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안마방 후기 썰 > 썰게시판

여기는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한달전에 처음 가본 곳인데요,  
 안마방에 여러가지 서비스와 이벤트가 있는데 여기가 제일 충격이였습니다.
 미러쑈라고, 서로가 섹스하는것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정해진 층으로 가면 언니가 마중합니다. 
 보자마자 안녕하고 바로 키스, 사까시.  엘리베이터 서비스라던가.
 그러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나오면, 큰 복도가 쫙 보이는데요,
 거기서 많은 언니와 손님들이 광란의 밤을 보냅니다.
 클럽같은 분위기 입니다.
 어떤 언니는 무릎꿇고 자지빨아주고 있고 저 옆에는 뒤치기로 박고 있고, 
 어떤 덩치큰 아재는 작고 아담한 언니 두명과 동시에 물고 빨고 합니다.
 알고보니 돈 더내면 2:1도 가능하더라구요. 한명은 사까시해주고 다른 한명은 뒤에서 똥까시해주는;;
 복도에 방이 있기는 한데, 문이 없습니다. 커텐은 있는데 다 볼 수 있도록 다 젖혀 있구요.
 언니가 제 손 잡고 각 방을 돌아다니며 구경시켜줍니다
 벌써 끝났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커플도 보이고, 어떤 방은 69자세로 서로를 빨아주는데도 있고
 어떤 곳은 대놓고 보라고 저희쪽으로 박는 손님도 있고요. 
 진짜 속으로 엄청 충격받고 자극됐는데, 티 내면 언니한테 서비스 덜 받을까봐 태연한척 했습니다 ㅋㅋ
 그러고 어느정도 구경했다싶으면 복도에 구비된 의자에 저를 앉히고 서비스를 합니다 
 키스 - 가슴애무- 사까시 - 똥까시까지.
 그러고 언니가 치마 올리고 티팬티를 옆으로 젖히면 박기 시작. 
 투샷으로 신청해서여, 여기서 한번 발사.
 그리고 정해진 방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물다이를 타주고요, 제가 만난 언니는 발가락도 빨아줬습니다. 똥까시도 상당히 깊게들어오고요. 
 이런언니들은 제가 이름을 물어서 기억해냅니다 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박기 시작. 저희가 뒤치기 할 때쯤, 
 아까전에 제가 구경한것처럼 다른 커플이 저희가 박는것을 구경하러 옵니다. 
 이게 또 제가 구경하는거랑 구경당하는거랑 흥분되는게 참... 뭔가 더 보여줘야할거같고..
 어느정도 하다가 언니가 복도로 다시 나가자고합니다. 
 거기서 다시 박기. 다른 커플들과 섞여서 하는거죠. 그리고 거기서 싸고 마무리합니다.
 가격은 70분 투샷해서 23만이였습니다.  
 여기 업소는 아무래도 소문이 많이 나서 그런가 갈때마다 1시간이상은 기다립니다. 친구랑 갔을땐 2시간 기다린적도 크흠;

 오피보다는 비싸긴한데, 서비스가 좋구요, 풀싸롱같은데보다는 싸면서 재밌게 즐길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아 업소좌표 물으시는 분이 있는데 광고 같아서 안쓸려고 했는데
강남 입x 안마입니다 알아서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