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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 아줌마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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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6 조회 1,3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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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다가 이런 거지같은 경우는 첨보내요...
동네 지하철 역 근처에 좀 큰 미용실이 생겼는데 경력 얼마 안된 젊은 미용사들이 대부분 인것 같아
그닥 내키지 않아서 안갔었습니다...
최근 탈모도 다시 생기는거 같고 스타일도 그지 같아지는듯 하여 늦은 퇴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갔드랬죠....
미용실 문닫는 시간이 10시까지인데 9시가 좀 안된 시간이라 그런지 미용사들 다 퇴근하고 원장 아줌마 혼자 남아있더군요
원장 아줌마 하는 말이... 좀 빨리 오면 젊은 선생님들 한테 싼 가격으로 컷트 할수 있다... 자긴 좀 비싸다...
이런 소릴 하길래... 음... 잘 자르니 이렇게 생색내나 싶었습니다...
커트를 시작하는데... 이건 뭐... 말은 25년 경력이라던데... 개구라 치는건지....
좌우 언발란스에... 드라이하고 왁스 같은거 발라서 잘 몰랐는데 집에와서 보니 귀 부분은 잘 다듬지도
않아서 삐져나와있고... 정말 요즘 이발소에서 잘라도 이런 호섭이 스타일은 안할텐데... 정말 ㅜㅜ
컷트 가격이 18000원이나 내고... 블루클럽에서 7천원 내고 자를걸 정말 후회가 막심하내요...
어디라고 밝히고 싶지만... 젊은 미용사들은 뭐 원장 아줌마 보단 날수도 있고 한번만 가본곳이라
이름 밝혀 공격할 맘까진 없내요...
정말 살다 살다 이런 개같은 미용사는 첨 봅니다... 주둥아리나 가만 있음 모르겠는데 그 돈을 처받고
이렇게 깍아놓으면서 뭔 생각을 했을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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