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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다닐때 만난 오피스와이프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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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4 조회 5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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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후 한번 더 했다 두번째여서 그런지 좀 잘안서더라
입으로 해주면서 마지막에 그래도 물은 뺏다
너무 힘들어서 가슴빨고 만지다가 나도모르게 잠들었다 다음날 해장국 먹기로 하고 
자는 도중에 해가 뜰때즘 새벽에 전화를 하더라 부모님인거 같더라 
'회사 회식이 늦게 끝나서 동기네서 잤어요 아침일찍갈게요' 예의있더라 나한텐 섹스하러가자고 말까면서...
아무튼 그렇게 아침이오고 이것저것 질문했다 솔직하게 말많이해주더라
회사일 힘들다로 시작해 남자친구랑 사생활까지 머리를 쓰다 듬어주면서 들었다 
명희는 학교졸업하고 호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거기서 그당시 나이가 30살인 오빠를 만났다고 항공정비한다더라 
호주에서 나중에 그오빠랑 결혼해서 산다더라 그래서 '나랑살아야지 어딜가'반문하니깐 피식하고 웃더라
섹스는 내가 더 잘한다고 계속 말해주더라 빨아주는거 자체가 틀리다고 나이가 있어서 힘이없다나 그랫다
내가 서양에서 배워도 소용이없네 일본야동이 최고야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아무튼 얘기하다 섹스얘기하니깐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내 존슨즈에 뭔가 조물딱이 느껴졌다
이년 색골인가 하 아침에 발기찬하루를 위해 다시금 입으로 '춉춉' 이로 살짝 자극 주면서 혀로 요도구멍 굴리더라
어디서 배운거야 이런거? 이러니 지금남자친구가 알려줬덴다
어학연수 감사합니다 성진국쵝오 하고 머리에 손올려 두고 파워사까시 받고 다시 내가해줬다 신음도 배워온거마냥 서양이다 진짜
그렇게 3차 방어전하고 해장국을 먹으러가고 번호를 겟하고 은밀한 바람이 시작되었다 
퇴근길 명희는 우리만의 장소를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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