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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아재의 개족보 쓰리썸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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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0 조회 8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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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망못가게 옷을 벗겨 놓고 팬티는 가방이었나 침대 밑이었나 숨겨놨다 ㅎㅎ 나뭇꾼이 선녀옷 숨겨 놓듯이  ㅎㅎㅎ
이쯤되니 얘도 포기하는 눈치. 침대에 눕히고 위에서부터 천천히 빨아줬다.   얘 머리 맡에는 A  가 앉아서 
머리 쓰다듬어 주고 있고 ㅎ   내 머리 말고 B 머리 ㅎㅎ  B가 한살 많아서  언니 언니 하면서 살갑게 잘 대해주더라.
애무 좀 하다가 ㅅㅇ 해서 ㅍㅍ질 하는데 A가 계속 B의 가슴이랑 머리랑 만져주고 있더라.  그걸 보니까 갑자기 
급 흥분해서 B한테 꽂아놓은채로 A목 잡아 끌고 ㅍㅍㅋㅅ  다시 정상위로 누워있는 B에게 ㅍㅍㅋㅅ  열심히 ㅍㅍㅈ 해서 오선생 한번
소환후 이번에는 다시 A ㅂㅈ에 ㅅㅇ  이년도 흥분 이빠이 했는지 평소보다 훨씬 젖어 있더라 ㅎㅎ 이번에는
도망 못가게 바로 옆에 눕힌후에 A 한테 ㅍㅍㅈ 하면서 B 가슴과 입을 집중 공략했다.  너네들 ㅆㄹㅆ 좋을거 같지만
솔직히 좋지많도 않다.  일단 체력적인 부담이 너무 크다 ㅜㅜ   돈주고 여자 둘 사거나 아니면 그냥 원나잇이라면
대충 내가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만큼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싸버리면 그만이지만 ,  상대방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는
그냥 단순히 두배의 노력과 체력이 아니라 약 세배나 네베쯤 필요하다.  그리고 평소 ㅆㄹㅆ 할때는 
그냥 대충 내키는 대로 했는데,  이번에는 두명다 나랑 사귀는 사이잖아. 그러니까 누굴더 예뻐하거나
누굴 더 오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정말 시간 안배 잘해가면서 했다.  그렇게 신경 써가면서 
했는데도 나중에 물어보니까 둘다 자기가 사랑 덜 받았다고 투덜대더라.  그래서 다음에 할때는 
각자 만보계 하나씩 달고 하면서 숫자 맞춰서 ㅍㅍ질 해야 겠다고 까지 생각했었다 ㅎㅎ 농담이 아니라 진담으로 ㅎㅎ
그렇게 신경 써가면서 ㅅ ㅅ 하니깐 즐기는 게 아니라 정말 냉철하게 시간이며 키스 횟수며 이런거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분배해야 하니 엄청 막중한 책임감 같은게 느껴지면서 막 비장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리고 오늘 두명 다 만족시켜야 이런 자리 또 가질 수 있을테니 평소보다 더 오바하기도 했다. 
그렇게 하다가 B랑 ㄷㅊㄱ로 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A 보고 와서  B 엉덩이 때리라고 시켰다 ㅎㅎㅎ
A는  쎄게 못 때리길래  내가 본보기로 대차게 한번 후려갈겨줬다 ㅎㅎ   그랬더니 B가 
신음인지 비명인지 지르면서 흥분하는게 느껴지길래, 진짜 엉덩이 씹창 나게 둘이서 때려댔다.  그렇게 하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A 보고 가까이 오라 그래서 ㄷㅊㄱ 하다가 빼서 바로 A 입에 발사했다.   그러고나선 
B와 키스하면서 나눠먹으라고 시켰다 ㅎㅎㅎ  B 가 살짝 빼긴 했지만 암튼 막 혀 내밀고 하면서 
걸쭉한 내거 둘이 막 얼굴에 뭍히면서 나눠 먹더라.  이걸 보니까 갑자기 안도의 한숨이 나오면서
침대에 그대로 뻗었다 ㅜㅜ  완전히 체력 방전 ㅜㅜ  양쪽에 한명씩 끼고 가슴 좀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눴다. 시간 보니 나는 집에 가야 할 시간이더라 ㅜ  가정이 있는 몸이라 늦으면 안되거든.
