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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돌리다 아랫집 여신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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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07 조회 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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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이사를 갔는데 왜 이사하면 옆집에 떡돌리지않슴?그래서 떡 나눠주라고 엄마가 머라했음 1층부터 ㅈㄴ 열심히 인사하고 떡나눠줌 그리고 밑집감 근데 ㅅㅂ개여신이 나오는거임 진짜 개여신임 연예인? 해도될정도임 에반가...하튼 그정도 여신이 나옴 섹기넘치드라  그래서 ㅈㄴ헤벌죽 해가지고 어색하게 말하다가 올라옴근데 잘때마다 ㅈㄴ그 여신 생각남 그래서 별 상상을 다함 그리고 3주인가 하튼 1달 다되어갈때쯤 엘베에서 우연히 만나서 번호땀카톡드러가니 뜨더라 선톡함"머해여?""나그냥있지ㅎㅎ근데 좀 배고프다ㅎ"이한마디 보자마자 딱 그생각나서 바로 답장했지 ㅅㅂ"배고플땐 라면이죠""그런가?근데 라면 할줄몰라..힝"ㅅㅂ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인생살면서 라면도 못끓여밨다고?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런걸수도 진짜임ㅇㅇ 그래서 내가 제정신이 아니였나"제가 해드릴까요..?" 했는데 미친 그년이"그럼 내려올래?"이럼 ㅅㅂ중2인데 이래도 되냐 싶어서 별생각을 다했는데 그냥 ㅈㄴ편한복장하고 내려감근데 이년도 뭘 할려는지 핫팬츠입고 위엔 ㅈㄴ야시꾸리한거 있잔슴 살짝 비치는거 브라가 살짝보임 드가자마자 섯음라면 후딱 끓이고 둘이서 후딱해치움그리고나서 서로 얘기하는데 들어보니까그년은 나랑2살밖에 차이안나더라 그리고 갑자기 손 예쁘다 이러더니 내손 덥석잡음와 ㅅㅂ손 개하얗고 보들보들함 근데 갑자기 그년이 내손 자기허벅지에 올리는거임ㅅㅂ핫팬츠인데!!!라면도 먹었겟다 조물조물 시작하아..하아..숨소리에 풀ㅂ함슬금슬금 ㅂㅈ쪽으로 가는데 갑자기폭풍 키스함 그년도 긴장했는지 뜬금없이 키스함 하지만 중2는 그런거 안본다 키스하는상태로 핫팬츠뚫고 ㅂㅈ만짐 '아..이런 느낌이구나..'하앗..기분조아... 나도 알아 이년아 핫팬츠 벗겨서 날림 바로 내 ㄱㅊ꺼냄 수컹수컹 피스톤질을 시작함 그와중에 존예ㅅㅂ...개꼴려서 몇번 박다가 바로 빼서 얼싸시킴하아..끈적해..하앙하앙그리고 ㅅㄲㅅ시킴 입싸도 시키고 가슴도 첨 만져봄 인생살면서 이런날이 오는구나 싶었지 이런 개여신초섹녀랑 ㅅㅅ하고 있다니 마지막으로 뒤치기 하고 ㅂㅈ에 뿌리고 난 숙제한다고 하고 개빨리 뒷정리하고 나옴 집올라가는데 갑자기 걔 ㅂㅈ생각나서 복도에서 싸고 집으로감 1년동안 섹파했음 글고 이사 가버림 지금쯤 그년 머하고 있을지...

필력이 ㄱㅎㅌㅊ여서 그런데 주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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