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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베프 처녀 자궁에 가득 사정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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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0 조회 7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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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얘한테 시켜서 동생을 설득하게 하려했는데

괜히 거절당하면 문제 복잡해질까봐 

내가 쇼뷰를 걸었음




21일 저녁에 동생 방에 노크하고 들어감


"무슨일 있어?"
"응 오빠가 너한테 부탁할게 있어서."
"무슨 부탁?"

"나 ㅇㅇ이랑 사귀는거 알지?"
"응 얘기 들었어 축하해"
"그게... ㅇㅇ이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내방에서 같이 보내고 싶은데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실까봐 너한테 말좀 맞춰달라고"
"헐...... 너네 했어?"
"아니 아직..."
"헐...."

"부탁할게 동생아 오빠가 이런 부탁하는거 처음이잖아"
"허얼....."
"그냥 부모님한테 니방에서 자고 아침에 돌아간다고만 말씀해줘라 응?"

"허얼......"



동생은 완전 충격 받아서 헐만 계속 남발하더라
하기사 친오빠가 자기 베프 따먹고 싶다는데 그 상상의 충격이 오죽하겠냐



"너네 진짜 할거야? 오빠가 억지로 꼬셨어?"
"아니 서로 동의헀어"

"헐... 걔가 그럴애가 아닌데..."

동생은 이러고 헐+대박을한 3분 헀음


"..."

"야 그럼 조건이 있어"
"뭔데?"
"너네 하는거 보여줘"



" ? "
"나도 궁금해서 그래 티안나게 몰래 숨어서 볼게"

"정신병있냐?"
나는 당황해서 말은 이렇게 했는데 속으로 존나 꼴려있었음
오히려 나는 동생 베프보다 동생을 더 따먹고 싶어하던 사람인지라 이떄 뇌가 미친듯이 돌아가기 시작했음

"아니면 안도와줄거야"


이게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딴에는 농담+호기심+거절의 의미로 머리를 써서 나온 답변인거 같음

"잠깐만... 허락한다고 치고 어디서 어떻게 보게?"

"그냥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옷장에 숨어있을게"

"아니 야동을 보세요;"

"실제로 보는거랑 다르잖아... 싫으면 조금만 보다가 나갈게"

완전 신나서 초롱초롱 거리는데

나는 완전 발기했음. 솔직히 머리속에서 동생 베프는 안중에도 없었다. 혹시... 이거 잘하면 동생 먹을 각이 나오나?

"ㅇㅇ한테 물어보고 알려줄게"
"콜ㅋㅋㅋ  야 너네 근데 진짜 웃긴다 사귄지 몇일만에 같이자?"




쪼개는 동생을 뒤로하고 나와서

완전 쿵쾅거리더라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생이 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는 생각에 꼬추가 뜨거워지기 시작했음


내방오자마자 바로 동생 사진폴더 열어서 한발 거하게 뽑았다



현탐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얘가 농담으로 나 놀릴라고 하는 말이지 실제로 보고싶어할거 같지가 않았음

그래서 일단 승낙은 하고

불끄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동생도 피곤해서 그냥 쳐자지 않을까  하는 현실적인 생각이 들더라


그래 이거 될거 같다


그래서 동생 베프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동생한테 콜 싸인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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