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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파티하다가 아는 여동생들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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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5 조회 5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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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에서 살지 않았음.
외국 오지라면.. 진짜 오지에 살았는데..
90년대 중반엔 나름 교포사회가 최전성기를 맞았었음.
즉, 유입되는 교포가 더 많았다는 뜻임.
어쨋든... 외국에서 살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커뮤니티가 주로 교회단위로 이뤄짐.
즉, 주말엔 교회나가고..(토요일 성가대, 일요일 예배) 
교회 끝나면 이제 그 교회애들이랑 놀러다니는게 일과임.. 매주 색다른거 없이 뻔한....
근데 가끔.. 그 무리들 중에서 잘사는 애들 집에 단체로 놀러갈때가 있음.
잘산다하면.. 그냥 TV에 나오는 대저택같은거 생각하면 됨... 수영장 있고...
어쨋든.. 그 날은.. 뭐랄까.. 어떤 집에서 모였는데.. 그 집이 본가가 아니고 약간 별장같은 집이였음.
즉, 그 집 애 부모님이 그 곳에 안계시다는 얘기지.. 그 날 술파티를 벌임...
나이대는 14~16세 사이들이였음.. 
그렇게 파티를 하는데.. 슬슬 취한 애들이 나오기 시작함. 특히 여자애들.. 걔네를 한 방에 몰아넣대....
그때부터 작전짜서 취한 척하다가.. 그 방에 은근슬쩍 들어가서 그냥 자는 척해버림..
별로 아무도 신경안씀.. 잠입에 성공한 뒤에도 한참 기다렸다가.. 그 중에서 얼굴 제일 반반한 애 옆으로 옮김..
이런 짓이 첨이라 무지 떨렸고.. 그래서 시간 엄청 소모하며.. 천천히 진행함.. 
세세하게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손이나 가슴부터 시작해서 혹시하는 반응이 있을까봐 촉각을 세우며 조금씩 대담해지는데..
결국 ㅂㅈ까지 만지작 거리고.. 점점 대담해져서 팬티안으로까지 손을 넣어서 생ㅂㅈ 만지고 놈..
그러다가.. 다른 여자애(역시 반반한) 옆으로 옮겨서 또 똑같은 짓 반복함..
가끔 뒤척 거릴 때 정말 후달리면서..... 또 기다렸다가 계속 반복했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재밌는 추억중에 하나임.
솔직히.. 그 이후로도 그 두 여자애들 얼굴을 보면서 살앗는데.. 아직까지 걔네가 눈치를 챘었는지 아닌지는 미스테리임..-.-; 
범죄라면 엄청난 범죄겠지만.. 어쨋든 그 이후로 그런 짓 해본 적은 없음...
너무 어렸을때였고 술까지 취해서 정신이 나갔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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