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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베프 처녀 자궁에 가득 사정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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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0 조회 8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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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리스 마스 이브날 
베프랑 만나서 쇼핑->식사->영화 코스를 밟고

집으로 옴



가족이랑 함께 크리스마스 케잌을 먹고


동생은 베프랑 손잡고 자기방으로 들어감



나는 내방에서 마지막으로 방청소를 하면서 
역사적인 첫날밤 시뮬레이션을 했음

옆방에서는 동생이랑 베프랑 신나서 수다를 떨던데 무슨내용인지 안봐도 비디오지



그리고 새벽 2시가 넘어서
부모님들이 안방에 불을끄고 취침각을 잡으셨음


안방은 집안 깊숙히 있고 우리 방은  현관쪽에 마주보는 구조라서
솔직히 샤우팅만 안하면 소리 걱정은 없음 여러번 테스트해봄


그리고 카톡을하는데 아무 답장이 없길래
동생방에 노크를 하고 들어감
불이 꺼져있음

방문소리가 제법 또렷하게 나서 
동생이 내방에 들어온건 알았는데
불끄고 나니까 또 잘 안보였음


나는 괜히 분위기 깨기 싫어서 모른척하고 베프 입에다 계속 쑤셨음
베프도 동생 들어온뒤로 흥분했는지 착하게 잘 먹더라 
결국 처음은 입에다 쌌음
내가 얼굴을 많이 밝히는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육체적인 쾌감보다 심리적인 쾌감이 훨씬 큰거 같음
진짜 이쁜 얼굴에 좆 쑤신다는 그 정복감이 사정했을때 엄청난 쾌감을준다



원래 한발가지고는 턱도 없는데
너무 흥분한 반동으로 힘이 많이 빠져서 눕고싶어지더라
동생 베프는 차마 정액을 마시진 못하고 손에다가 뱉더니 
어떻게 처리해야될지를 몰라서 난처해하고 있었음

내가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화장실가서 씻고 오라고 함



동생 베프가 화장실 불키니까 동생이 구석에 베개들고 와있는게 보이더라
나랑 눈 마주치니까 자기 신경쓰지말라고 손을 흔들었음


그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더라 진짜
단단한게 풀리기도 전에 그 상태에서 다시 섰음


동생 베프가 돌아와서 나한테 안기고 
애무가 점점 익숙해지고 나는 동생 베프한테 이제 넣는다고 선언을함
나는 일부러 동생이 잘 볼수있게 기승위로 베프를 위에서 천천히 앉게하도록 시킴


내가 처음은 생으로 느끼고 싶다고 부탁해서 콘돔 없이 했음
너무 아파서 도중에 그만둘까봐 걱정했는데
충분히 풀어줘서 그런지 아파는해도 조금씩조금씩 들어가더라

한 3단계에 걸쳐서 내려 앉았는데 
그 한단계 한단계가 진짜 너무 꼴렸음... 뚫는 맛이 있달까
정복감 개쩜 진짜
진짜 이래서 처녀처녀 하는구나 싶더라


그렇게 내 동정 졸업은 
내 동생이 구석에서 몰래 보는 앞에서
동생 베프 처녀막을 찢으면서 이뤄짐




그 이후로는 본능에 맡기고 짐승의 교미가 시작됨
배려같은거 안하고 진짜 나 하고싶은대로 쑤셔 올렸다

얘가 입 가리고 소리 안내려고 하는데 세어나오는 소리가 진짜 참을수가 없더라

첫발 뽑고나서 많이 둔감해졌을텐데도 바로 사정감이 순식간에옴

그때되니까 동정 졸업은 질싸로 하고싶다는 이상한 욕심이 생겨서 
콘돔이고 뭐고 바로 허리 높이 치켜들고 자궁안에 쏴올림


얘도 내가 싸고있다는걸 느꼈는지 화들짝 놀라서 나를 껴안음


그와중에도 나는 동생 반응을 관찰했음
분명히 조금만 보고 간다더니 베개로 얼굴 반쯤 가리고 숨죽이고 계속 보고있더라
사정하는 순간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나는 시선 안피하고 계속 동생만 바라봤음
내가 진짜 먹고 싶은건 너다라는 메시지를 시선으로 계속 보냄
동생도 내 시선을 봤을텐데 별다른 반응은 없이 계속 베개만 껴안고 있더라


그 반응이 나는 너무나 꼴렸음
동생이랑 눈마주치고 동생 베프에 박는 그 형용할수없는 정복감



동생 베프가 내 시선 눈치채면 또 귀찮아질까봐
아예 뒤치기 자세로 베프를 바로 눕히고
동생 얼굴만 바라보고 박기 시작했음

베프는 쪽팔렸는지 이불에 얼굴 파묻더라

나는 동생 얼굴만 바라보면서 계속 박았음
드디어 동생도 부담됐는지 내 시선을 피하더라


꽤 오래 박았는데
중간에 동생이 말없이 슥 나가더라

그 이후론 나도 베프 배려해서 애무 많이 해주고 오래오래 즐겼음

임신에 대한 공포도 현실감도 전혀 없는 어린시절이었기 때문에

콘돔은 결국 하나도 안쓰고 안에다가 최대한 찔러넣고 깊히깊히 쌌음


돌이켜볼때 매 순간 순간이 최고였음

여고생의 처음을 찔러서 뚫는 만족감
윗입도 아랫입도 내 마음대로 도구처럼 다루는 정복감
그리고 그걸 내 동생에게 보여줬다는 짜릿함


6시쯤 반쯤 끝났는데
동생 베프는 이대로 자면 못일어날거 같다고
잠도 안자고 누가 깰까봐 씻지도 않고 바로 쩔뚝거리면서 집에 돌아갔음


작별키스하고 동생베프가 나가는걸 보자마자
나는 바로 동생방으로 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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