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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0 조회 5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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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A라 할게)는 21살때 처음 만났으니, 한 7년 정도 만나고 있고 중간에 한 번 사겼다 다시 파트너로 만나고 있어.
처음에 A를 만난건 세X클럽 채팅 이었어. 지금은 망했지만 그때만 해도 한 번씩 건질게 있었어
난 21살에 첫ㅅㅅ를 하고, 아직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를때였어. 
그러던 중 세이클럽 채팅으로 여자들이랑 얘기나 해볼까해서 시작한거거든, 
그때 여자들이랑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때 얠 만난거지 ㅋㅋ
들어오자마자 막 웃더라 ㅋㅋㅋ내가 왜웃냐니까 그때 내가 할아버지 주민등록번호로 만든 아이디라 나이가 70몇살이었어 ㅋㅋ
그게 웃겨서 나랑 대화 하러 왔다는 거야 ㅋ
난 뭐 적당히 맞춰주면서 얘기 나누다가 떠봤지 ㅋㅋ뭐하냐고 ㅋㅋ 그니까 "언니랑 겜방왔어~"라는 거야 ㅋ 
내가 "볼 수 있어?"라니까 "건전하게 보는 거면?ㅋㅋ" 라길래 일단 ok했다.
그때가 새벽1시인가 그랬는데, 아빠 차 몰래 끌고 A동네 겜방앞에가서 기다리는데 나오더라, 
키는 158에 약간 보통~통 정도인데 가슴이 진짜 조나 크더라.ㅋㅋㅋ
"가슴 엄청 크네 ㅋㅋ" 라니까 "유전이야 ㅋㅋ우리언니는 나보다 더 커 , 난D컵 언니는 e컵ㅋㅋ" 이라더라 ㅋㅋ 
나중에 언니도 몇번 마주쳤는데 진짜 둘다 엄청났음.
일단 뭐하고 싶냐니까 좀 걷고싶데서 근처 연못 있는 유원지로 갔다. 
가서 그냥 걷고 편의점에서 커피마시고 걍 일상대화만 하니까, 
A가 "이상한 짓 하려고 했으면 바로 택시 타고 갈랬는데 안하네 ㅋㅋ" 라면서 먼저 얘기 꺼냈다. 
거기서 오늘은 아닌갑다 하고 그냥 접고 집에 왔다.
그러다 그 다음날 점심 쯤 먼저 연락오더라 보고싶다고 ㅋㅋㅋ 
그래서 저녁에 대리러 간다고 했더니, 오늘은 야한거 보고싶다 하더라. 
내가 이때까지 ㅅㅅ 딱 1명이랑 밖에 안해서 존나 얼떨떨했다. 그래도 존나 티 안낼려고 
"알았다 ㅋㅋ내가 오늘 야동cd에 구워갈게 ㅋㅋ차에서 볼래?" 하니까 "아니..모텔가서보자ㅎㅎ"하더라 ㅋㅋ
난 한편으로는 존나 불안하면서 내심 좋았다 ㅋㅋ야동 뭐 좋아하냐 물으니까 자긴 야동보다 야애니가 좋단다 ㅋㅋㅋㅋ 
그래서 집에가자마자 바로 야X병동 CD에 구워갔다 ㅋㅋㅋㅋㅋ존나 미쳤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녁에 만나자마자 CD자랑했다 ㅋㅋㅋ안에 야X병동 들어있다고 ㅋㅋㅋ그니까 존나 좋아하더라 ㅋ 귀엽다면서
바로 모텔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후지더라, 
본체에 CD넣는 곳이 없는 개 후진 컴터라 결국 못본다 했더니 개 아쉬워하더라.. 그게 또 존나 귀여웠지
안아주면서 침대에 누웠더니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걍 아무말 없이 블라우스 단추를 푸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가슴이 존나크고 탱탱하더라. 
보통 크면 쳐진다고 들었는데 살도 좀 있어서 그런지 처진게 하나도 없더라 진짜. 
살짝 가슴에 터치하니까 "아앙...응." 신음 소리 내더라.  (얜 가슴이 젤 강한 성감대라 조금만 건드려도 질질쌈)
난 그때 1명이랑 밖에 못자봤고, 그 X은 존나 목석에다가 보수적이어서 ㅅㅅ하자고 1달 조르면 겨우 1번 했는데, 
손만 닿아도 소리내니까 미치겠더라 ㅋㅋ
내가 손이 진짜 큰편인데 한 손에 들어오질 않느 가슴 잡고 빠니까 "하아아앙.....하앙.하...."하면서 소리를 못참는데 이때 바지 터지는 줄 알았다.
그러다 한 손으로 팬티 속에 만지니까 이미 축축해져서 질질 흘렀다. 
이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걍 빨기와 만지기만 했던거 같다. 
어설프게 ㅇㅁ하고 ㅅㅅ하려고 내가 "이제 넣어도돼..?"라고 개 찐따 처럼 물었다. ㅋㅋ 
웃으면서 "그럼 이제와서 안하게?ㅋㅋ"라는 소리에 바로 박았다 ㅋㅋ
(나중에 들었는데 나랑 ㅅㅍ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가 이때 넣어도돼?냐고 물어보는게 너무 매너 좋아보였단다 ㅋㅋ)
밑에 존나 박아주니까 스스로 가슴 양손으로 꽉쥐고 존나 흔들더라. 
아 그래서 내가 손 치운다음 가슴 빨면서 밑에 박아주니까 신음소리가 존나 크게나더라. 
태어나서 그런 신음소리는 야동에서 밖에 못봤는데, 그게 아니라 실제로 들으니까 이런 변태같은 여자한테 박을 수 있다는게 개 꼴렸다.   
  절정에 다다를 때 싸고싶다니까 "안에 싸 괜찮아 안에 가득싸"라는 소리에 처음으로 질내ㅅㅈ해봤다. 
물어보니까 피임약 먹고 있다더라 ㅋㅋㅋㅋ
싸고 나서 나한테 "니 여친있다매?" 라기래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 ".....어....."하고 개 주눅들어있으니까, 
"사실 나도 남친있어"라는 소리에 개 안심했다. 그러면서 남친이 너무 나쁜놈이라는 둥 하소연하길래 받아주다 모텔 나왔다.
집에 데려다 주는데 "내일 CD구워온거 같이보러 또가자"라고 꼬시더라. ㅋ 
그래서 그다음날 점심때 또 모텔 가서 만났다. ㅋㅋ이때는 성공적으로 감상했다.
처음 만난 썰은 여기까지다.  
2010년에 만났으니까 거의 7~8년 만나고 이젠 파트너이상의 감정인거 같다. 
서로 나이들어서 결혼할 나이에 사람 없으면 결혼하자는 얘기도 나눴고, 
남친 여친 만나도 연락 계속하고 그런거보면 인연은 인연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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