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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녀와 꼴릿한 섹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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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9 조회 7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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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생긴거는 아니지만 귀엽게 생겼다는 말은 가끔들어요~

깔끔하게 옷을 입고 다니고 담배도 안피고 말빨(?)이 좋아서

이런 만남들이 가능했던거 같아요~

이제부터는 소설 형식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꼴릿한 상황에서 만난적이 있다.

아마 제목만 보고 많은분들이 홍대클럽이라고 생각했을텐데..

그러면 재미가 없지 않은가~

때는 2015년 엄청 더운 여름이었다.

당시 그녀는 홍대 미술학원(?)에 카운터에서 일하는 직원이었다.

그녀도 엄청 욕구불만이었고

나역시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몇개월되어서 너무 외로웠다.

사진은 교환했고 만나서 섹스하자고 합의는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에 학원창고에서

섹스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에게 제안했고 그녀도 너무 흥분될꺼 같다고 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자영업이라 시간을 내는게 어렵지 않았다.

점심시간 이후에 그녀가 있는 학원에 도착했다.

계단으로 올라가니 창고앞에 그녀가 물티슈를 들고 있었고

우리는 약속이나 한듯 바로 창고로 들어갔다.

보통은 만나면 커피를 마시던가

술을 마시던가 충분한 이야기를 한 이후에

진행이 되는데 서로 뻘쭘해했다.

그녀에게 다가가 바로 키스를 했고 손은 바로 가슴을 감싸쮜었다.

그러다가 제 셔츠의 단추를 풀고

그녀의 치마를 내려버렸는데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다.

창고에 쌓아놓는 선반이 있었는데 선반을 잡게한뒤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바로 뒷치기로 삽입하였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참으면서도 너무 좋다며

이 상황이 너무 흥분되고 스릴이 넘친다고 했다.

갑자기 그녀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고

업무적인 이야기를 하는거 같았다.

나는 서서히 박아줬고 그녀는 신음소리를 완벽하게 참으며

주위의 소리를 신경쓰면서 내게 벌려줬다.

핸드폰 통화가 끝나고 다시 작은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그녀는 시간이 없다며 5분안에 마무리하라고 했다

시간을 맞춰주었고 사정은 그녀가 입으로 받아주었다.

돌아오는길에 카톡을 주고 받았는데

그녀도 너무 좋았다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했다.

몇일뒤에 약속을 했으나 본인이 바빠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되었는데

그녀는 화가 단단히 나서 결국 다음에는 보지 못했다.

그녀의 얼굴을 본시간은 3분정도(?) 거의 뒷치기로

행위가 이루어져서 지금 길에서 얼굴을 본다고 해도 서로 못알아볼꺼같아요~

화요일 아침 꼴릿하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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