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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나도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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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8 조회 4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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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이제 30중반 넘어가는 아재야~

아재여 서요?? 라는 식상한 맨트는 날리지 말아줘~ 잘선다 ㅋㅋ

이썰은 아주 오래전 여친과 있던 ㅅ ㅅ 썰이야

때는 2008년 늦여름 초가을쯤으로 가억해~~ 난 경기도 여친은 천안에 살었어 친구들과 간만에 만나기로 해서


서울로 올라 갔지~ 촌놈이라 서울만 가면 좋을때였어 ㅋㅋ
종로에서 만나가지고 일차를 소고기 집에서 등심 육회 비빔밥 소주를 달렸지..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다 보니 슬슬 꼴리는거야~ 친구들 3명이나 있는데..대놓고 만지지도 못하겠고

일차 고기집에서 슬슬 발동이 걸리면서 생각이 계속 나는데 환장 하겠더라구..

그러다 분위기가 좋아져서 2차로 빠에 가서 저렴한 양주 세트를 시켜 먹었지~~

분위기 봐가면서 친구들 화장실 갈때나 여친 화장실 갈때 같이 가주면서 가슴도 만지고

미니스커트 안으로 손도 넣고 팬티 위로 ㅂㅈ도 비비고 귓속말로 하고싶어~~라고 속삭였다 ㅋㅋ

그랬더니 여친도 나도 오늘 하고싶어~~라고 맞장구를 처주네??ㅋㅋ

속으로 오늘은 어딜가서 한떡 해야하나 고민하며 친구들과 양주를 다 비우고 있는사아

여친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네...빨리 겨들어 오라고...아놔..

평상시에도 ㅅㅅ를 뭐 엄청 많이 하는 커플이라 굶은건 아니라서 그날 그냥 헤어져야 하나 하면서

친구들과 파 하고 각자 집으로 향했지...

근데 술기운에 오늘 꼭 하고 간다라는 다짐과 어디서 할까 라는 고민이 생기더라고..

여친 집이 천안이라 천안까지 가는 교통수단으로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었어

기차까지 탄 마당에 못하겠네..하는 순간 기차에서 한떡 해볼까?? 하는생각에 화장실 가서 담배 한대 피자고 꼬셨다 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기차에서 담배 많이 피고 그랬지..

좌석칸에서 나와 화장실로 들어갔지 소변기만 있는 칸이랑 변기가 있는 화장실이 있는데


여자화장실이 좀 컸다ㅋ 들어가자마자 문 걸어 잠그고 키스부터 하니 잘 받아주데??ㅋㅋ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고 엄청 꼴려서

팬티 제치고 ㅂㅈ 만지니.. 이건 뭐 아주 홍수 났어..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엄청 스릴 넘쳤다고 했다 ㅋㅋ

술기운에 기차 화장실이라는 묘한 흥분감에 여친 뒤돌려서 변기 손으로 잡게하고 미니스커트 올리고

ㅍㅌ 무릎까지 내리고 바로 꼿았다 ㅋㅋㅋㅋ

달리는 기차에서 철컹철컹~~흔들리며 떡치는데 진짜 흥분 되더라 ㅋㅋㅋ

달리는 기차에서 혹시나 ㅅㅇ소리 크게 날까봐 응 응~ 작게 소리내는게 너무 좋은거야 ㅋㅋ

한창 ㄸ치고 있는데 서울역에서 출발했던 기차가 영등포에 정차했다..화장실 창문 밖으로 사람들이 희미하게 보이네 ㅋㅋ

구래도 난 열심히 여친의 ㅂㅈ를 공략했다 ㅋㅋ

아 ㅆㅂ 존나 좋아 라고 속삭이며 여친 이름을 부르면서 니 ㅂㅈ 오늘따라 존나 맛있다고 몇번을 말하면서 ㅍㅍㅅㅅ를 했지..

사정감이 몰려와 화장실 변기에 사정하고 화장지로 마무리를 해주고 담배를 한대씩 피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ㅋㅋㅋ

담배 다피고 나가눈데 해병대 휴가나온 군바리랑 마주쳤다..훔칫 하더만..

노콘으로 기차 화장실에서 ㅍㅍㅅㅅ를 다해보고 ㅋㅋ진짜 주작이라고 하겠지만 사실이었다ㅋㅋ

나들도 기회오면 가차 화장실에서 한번 해봐라 ㅋㅋㅋ새마을호 지금도 있으려나..ㅋㅋ

그렇게 난 수원에서 내리고 여친은 천안까지 내려갔다..

처음써본거라 글이 엉망이네..이해해 줘라

뭐 이 여친과 별별 일이 참 많았지..원하면 더 써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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