 넘겨 쌍방울까지 자극한다ㅋ
따뜻해지는 존슨을 머리로느끼며 황홀에젖어간다.
언냐를 눕히고 정상이루다 풀악셀을 밟아 욕정을 풀었다.. 
참지못하고 ㅈ 사..깜짝놀라 미안하다고 얼른빼보니 약먹는다고  괜찮다며 웃는 언냐..
오랫만에 젊은 손님이랑해서좋았다고 69해줘서 좋았다고한다ㅋ  이런마인드좋은 언냐보소ㅋㅋ  
12장 계산하면서 그 언니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다음에는 이쁜 여자친구랑 해"

하 몇년이 지났지만 난 오늘도 ㅇㅍ에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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