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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비서와 떡치고 임신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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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0 조회 9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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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나름 금수저임
대학교 입학했다고 26평 전세집을 얻어줄 정도로 부모님이 잘 삼
그래서 신입생 OT때 정장입고 갔다가 비웃음 당함
대학교에 갔는데 우리아빠 회사 비서가 다니고 있는 거임

비서가 나한테 아는척 하다라고 
암튼 그렇게해서 같이 술 마시는 사이까지 친해짐
근데 꼭 10시까지 집에 가야 한다는 거임
그래서 욕구불만인 나는 오피에 가게 됨
실장이 누구 부르냐고 하길래 술김에 아무나 불러달라 함
그리고 샤워하고 침대 위에 수건으로 자지만 가리고 앉아 있는데
건물이 잠깐 정전 사태가 일어남 
그리고 
방문이 끼이익 소리를 내면서 열림
몸에 쫙 달라 붙는 옷을 입어서 굴곡이 장난 아니였고
가슴골이 살짝 비쳐서 술기운에다 욕구불만인 발기한 자지는 수건을 뚫을 기세로 팽창함
"불 곧 켜질거에요."
그렇게 말하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씻는데
오피년 몸매가 어디서 많이 본 몸매인거임
알고보니 오피년이 회사 비서임

비서가 수건 하나로 앞부분인 가슴만 가리고 샤워실에서 나오는데
평소에 안경만 쓰고 다녔을 때도 야했는데 게슴츠레 뜬 눈으로 자길 쳐다보길래 풀발기에다 술기운에 덮쳤음
비서가 좀 싫어하는 기색이 있었는데 강제로 입 열고 혓바닥 집어 넣으면서 가슴 손으로 매만짐
좀 거칠게 했는데도 유두가 딱딱하게 섰음
그래서 눕히고 보빨하면서 윗부분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쑤시는 데
애액이 흥건하게 나오기 시작함
이렇게 젖었으니 넣어더 되겠다 싶어서 귀두 앞부분을 넣기 시작함
내 자지가 30cm 정도 되서 비서가 놀람

그리고 아파하면서 날 밀치는데
이게 또 처녀 따먹는 듯한 기분 들어서 피스톤 더 열심히 함
그리고 안에다가 싸려고 하니깐.
"오빠. 안에다 싸는 건 안돼."
그래서 왜냐고 물음 보통 약 먹지않냐고 
약은 호르몬 부작용 있어서 못 먹는데. 
내가 콘돔 쓰는 것도 깜빡하고 피스톤하고 있던 중이라 
그냥 비서 양 팔 붙잡고 자궁을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버림
비서가 막 몸부림 치면서 빠져나오려고 하는 걸 양 팔 붙잡고 빼려하면 더 깊게 찔러넣으면서 사정함
그리고 거의 실신한 채로 체액이랑 정액 범벅이 된 비서 위로 만원자리 열장정도 던지고 나옴
그리고 얼마후에 비서가 나한테 전화해서 만나자고 연락옴
나갔더니 자기 임신했다는거임
그래서 애 떼라고 했더니 낳을거래
그래서 심부름센터 통해서 중국놈 불러서 납치해서 죽임
물론 중국놈은 다시 짱개국으로 갔고 완전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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