나먼저 가겠다고 했더니 다같이 가자고 그래서 같이 욕실가서 사이좋게 셋이서 샤워 같이 하고 (ㅂㅈ는 둘다
내가 씻어줬다 ㅎㅎㅎ)  옷입고 모텔 밖으로 나왔다.  그제서야  우리 셋이서 밥도 안먹고
만나자마자 ㄸ만 쳤던걸 깨달았다.  아마 7시쯤 만나서 9시쯤 나온거 같은데  같이 밥이라도 먹고 싶었지만
마누라한테 자꾸 전화오고 그래서 모텔 근처 식당으로 둘을 델구 가서 육회 비빔밥인가 뭔가 아뭏든 
둘이서 밥먹고 가게 시켜 놓고 나만 먼저 집으로 왔다.  헤어지기전에  테이블 양쪽에 앉아 있는 두 여자에게
돌아가면서 진하게 키스 한번씩 해줬다 ㅎㅎ  그 광경을 식당 쥔장이 봤는지  식당나오는데
 내 얼굴을 막  뚫어지게 보더라 ㅎㅎㅎ  일반인이 봤으면 정말 이해 못할 상황이니깐 말야 ㅎㅎㅎ 
암튼 나는  그렇게 집으로 왔고 그날 있었던 일을 간단하게 소라 ㄴ 같은 모 커뮤니티에 
올렸어. 물론 익명으로 해서 말야.  

그러고선 다음날이 되었지.
둘다 집에 잘 들어갔나 연락해보니 둘이서 밥먹다가 눈맞아서 술먹고 11시까지 얘기하다가 헤어졌다네 ㅎㅎㅎ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 서로 조언도 많이 해주고 ㅎㅎ 암튼 여자들의 대화력이란 ㅎ
근데 문제는 B가 연락이 안되는 거였어.  톡도 계속 씹고 말야.   몇시간 그러더니 갑자기 톡으로 답변이 하나 툭
날라오더라고
“** 남편입니다. 앞으로 연락하지 마세요”
아, ㅈ 됐다 싶었어. A 한테 전화했더니 얘기 잘하고 헤어졌대. 이상한 징후 같은건 발견 못했다 그러는거야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남편이 귀가길에 잠복 하고 있다가 다짜고짜 핸드폰부터 빼앗아서 나랑 톡한거
연락한거 모두 다 들통 났다는거야 ㅜㅜ  증거인멸을 미리 했어야 했는데 ㅜㅜ  
아, 정말 쫄리더라. 간통죄 폐지전이라 그랬는지 쇠고랑 차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 되더라고 ㅜㅜ
그러다가 전날  모 커뮤니티에 글 남긴게 문득 생각나서 지우려고 들어갔는데  댓글 달린거 보고
기절할뻔 했다 

“그 여자중 한명이 누군지 잘 알고 있습니다.” 
딱 이렇게 달렸더라고 .   와 ㅆㅂ  가슴이 무슨 63빌딩에서 자유낙하하는 기분이더라 ㅜ  
얼른 글 지우고 마음을 수습하려 했지만 안정이 안되더라 ㅜㅜ  며칠을 조용히 지냈다. 다행히 아무런 
액션이 없더라.  한참후에야 공중전화로 전화해서 자초지정을 들을 수 있었다.
남편이 ㅆㄹㅆ 한걸로 의심은 하지만 나랑 A랑 연인 사이이고 둘이 만나는데 평소 친분이 있던 A 가 
남친 만나는데 같이 만났다. 뭐 이런식으로 둘러댔나봐.  근데 남편이 그대로 믿을리가 있겠어?
나랑 한 톡도 다 들킨거 같던데 말야.  남편이 몇날 몇일을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대.
