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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오빠 해바라기 맛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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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7 조회 9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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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8살 평범한 여자야 나한텐 친한오빠가 딱하나잇는데 나도 오빠 부모님알고 오빠도 우리부모님 아는 친한 사이란말이야 오빠집에서 놀고 온다하면 흔쾌히 허락해주셨어오빠랑 알고지낸진 8년정도됫고 친해진지 얼마안됫을때부터 동생동생하면서 엄청 이뻐해주더라고 그러면서 자주연락하고 오빠집에서 소주도 한잔씩하면서 왕래가 잦앗어그정도로 너무편한 나머지 술김에 오빠오빠하면서 잘따르다가 무릎에앉아서 술마시고 같이 사진도찍으면서 애인같은 오빠가되버린거야그러고 오빠랑 소주 8병정도 깟나 침대에 누어잇다가 오빠도 술이됫는지 옆에 눞더라고 너무편해서 오빠팔베게하고 오빠품에서 잘라고 눈감앗는데 오빠가 내턱을 들어서 뽀뽀를하는거야 술이되니까 몽롱한정신에 뽀뽀하다 혀가들어오는데 삘이 이거오늘 일치루겟단 생각에 오빠를 밀엇는데 안밀리는거야 그리고 손이 내팬티 속으로들어와서 ㅂ털부터 슬금슬금 만지는데 마음은 이럼안되는데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신음이나버렷어 이왕 이상황까지 온거 오빤 그만두지안겟다는 의지로 팔베게해주던 손으로 내어깰 안놔주길래 눈딱감고 키스를햇어 그러니 오빠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입술을때고 바지랑 팬티를 원플러스원으로 한방에 뱃겨버리는거야 평소 친오빠처럼 지내와서 그런지 오빠랑 잠자리를 생각도 못한터라 허전해진 하의에 너무당황해서 벙쪄잇는데 밑으로 내려가더니 ㅂㅃ하기시작하는데 허벅지가 안마기위에올려논것처럼 떨리는게 미치겟는거야술기운에 몸은뜨겁지 ㅇㅁ해주니까 ㅅㅇㅅㄹ는 주체가안되지 내꺼빨던입으로 올라와서 다시 키스하다가 아랫구멍으로 서서히 들어오는데 입구에서 턱막히는 느낌이 들엇어 그래서 내가 넣어주려고 손으로 오빠껄 잡는데 ㄱㄷ모양이특이한거야 난 그런모양은 첨이라 오빠이거왜이래 이러니까오빠 해바라기해서 그래~이러는거야아 그제서야 이게 말로만듣던 ㄲㅊ인테리어구나 햇지오빠가 살살 내안으로들어오는데 모든 여자들은 잘모르겟는데 보통여자들 남자기분좋으라고 일부러 신음소리내주는거알거야 느끼는척해주려고 보통은 ㅇㄹㄱㅈ느끼기 힘들단말야근데 해바라기가 초반에들어갈땐 엄청 빡빡하게 안들어가더니 내물이랑 오빠ㅋㅍㅇ이 나오면서 슬슬들어가는데 자궁벽을 긁어대면서 ㅍㅅㅌ하는데 하...이게 ㅇㄹㄱㅈ이구나 하는걸 느꼇지 난 태어나서 첨으로 그러케 길게느껴본 ㅇㄹㄱㅈ이엿어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스킬이라고해야하나 엄청 노련미잇게 하더라 첨엔 천천히 박다가 뒤에는 내다리들고 빠르고 쎄게 박는데 그게 깊이들어오면서 느낌이 그렇게 좋더라 ㅎ 오빠가 어두운곳에서 얼굴이 잘보이진않앗지만 첨으로 남자처럼 섹시하게 느껴지더라 ㅍㅅㅌ질 폭풍으러하고 안전한날이라 오빠가 ㅈㅆ하고 옆에같이 누엇는데 한마디하더라 너 왤케 물이많냐면서 내가느끼는모습에 오빠도 흥분하고 너무좋앗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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