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랑 한 썰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친오빠랑 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7 조회 1,636회 댓글 0건

본문

그날부터 서로 암묵적인 합의하에 오빤 내아래를 만지시 시작햇어 ㅋㅋ 나야 뭐 걍 누워서 다리만 살짝 벌리고 있으면 오빤 몇 분 만지다가 지 할거 하니까걍 만지게 냅두고 햇지ㅋㅋ
그러다 겨울방학때 부모님은 항상 일 나가시니까 나랑 오빠랑 하루종일 집에 있잖아 완전 우리 세상이였지 ㅋㅋ 
원래 그 전까지는 오빠가 내 팬티 속에 손 만 넣고 만졋는데 저날은 아예 바지랑 팬티까지 다 벗어 보라는거야 보고싶다고 
난 바지벗는건 싫어서 오빠한테 그건 싫다고 했는데 오빠가 하도 지랄지랄 해가지구 그래 니 좆대로 해라 하면서 걍 다 벗엇어 ㅋㅋ
오빤 내 밑에서 내꺼 손으로 벌려 가면서 만지작 하고 난 티비 보고 햇짗ㅋㅋ
그러다 문득 야동이랑 만화가 생각 나길래 오빠한테그거 보여 주면 안되냐고 햇거든ㅋㅋ 
오빤 첨에 안된다고 햇는데 조금 생각 하더니 알겟다고 하더라 ㅋㅋ 
아마 내가 오빠가 나한테 햇던 짓을 엄마한테 말하면 자기가 큰일나는걸 아니까 그랫던거 같아 ㅋㅋ
진짜 몇 달 만에 보는거였는데 두번 봐도 충격이였엉ㅋㅋ 
난 영상보단 만화가 더 자극적이더라 ㅋㅋㅋ오빤 야동을 더 좋아 했는데 난 만화가 더 좋아 가지고 아마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본거같아 ㅋㅋ
그때 야동보면서 제일 놀랫던게 남자 고추 크기랑 그걸 여자한테 넣는거...ㅋㅋ 난 저땐 여자 오줌구멍에 넣는줄 알았으니까 ㅋㅋ오빠도 아마 그런줄 알앗을거야 ㅋㅋ
암튼 오빠 한테 오빠도 이렇게 커지냐고 물어봤는데오빠가 함 볼래? 이러길래 ㅇㅇ 하고 봣는데 음...야동보고 보다가 오빠거 보니까 많이 작더라 ㅋㅋ
오빠한테 오빠껀 좀 작네 하니까 오빠가 난 아직 애라서 이런거다 나이들면 더 커진다 하더라 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만져보라고 하길래 툭툭 건들다 손으로 잡아봤는데 뜨끈뜨끈한거야 ㅋㅋ 그상태로 좀 만지는데 오빠가 계속 하라는거 팔 아프다고 안햇거든ㅋㅋ
그렇게 방학내내 오빤 내꺼 만지고 난 오빠꺼 만지고 햇어 ㅋㅋ
그후에 한 학년씩 올라가고 난 초3 오빤 초5가 됫고 한1년 있다가 우리집은 이사를가 ㅋㅋ 무려 방3개짜리 집이야 ㅋㅋ 덕분에 개인방이 생기게 되고 난 초4를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게 됬지.
이때부터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그 전보단 만지는 횟수가 줄엇어 ㅋㅋ 예전엔 같은 방에서 자니까 잘때마다 만졋는데 이제 그게 아니니까 쪼끔 들하게 되더라 ㅋㅋ 
근데 횟수는 줄었는데 그 수위가 높아졌어 오빠가 내껄 만지는게 아니라 입으로 핥아주기 시작햇어 ㅋㅋㅋㅋ
야동에서 나오는건 다 따라하고 싶엇나바.
첨에 학교끝나구 집에 있다가 오빠가 왔는데 화장실가서 잠지를 씻고오래 알앗어 하고 씻고 나왓는데오빠가 누우래서 눕고 바지벗으래서 벗고 하다가
오빠가 기분이 좋으면 말을 해달래 ㅋㅋ 그러면서 내껄 입으로 막 핥아 주는데 그때도 기분이 좋다보단 간지러웟던거 같아 ㅋㅋㅋ.
