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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7 조회 4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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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에 c컵이고 좀 댕청하게 생긴년 ㅍㅌㅊ년
대충 아갈 털다 혀좀 넣고 씹질 하다 팬티 벗기고 넣음 
이년은 나중에 밥사달라는식으로 자꾸 배고프다고 나한테 어필함
근데 걍 웃고 집에감 버스타는데 손가락에서 보징어냄새 오졌음


그담엔 존못 a컵 자존감 ㅎㅌㅊ년 
주제에 속바지까지 입고 철통방어였는데 자상한척 보빨해주니깐 나중에 다벗고 쑤심 
근데 존나 안드감 물 안나오는년 이였음 
끝나고 번호 알려달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웃음으로 떼우고 집에감


그담엔 피부 까만 양아치년 
얼굴 ㅎㅌㅊ 가슴 c 대충 자상한척 잘해주다가 안주는 분위기길래 삐친척 좀 하니깐 자주 와야된다고 하면서 대줌 
쪼임감 좋고 먹버하기 좋은년이였음 
나갈때 꼭 자주와라고 하던데 그후로 한번도 안감


마지막은 한 170되는데 가슴은 a컵년 
얼굴은 딘딘 닮았음 ㅋㅋ 얼굴 좆같아서 먹기싫었는데 온몸이 성감대년이라서 좀 만 만져도 신음소리내서 꼴렸음 
팬티 안벗으려고 지롤떨던데 대충 아부리털고 벗김 
근데 보징어냄새 오짐 왜 안벗으려했는지 이해갔다 
대충 쑤시다 이년도 지 보징어냄새 나는거 인지했는지 손으로 끝냄 
여친 있냐 또와라 이딴 말 하길래 대충 웃어주고 집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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