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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베프 처녀 자궁에 가득 사정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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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9 조회 7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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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수다 한번 떠니까 점점 친해져서

학교에선 얘기 안해도 집에오면 거의 매일밤 카톡하다시피함
나중에는 목소리 듣고 싶다고해서 통화도 하기 시작함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존나 귀찮아지기 시작헀는데
이때부터 슬슬 동정 졸업각을 세우고 있었기 때문에 꾹 참음


이건 사족인데 여자애들은 대화 주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대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거 같더라
그니까 너네도 대화주제 너무 고민하지말고 그냥 여자애가 얘기하고 싶으면 수다떨게 냅둬라 너무 주제에 몰입하지말고


슬슬 얘가 나를 좋아하는구나 느껴지는 와중에
얘가 빼빼로 데이때 일부로 교실까지 찾아와서 나한테 빼빼로줌 ㅎ
얘가 쑥맥이라도 이쁘긴 존나 이쁜애라  주변에서 오오오오 하는데 많이 뿌듯하더라


그래서 그날 결심했지

내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너의 처녀막을 부숴주마


그래서 그날 이후로 얘랑 하는 카톡을 1/10 로 줄였음
밤 10시 넘으면 다 씹어버리고
전화와도 한두마디하고 공부하느라 바쁘다고 끊었음


얘가 완전 속상해할때쯤 동생한테서 언질이 오더라
요즘 왜 걔랑 쌩깠어? 나랑 얘기하자더니 펑펑 울던데?


이건 낚았구나 ㅋㅋ
그리고 바로 전화해서 우리  집앞으로 나오라고 함


얘가 도착했는데 아파트 입구에 와서 카톡도 안하고 안절부절하더라
창밖으로 발 동동 구르는 모습보고 귀여워서 내가 내려감


내 얼굴 보자마자 갑자기 달려들더니 안기더라

오빠 왜 그랬어요 왜 연락 안받아요~

이러면서 막 울려고 각잡길래 내가 귀찮아질까봐 딱 떼어놓고 확실히 말함


나도 너 좋아하는데 내년부터 고3이라 사귀는건 힘들거 같다 그래서 연락을 줄였다


이랬더니 막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오빠 공부하는거 방해 안할게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이러면서 막 내 손 붙잡고 애걸복걸을 하더라


그래서 춥다고 일단 집에 데려왔음


내방에 앉혀놓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안정시킴

그리고 오늘부터 사귀는 대신
크리스마스 이브때 우리집에서 자고갈수있냐고 직접적으로 쐐기를 박음


얘도 눈치는 있어서 완전 빨개져서 오빠 저랑 하고 싶으세요?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응 나 첫경험은 너랑 하고싶어 이러고 돌직구를 날림
지금 생각하면 존나 발정나보이지만 얘는 이미 나한테 넘어온 상태라 고민하다가
혹시라도 싫다고하면 내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임


일단 요리는 다 해놓은 상태인데 먹고난 뒤처리 방법이 생각이 잘 안나더라
일단 나도 아다라서 먹는 방법 자체도 막막하고
애가 좀 집착끼가 있는거 같은데 먹고 깔끔하게 손절하는 방법도 생각이 잘 안나더라



고민하는 사이에 크리스마스 이브는 다가오고

동정을 졸업하고 싶은 나는 두뇌를 풀가동 시켜서

마침내 완벽한 방도를 찾았다


바로 내 동생한테 부탁해서 크리스마스날 우리집에 자고 간다고 입을 맞추게 하는거였다
동생이랑 친구로 지낸지 5 년이나 된 사이니 부모님들도 허락 하실 가능성이 높고
동생만 입을 맞춰주면 나는 크리스마스 쎾쓰로 동정을 졸업하는 마스터 플랜인거지

결국 문제는 하나

내가 자기 베프를 따먹는걸 어떻게 동생에게 납득시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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