걍 간지럽다고 하니까 오빠가 나보고 존나 이상하데 ㅋㅋ 만화나 야동에선 남자가 이렇게 하면 기분 좋다는데 넌 안그런다고 ㅋㅋ
난 저때 살짝 걱정햇어 내 잠.지에 뭔가 문제가 있나 싶엇거든...ㅋㅋ 그러면서 오빠가 자기것도 입으로 빨아 달라길래 난 죽어도 싫다햇어 ㅋㅋ
근데 오빠새낀 자기가 내 잠.지 빨아줫으니 안해주면 안된다는 이딴 개소리를 하는거야 ㅋㅋ 애초에 내가 해달란적이 없었는데 ㅋㅋ
난 싫다고 죽어도 못한다고 하니까 오빠도 더는 강요 안하더라 ㅋㅋ
그러면서 그럼 한번 넣어보자 막 이러길래 그것도 싫다고 하니까 오빠새끼가 좀 삐쳐서 궁시렁궁시렁 되는거 전처럼 손으로만 만져준다햇지 ㅋㅋ
그렇게 오빤 내껄 입으로 자주 애무해주고 난 오빠껀 손으로만 만져줫어 ㅋㅋ 
그렇게 쭉 둘이서 미친짓 하면서 놀다가 내가 중학교 입학전에 초경을 시작햇어 ㅋㅋ 그와 동시에 정말 갑작스레 몸무게와 키가  확 느는거야 ㅋㅋ
원래  초경시작하면 키 안큰다 그러는데 난 중1때 정말 엄청컷어 ㅋㅋ 근데 문제는 살도 함께 커진거지 ㅋㅋ 
그전까진 걍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체형이였는데 갑작스레 살이 찌더니 통통이 아니라 뚱뚱으로 변한거야...ㅋㅋ 내흑역사중 하나야 ㅋㅋ
그렇게 중딩 입학전에 몸무게가 늘다보니 이게 엄청난 스트레스였고 맨날 집에서 짜증만 부리는 아이가 됬지 ㅋㅋ
이것때문인지 맨날 날 만지던 오빠와의 관계도 시들시들해졋어 ㅋㅋ 오빠가 평소처럼 나 만지는데
갑자기 나한테 얼마나 살이 쪗으면 잠.지도 살쪄보인다고 이 한마디에 딥빡쳐서 오빠 죽탱이 날렷닼ㅋㅋ
그리고 꽤 오랜만에 오빠랑 주먹다짐을 햇지 ㅋㅋㅋ
그리곤 한 2주는 서로 말 안하다가 오빠가 먼저 사과 햇고 또 나 만지려는거 내가 꺼지라고 햇어 ㅋㅋ
한번만 더 그딴 소리하면 엄마한테 바로 말한다고 하니까 제2차 대전이 발생하고 한달정돈 쌩까고 지냇다 ㅋㅋ
그 후엔 서로 말은 해도 전 처럼 오빠가 날 만지거나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어 
오빠가 몇번 들이댓지만 내가 꺼져 하면 오빤 ㅇㅇ 하고 마는 식이엿거든ㅋㅋ
그렇게 초2때부터 초6때까지 맨날 날 만지던 오빠의 손길이 한 1년정도 끊기고 내가 중2때 몇개의 사건이 발생을해 ㅋㅋ
그중 제일 큰 사건이 담배엿어 ㅋㅋ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담배를 안피워봤는데 내 친구 하나가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폇어
근데 이년이 나한테 담배 한갑을 주면서 잠깐만 맡아달래 낼 아침에 달라구. 그래서 난 알겟다 하고 가방에다가 담배를 넣고 집가서 가방두고 친구랑 놀러나갓어 
근데 우리가 담주에 수련회를 가는데 그거 사인을 받앗어야 하는데 내가 깜빡한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로 나 가방에 수련회 간다구 사인해야되는데 사인해달라구 전화를 하고 끊엇지 ㅋㅋㅋ
한5분뒤에 엄마가 전화 하더니 거의 헬미넴급으로 욕을 하는거야 ㅋㅋㅋ 
난 갑자기 욕하길래 왜그런가 햇는데 엄마가 담배 얘길꺼낸 순간 갑자기 오늘 일이 딱 생각나서 아 졷됫다 이생각이 들더라 ㅋㅋ
담배 맡긴  친구랑 잇엇는데 개한테 야 나 니 담배 걸렷어 하니까 이년이 지꺼라고 하지말래 ㅡㅡ
아니 시발 니담배 내가 갖고잇다 걸린건데 그럼 누구꺼라 하냐고 막 이걸로 싸우다가 엄마가 빨랑 오라고 해서 집 갔는데 
가자마자 한대맞고 이거 누구꺼냐고 하길래 난 너무 억울해서 그 친구 이름을 말했거든ㅋㅋ
그니까 엄마가 그친구댈꼬 오라해서 전화 한담에 오라 해서 걔한테 이거 니담배냐고 물어봤는데
이 미친년이 아니라는거야 ㅋㅋ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고 그년이랑 싸우고 결국 쌩깟어 ㅋㅋㅋㅋㅋ 
덕분에 난 집에서 사고치는 년이 되버렷짘ㅋㅋ 오빤 조용조용 하게 학교 생활 햇거든ㅋㅋ 
