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연상 남친과 집에서 ㅅㅅ썰 1 > 썰게시판

우선 나는 이십대초반임200일정도 사귄 세살연상 남친이있음 얘랑섹스존나많이했는데기억에남는섹스는 우리집에서 했던게 기억남여러섹스가있는데 차근차근 쓰겠음..다양한곳에서 해봄 야외나..(우린 섹스 아주좋아함..  하루 두세번은 꼭함) *주작아님 믿기싫음 믿고말기싫음 마셈이렇게 지어내기도힘들겟음;내말투원래남자같아ㅈ그리고ㅋㅋ 얘랑장거리연애라일주일이나이주한번씩봄한번볼땐 2-3일가량 봄 그날도얘가 내가사는곳에내려왔다고전화옴그래서 알겠다고 내려가려는데왠걸?우리집으로올라온다네 그래서 지금가족들없긴한데 좀그렇다했더니그래도올라온데그래서 집으로 올라오라햇음 똑똑 하는소리들리고 문열어주니깐걔가서있었음오랜만에본거라 반가워서 일단 자깅 하고 목잡고 껴안음 그런데 걔가 날갑자기 안고있다가 뒤로돌리는거임뭐해? 했더니자기 존나 꼴린다고 너랑 계속하고싶어서 참았다고그러는거임사실 우리가장거리라 카톡이나 영통으로 자위하거나야한이야기나 사진 주고받음그게자꾸생각나서 고추가 집올라오자마자 섰다는거임 아니나다를까 뒤에서나껴안고 궁뎅이에비비는데딱딱해져있었음..그래서 좀당황했는데 흥분됐음 갑작스러워서 내가그때 반바지츄리닝에 노브라에 흰티입고있엇는데츄리닝 확 벗기더니 팬티 옆으로제껴서 보지만짐 그러더니 젖었네 이러는거임나도그상황이 꼴려서..ㅋㅋ몸숙여보라길래 거실바닥에 손으로 받치고 몸숙임 그랫더니 걔가 바지 버클풀고 자지꺼냄그래서 보지에 존나비빔그때도흥분됐음 되게 그상황이랑 보지에좀비비고 클리랑 걔가 가만히있어보라고 그자세로 자기가 숙여서보지랑 항문 빰발정났나봄 정신없이 빨았음 하튼 그래서 자지넣는데 기분존나좋은거임오랜만에 섹스하면 개흥분되잖슴?하튼그랬음 존나흥분됐음 그래서 아.. 앙 이랫음 넣을때부터그랫더니 걔가 흥분해서 막허리흔들면서엉덩이잡고 박음걘현관에서 신발도안벗고바지만벗고 박은거임ㅋㅋㅋ얼마나급했으면;; 그러더니 신발벗고 보지에넣은채로 나보고무슨걸어가래그래서 뭐?이랫더니베란다로나가자는거임존트당황했음그래서 안된다고 내방들어가자함 그래서 그자세그대로 기어감 내방까지내방들어가니깐 더세게 퍽퍽박았음.. 그래서 신음소리가참기힘들었음그렇게 뒤치기 하다가 걔가 자기좀 앉겠다고나보고 무릎꿇고 숙이라길래무릎꿇고몸숙였더니 걔가 앉아서 뒤로박음 좋아서 헥헥 거렷음더박아달라하니깐 자세바꾸자고 쌀것같다함오랜만에하는거라 존나꼴린다고 그래서 마주보고하는걸로바꿈방바닥 이불에 같이 앉아서 마주보고 섹스함내가젤좋아하는자세중 하나인데키스하면서 박히니깐 신음도자꾸나오는데키스하기가힘들어서 고개돌리니깐  움직이지말라고 고개잡고 키스하면서 계속박음그래서 계속박힘근데 이자세하면 내가존나자극된단말임그래서 오줌 쌈.. 자지빨리박다가 자지빼면(원래 초반섹스할땐 느낌만들고 오줌이나오진않앗는데갈수록 잘맞고 자극되고 잘느껴져서 싸게됐음) 걔는그거아주잘알아서갑자기 키스하다 떼고 내허벅지잡더니존나빨리박는거임난 쌀것같다했는데 싸라고 이불치우고 존나박음 그래서 자지뺐더니 쌌음..한세네번쌌더니 바닥에 젖음그래서 물티슈로대충닦고 계속그자세로 박음 그러더니 지쌀것같다고자지빼서 걘정액싸고 난또오줌쌈ㅋㅋ좋았음.. 하고나니 배고파서 같이화장실에서씻고밥차려먹음부모님오실까걱정되긴했음; 근데 일하시니깐 뭐.. 하튼 그래서 밥차려먹고 내가 방에서화장다시하고있는데또하고싶은거임그래서화장하다가 걔가바닥에앉아있었는데걔허벅지에 올라감  그랫더니 뭐하녜그래서 하고싶어 하니깐 꼴리냐고 해서 그렇다했음난하고싶으면 존나앵기는편인데애교부리면서 앵겼음ㅋㅋㅋ 그랬더니 걔자지도빨딱서있었음지도꼴린다고ㅋㅋㅋ그후 두판 더하고 총세번섹스하고 영화보고 밥먹고차안에서 또 한판더함ㅋㅋㅋㅋ 섹스는정말좋은행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