근데 암튼 더이상 다른 후속조치는 안하는거 같더라고.  간통죄로 잡혀들어갈 염려는 없어 보이니 
그제서야 좀 안심이 되더라고 ㅜㅜ   근데 이성을 찾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내가 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 댓글을 보자마자 이건 남편이 단거다!! 라는 느낌이 확 왔었거든.
물론 그래서 놀랐던거고.  근데 그 커뮤니티는 나 같은 소라ㄴ 유저들이 개나 소나 설쳐대는 ㅅㄹㄴ이 싫어서
만든 커뮤니티란 말이지.  그렇다면 이 넘도 이쪽으로 뭔가 취향이나 호기심이 있다는 얘기잖아??
게다가 내가 글을 올리자마다 댓글을 달았으니 나름 하루에 한번은 이 커뮤니티에 와서 글들을 보고 간다는 얘기잖아??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니까 뭔가 의심쩍었던 지난일들이 막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생각 나는거야.
B가 그런 얘길 했었거든.  남편이 B가 다른 남자랑 하는거 한번 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는거야. 
그리고 뭔가 성적으로 억눌린거 같은 느낌이 매번 들었대. 당시에는 남편이 SM 성향 때문에 그러려니 
했는데 이리저리 곰곰히 생각해보니 남편이 네토라레 라는 결론에 도달하더라.  아직 실행해 보진 못하고
계속 갈등하고 있는 그런 상태의 네토라레.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나도 미친넘인게 
그러면 남편 허락하에 같이 ㅆㄹㅆ 할 수 있진 않을까란 생각까지 발전하게 되더라 ㅎㅎㅎㅎ
그러니깐 맨처음 나와 A  그리고 강사 이렇게 남 : 여  = 2:1 로 시작해서 
A,B와 나 이렇게   남 : 여 = 1:2 로 갔다가 다시
B와 남편 나 이렇게 다시 남 : 여 = 2 : 1 
이렇게 함 해보자란 생각에 도달했어 ㅎㅎㅎ  
근데 문제는 B 한테 섣불리 얘기를 못 꺼내겠단 말이지.  그래서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고 슬슬 
탐색전을 벌였지.   일단, 남편의 성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남편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아주 집중적으로
조사를 했어.  관계중에 마누라한테  “다른 남자랑 하고 싶지?’  라고 물어본다던지
“어린넘이랑 해보고 싶지? “  등등 뭔가 네토라레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말들을 꽤 많이 했더라고
게다가 만약 그 댓글 단 넘이 남편이 확실하다면 이건 뭐 백프로란 얘기잖아. 
근데 뭐랄까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 댓글 단 넘이 남편이란 확신이 이유없이 드는거야. 정말 아주 강하게 말야. 
그래서 B 한테는 말 안하고  발신자표시제한으로 남편한테 전화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등골이 오싹 해질정도로 미친짓 같은데 그당시에는 줄줄이 개족보 ㅆㄹㅆ을 계속 하고 싶은
동물적 욕구가 내 이성을 완전히 지배해 버렸던거 같다. 
전화해서 딱 한마디만 던졌다. 
“ 저 누군지 아시죠?” 
한 20초? 30초?  아무말 안하더라.  한숨인지 거친 숨소리만 가끔 들리고....  그러다가
“네...”   라고 답하더라 
“댓글 다신거...... 맞죠?”
“네...”
와 정말 사람의 직감이란게 무섭더라.  그 짧은 대화에서 서로의 어떤 기분,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정말 너무 생생하게 느껴지는거야   그리고 짧은 대화였지만, 웬지 이넘이랑은 대화가 될거 같은 예감이랄까
그런 느낌이 확 오더라고. 그래서 놀라게 해드려서 미안하다. 나랑 내 여친은 자유로운 ㅅ ㅅ생활을 하는
사람들이고 기타등등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처음에는 이넘이 막 화난 것처럼 느껴졌는데  얘기를 
계속 하면 할 수록 뭐랄까  호기심을 보인다고 해야하나, 암튼 태도가 달라지는게 막 느껴지는거야. 
