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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에서 F컵녀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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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7:59 조회 4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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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4년겨울 백일휴가 나왔을 때 였음
그때가 복귀 하루 전날이라 졸라 뭐든지 해야할거 같은 기분에 밤 새기로 작정하고 혼자피방엘 갔음
그때만 해도 세이클럽이 대세라 접속해서 먹잇감을 찾았지.
어쩌다가 여자 한명이랑 대화 하게 되었는데 이년이 자기가 돈이 없다고 피방비좀 내달라는 거임
사진도 안봤고 암것도 모르는 년인데도 시발 그만큼 절실해서 바로 그년이 있다는 신촌의 모 피씨방으로 달려갔음.
사진 안보고 만나는건 처음이라 기대 하나도 안하고 그냥 또 들어가면 언제 나오나 하는 생각에 
씹 돼지 오크년도 좋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피방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이년이 날 기다리고 있더라.
대신 돈 내줬는데 뭐 또 엄청 많이 나왔나 했더니 고작 2000원인가 나왔음.
이년 와꾸가 환상적인거임
얼굴은 그냥 섹스럽게 생겼는데 몸매가 ㄹㅇ 후덜덜 하더라
키도 크고 날씬한데 젖이 시발 에프컵임
순간 오 하고 놀랐고 갑자기 좆이 반응을 하더라
사실 태어나서 그런 몸매를 실제로 본 거 자체가 처음일 정도로 끝발날리는 몸이었음
둘이 당시 신촌에서 유행하는 대형호프집에 갔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사람이 우리 둘밖에 없는거임
보니까 나보다 한살 어리고 연대 다니는 년임
일단 술이 떡되도록 마시고술기운이 살살 올라오고드뎌 내 무릅에 앉혔음
젖을 콱잡았는데 레알 큼직하고 탱탱한게 물컹 하는 느낌이 쥑이더라
두손으로 잡아도 안잡히는 거대 유방이었읍
탱탱한걸 보니 벗겨도 모양 쩔거 같은 느낌이 강렬하게 오더라
암튼 뒷부분은 귀찮아서 줄일게
키스하고 손 집어넣어 만지고 별짓다하다가 방에가서 섹스성공
몸매 시발 태어나서 그렇게 환상적임년은 처음봄 영화에서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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