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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다닐때 만난 오피스와이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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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3 조회 7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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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소주를 따르면서 말을 천천히 놓으란다 선배님이라고하지만 나는 공과사라는게 좀 뚜렷해서 존대만해줬다 
그런데 이여자애 성격이 반전이다 "완전 고려씨 말도 못놓네~"이러면서 먼저 놓으려한다 이러다간 좆밥으로 보일거같다
"아니 그래도 회사에서 불편할까봐 그랫지 지점은 달라도~" 넌즈시 던졌는데 그럼 친해지기위해 동네에 솔로한명씩 부르자고 하는데나랑 동갑을 불러준다 한다 이년은 참고로 09학번이다 두살어리다 그렇게 각자 친구를 기다릴 동안 소주를 한병깟다 
이내 이여자애 친구가 왔다 "명희야 !!" 이름을 그때 처음 제대로 들었다 아 명희구나 근데 방금 온 친구 상태가 골뱅이다...
내친구는 참고로 술한잔도 안마시고 오고있기에 친구한테 급하게 톡을 보냈다 '골뱅이다 술마시고 온척해라 맥주한캔 까서와' 
몇분 지났을까 친구가오고 친해지자는 명목하에 술자리 게임이 시작됬다동네 구석자리에 앉아 작은호프 안에 사람도 없기에 과감하게 수위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볼뽀뽀 러브샷 등 처음말섞어본 직장동료가 해주니 뭔가 스릴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다 2차를 가잖다 우린 3차다...
"노래방가서 맥주마셔요" 명희가 제안했고 나도 동의했다 그리고 이내 발걸음을 옮기는데 명희친구가 속이 안좋다고 내친구가 따라갔다 노래방 방을 잡았다
10분간 둘이서 미친듯이 놀았다 막 날 쓸어내리고 나도 부비부비하고 밖에간 친구의 카톡이왔다 '고맙다 알아서가라' 나에게도 반가운 소식 나는 바로 명희를 안고 키스를 시도했다
"고..려씨...왜이래요" 살짝 저항하는 듯 하다가 먼저 혀를 넣어댓다
'옳거니 노래방 노래하나 틀어놓고 무릎에 앉히고 슴으로손을 올렸다 내손을 내리다 세번째 시도에 허락했다 
"살살 아..좋아..." 만져보니...c컵정도 손에 꽉쥐어도 차고 넘칠정도다 이런 보물같은 신입을 내가 정복한다 생각하며 끊임없이 탐닉했다 
그러다 명희가 이내 속삭였다 
"여기서 이러지 말자...옮기자"
첫반말 그것도 당돌한 반말이 날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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