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에서 알바하다 여손님이랑 치과놀이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베라에서 알바하다 여손님이랑 치과놀이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7 조회 389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어제 오후 퇴근을 앞둔시간..
퇴근하고 집갈생각에 들떠가지고 오는 손님마다
상냥하게 인사하고 눈웃음 방긋방긋 날리던찰라
한 여자 손님이 오심. 외모는 그냥 귀욤귀욤하게생겨서
파인트 하나 달라고 함 맛은 
슈팅스타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레인보우 샤베트. 쌍크미.
파인트 결제하고 이쁘게떠서 포장이냐니깐 먹고 간다길래
수푼 꽃아주고 보냄. (엄지손도 꽃아버림)
그리고 좀 쉬려던 찰나에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먹던 그 여자 손님이 
갑자기 나를 힐끔힐끔 보는거임 그래서 그냥 
무심한듯 어깨에 힘주고있엇는데 
간절히 원했더니 우주가 도왔는지 그 손님이
약간 상기되서 발그레 해진 볼로
총총걸음으로 나한테 오는거ㅋㅋ
은근 기대함ㅋㅋ근데 갑자기
슈팅스타에서 이상한 이물질 나왓다고
상당히 난감해하는데 일단 알바생 입장으로 내가 더 
난감하니깐 나대지말라고 바코드로 이마찍어버림
그리고 아 내가 뜨다가 머리카락 빠졋나? 막
온갖 상상다하다가 혹시 뭐 나왓는지 보여달라니깐
다시 총총 가서 뭐 주섬주섬가져오더라
그리고 나한테 가져다 주는데 손 짱 부드러워서
바벨잡고 운동좀 하라고 호통칠라다가 참음
어쨋든 가져온거 봣더니
무슨 금색 금속인데 약간 납작하고 조금 길쭉함.
근데 생긴게 금니 땜빵한거같아서 금니 빠지신거 아니냐고
햇더니 자기 금니 빠졋는지
봐달라고 아~하더라 좀 당황했는데
알바하다 하는 상황극치고는 ㅆㅅㅌㅊ라 바로 받아줌
그래서 둘이 급 치과놀이함.
그래서 단내 나는 입 벌려놓고
어금니 탐험 하던도중에 이빨이 파여있는게 하나 있길래
저건가? 햇더니 손님 갑자기 동공 지진..
그래서 그냥 절레절레하면서 빠졋다고 말해주니깐
손님께서 치과놀이 
일방적으로 급 종료하고 병원으로 튀튀하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