그리고 얼마 있다가 엄마가 밥먹는데 자꾸 그 담배 이야기를 꺼내는거야 ㅋㅋ 나보고 아직도 담배피냐고 ㅋㅋ
난 입에도 댄적 없다고 막 짜증내다가 오빠가 갑자기 엄마한테 버럭 하더니 
아니 얘가 아니라면 아닌거지 왜 자꾸 애한테 뭐라 그러냐면서 내 편을 들어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게 뭔상황인가 싶었짘ㅋㅋㅋ 이놈새끼가 이럴놈이 아닌데 왜 내편을 들지 싶엇거든ㅋㅋㅋ
그러면서 오빠가 엄마한테 oo이 자꾸 살찐걸로 뭐라 하지 말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엄마가 나 갑자기 살찌고 나서부턴 맨날 구박햇거든...ㅋㅋㅋ 이걸로도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갑자기 오빠가
내편을 들어주니까 밥먹다가 내가 눈물이 주륵주륵 나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막 우니까 엄마가 미안하다구 하더라 ㅋㅋ  그렇게 오빠랑 사이가 다시 좋아졋어 ㅋㅋㅋ
두번정도 서로 치고박고 하다가 화해는 햇어도 말은 거의 안햇는데 ㅋㅋ 이 계기로 다시 좀 친해졋지 ㅋㅋ
그리구 여름방학이 됫구 오빠랑 난 학원을 안가니까 맨날 집에 둘이 있거나 아님 둘다 나가거나 이 생활이 반복됫엉ㅋㅋ
여름방학 며칠 정도 지나다가 아침에 배고파서 뭐 먹을까 하는데 오빠가 자기가 라면 끓일테니까 같이 먹자고 해서라면 같이 먹고 햇엉
근데 오빠가 자꾸 야 oo아 .. 아니다 이걸 몇번 반복 하더라고 ㅋㅋ 할 말 있음 빨리 말하랫는데오빠가 올만에 한번 보면 안되냐?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예전 같았으면 이새끼 또 지랄이네 햇을 텐데 저번에 내 편 들어준것도 잇고 해서 살짝 고민이 되더라 ㅋㅋㅋ
근데 내가 싫다구 햇어 ㅋㅋㅋ 한 1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잖아??  그 사이에 내가 살이 찌고 키가 크면서밑에 털 까지 난거야 ㅋㅋㅋ 난이게 엄청 챙피햇거든ㅋㅋㅋ
이런저런 이유로 싫다 하니까 오빠가 왜 싫으냐고 물어봐서 걍 나 밑에 털난거 땜에 싫다고 하니까오빠가 존나 비웃는거야 ㅋㅋ 나보고 야 밑에 털 안나면 그거 장애인이라면서 계속 설득 하길래 그전처럼 바지는 안 벗고 걍 팬티속에 손 넣어서 만지는걸로 합의봣지 ㅋㅋ 
밥 다 먹고 거실에 누워있는데 오빠가 다가 오더니 내가 입던 수면바지로 손이 훅 오는데 갑자기 겁나 하기 싫어서
아진짜 못하겟다고 하니까 오빠가 괜찮다고 올만에 만지고 싶다 하길래 좀 안내키지만ㅋㅋㅋ 그래 오빠가 내편 들어줫으니 상 한번 주자 라는 생각으로 알겟다 하고  거의 2년만에 오빠가 만지는데
음.. 이상햇어 ㅋㅋㅋ 그 전엔 만져도 걍 간지럽거나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그날은 되게 이상한거야 ㅋㅋㅋ
괜히 다리가 움츠러 들고 막 작은 신음소리가 나고 그러더라 ㅋㅋㅋ 털 만질땐 창피해서 털은 만지지 말라고 하니까 안만지고 계속 만지는데 이게 이상한 기분에서 진짜 좋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햇어 ㅋㅋㅋ
오빠도 내가 좀 느끼는걸 알았는지 더 막 살살 섬세하게 만지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클리 부분을 막 비비는데내가 새우처럼 등이 확 굽어지는거야 ㅋㅋㅋ 잠깐 멈추게 햇는데 오빠가 아파? 하고 묻길래아니 아픈건 아닌데 이상하다고 하니까 오빠가 기분이 좋은거야 이상한거야 해서기분이 좋은거 같다 하니까 얘가 신이낫는지 아진짜 하면서 다시 손넣고 만졋어 ㅋㅋㅋ
그러다 내가 첨으로 오빠한테 좋다구 햇어 ㅋㅋ 지금 만지는거 엄청 좋다고 하니까 오빠가 막 신기해 하더라 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