그러다가  내가 과감하게 돌직구 하나 던졌다. 
“**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 너무 좋아합니다. 남편분이 허락해주시면 남편과의 사이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이 돌직구 던져 놓고 가만히 대답을 기다리는데 아무말 안하더라. 
근데 순간 또 느낌이 팍 오는게  이넘도 꼴려하는구나 라는  밑도 끝도 없는 확신이 드는거야  ㅎㅎ
그래서 원하시면 제 여자친구랑 연애 하실수 있게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나눌 수록 
커지는거 아니겠습니까?  막 이지랄 ㅎㅎㅎㅎㅎ     근데,  먹히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마누라한테는 얘기 안하고 몰래 전화한거니까 마누라한테 뭐라 그러지 마라. 이건 
순전히 나의 생각이다.    그랬더니 생각 좀 해보겠대.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그리곤 며칠후 B랑 대화를 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달라졌다는거야.  맨날 화내고 울고불고 했었는데
갑자기 예전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자기한테도 잘해준다는 거야.   하지만 남편이랑 전화한거는
끝까지 말 안고 그냥 잘됐네. 하면서 넘겼어.   그러고는 며칠후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청산유수로 말하더라. 자기가 화가난건 부인이 몰래 그런짓을 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자기도 그런 성향이 있는거 맞다. 하지만 이런 충동이 드는걸 어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왔었다. 일이 이렇게 되버렸으니 나랑 부인이랑 하던 그대로 자기 앞에서 함 해봐라.
자기가 그 광경을 보고 참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지만 자기 몰래 해왔던것들을 다 자기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   단, 우리 사이의 일은 절대 비밀로 해달라.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이었어. 
알겠다고 했지.  남편이 원하시니까 그렇게 해드리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어.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절실히 원했으면서 말야 ㅎㅎㅎㅎ  


이 사실을 B에게 얘기하니 이미 남편한테 들어서 알고 있더라. 근데 자긴 도저히 못하겠다면서 또 빼는거야.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셋이서 만나자. 만나서 얘기해보자. 한 사람이라도 안 내키면 억지로 할 수 
없지 않느냐? 하지만 남편의 생각이 저리 확고하니 일단 사죄하는 의미에서라도 셋이 한자리에서 만나자 그랬어.
내가 솔직히 덩치는 작지만 운동도 많이 하고, 특히 복싱, 합기도, 주짓수 이런 격투기 쪽 운동 많이 해서 
어디 가서 맞을 걱정은 안하거든. 근데 웬지 남편이 돌변해서 막 난장판 칠까봐 일단은 사람 많은 데서 
만나자고 했다 ㅎㅎㅎ    마음은 모텔에서 바로 만나고 싶었지만 말야.     부부가 나오기로 해서 가능한 
둘의 집에서 가까운 경기 모처의 카페베네에서 만나기로 했어.  지도로 주변 검색을 좀 해보니 카페베네
주변에 모텔이 꽤 많이 있더라 ㅎㅎㅎ  
그날 남편이 일도 쉬고 아이들 학교 간 사이 낮에 만나기로 했다.  약속시간보다 15분쯤 전에 미리 도착해서
그날 펼쳐질 일들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  근데 갑자기  방잡아 놨으니
근처 모텔로 바로 오라는거야.  약간 당황스럽더라고. 문뒤에 숨어있다가 둔기로 내려치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ㅜㅜ  괜히 큰일 벌인거 아닌가 후회도 되고....   막 이런저런 생각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모텔 앞이더라고.  갑자기  인생 뭐있냐, 즐길 건수 있을때 즐기자 란 긍정적인 생각이 온몸을 지배하더니
비상계단으로 슬쩍 올라갔다.  말해준 모텔방 앞에서 초인종을 눌렀더니 남편이 나와서 문을 열어주더라.
순간 양손에 둔기가 없는걸 확인한후 ㅎㅎㅎ  방안으로 천천히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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