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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터울 누나와의 근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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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3 조회 2,1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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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잠든 누나의 곁을 슬금슬금 다가갔다 엎드려 자고 있던 누나의 몸을 살며시 돌려 놓고선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누나의 젖가슴 아랫부분을 만졌다 그리곤 낮에 봤던 모유수유 장면을 떠올리며 누나의 유두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넣어 만졌다. 하지만 막상 누나의 젖가슴을 보게 되자 빨기에는 두려웠다 젖가슴을 빨다가 누나가 싫어할까봐? 그래서 젖가슴도 못 만지게 되는건 아닐까? 아니다 내가 두려운 것은 누나의 젖가슴을 빨게되면 그것 보다 더한 행동도 하게 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너무나도 컸다. 그렇게 갈등하며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다 누나가 살며시 깨어나며 이제 그만 만지라고 했다 내가 한손으로 누나의 가슴들을 만지면서 팔을 깊숙이 넣어 만지다보니 내 팔이 무겁다고 했다. 개학하고 며칠 뒤에 누나가 나에게 진지하게 말을 했다. 당분간 편하게 잘 수 있게 젖가슴을 만지는 걸 멈추어 주길 원했다. 수능이 다가오니 누나도 슬슬 압박감을 받는지 신경이 예민해 있었고 나 또한 누나가 잘되길 원했기 때문에 알겠다고 하였다 그래도 아예 안 만질 수는 없어 누나가 앉아서 설거지를 할 때 조용히 뒤에서 껴안으며 옷 위로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가 싫어했지만 이렇게라도 안 만지면 잘 때 다시 또 만지게 될거 같았고 누나 또한 이렇게라도 만지게 하는게 낫겠다 싶었는지 크게 거부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지내길 어느덧 누나는 수능을 보게 되었고 나 또한 시험으로 정신없이 2학기를 보냈다. 서로의 시험이 끝나고 편하게 누워 누나와 이야기를 했다. 누나의 가채점한 점수가 맞다면 최상위 대학을 가고 거길 못 가게 되면 등록금이 싼 국립대를 가겠다고 했다. 공부를 잘하고 수능을 잘 봐도 돈이 없어 국립대 아니면 못가는 집안 형편이 안타까울 뿐이였다. 그러면서 나는 슬쩍 누나 눈치를 보며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기 위해 누나의 티를 들어올렸다. 한동안 장난식으로 가볍게 옷 위로 만지다가 오랜만에 누나의 맨살을 만지며 젖가슴을 주무르니 내 물건이 요동을 쳤다 팬티에 싸기라도 한 듯이 쿠퍼액 팬티를 흥건하게 젹셨다 누나가 생리 때 특징이 가슴이 더 커지고 왼쪽 가슴에 큰 멍울이 생기는데 이때 만지는게 너무 좋았다. 정말 질리도록 만지다가 잠이든 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집 근처 인문계를 가게 되었고 누나는 우리나라 최고대학을 아쉽게 못가게 되었다. 누나가 지원한 과가 몰리면서 떨어진 것이다 그래도 2호선을 타면 갈 수 있는 대학을 누나네 학교 선생님 추천으로 재단 장학생이 되어 장학금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때 내가 인문계를 가자 같이 놀던 친구들이 말도 안된다고 시험때 컨닝 어떻게 했냐고 난리를 쳤다 나 빼고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 대부분이 실업계를 갔고 그나마 몇몇 친구는 운동 특기생으로 인문계를 갔다. 오로지 나만 성적으로 인문계를 간 것이다. 누나따라 공부한게 신의 한수였다. 겨울방학이 되고 친구들 따라 술도 마시게 되고 담배도 펴보고 했다 근데 담배는 진짜 못 피겠더라 거기다가 아버지 병원에 입원했을 때 후두암 환자들을 봤었는데 그 후두암 절제 하고도 목구멍을 이용해 담배 피는걸 어렸을 때 봐온 나는 도저히 그때 기억 때문에 필 수가 없었다. 친구네 집이 부모님 여행으로 비어있게 되었는데 우리는 술 마시기 좋은 타이밍이다 싶어 친구네 집에서 술을 마셨다 그러다 집주인인 친구가 재미난거 보여준다고 하며 컴퓨터로 야동을 보여줬다 
이때가 내가 처음으로 야동을 접한 날이였다. 알고 봤더니 나 빼고 다른 애들은 야동이나 야사 야설 등을 많이 접해 보았더라 나는 집에 컴퓨터가 없어 그냥 가끔 친구들이 보여주는 잡지책이나 사진 정도 밖에 없었다. 야동으로 남녀가 관계를 갖는 장면을 보는데 이때 하지 말아야할 상상을 하게 된다. 바로 누나와 내가 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자위행위도 많이 하게 되었던거 같다. 방에 혼자 누워있으면 누나와 하는 상상을 하며 나도 모르게 자위 행위를 하게 되었고 예전에 갖고 있던 누나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허물어져 갔다. 젖가슴만 만지는 걸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게 되어 누나의 젖가슴을 어루 만지던 나는 점점 누나 곁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어느덧 나는 잠자는 누나의 옷을 들어올려 누나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서서히 커져가는 누나의 유두에 점점 쎄게 빨게 되자 누나가 벌떡 일어났다.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갑자기 왜 이래” 라며 말하자 한동안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누나의 젖가슴을 빨면 무슨맛이 날까 궁금해서 빨아봤다고 했다. 그러자 누나가 요즘 오냐오냐 하면서 가만히 가슴 만지는거 나뒀더니 언제까지 이럴거냐면서 화를 냈다 이제 너도 고등학교도 올라가는데 누나도 이제 성인이라며 이제까지 만져왔으니 된 것 아니냐며 이제 그만 하자고 했다. 이때부터 누나의 가슴을 만지는 걸 할 수 없었다 예전에는 장난으로 건드려도 반응이 없었는데 지나다가 툭하고 만져도 화를 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누나가 오늘 늦을 것 같다며 혹시 모르니 전화하면 데리러 와달라고 했다. 평소에 학교 말고는 늦게 올 일이 없던 누나가 늦을 것 같다며 데리러 와달라고 하니 신기 했다 늦는 이유는 친구가 같이 자기네 가족들과 저녁먹자고 해서 같이 먹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누나의 친구는 누나를 많이 챙겨주고 도와주던 친구이다 누나가 옷이 없어 주로 교복만 입는데 누나 입으라며 옷도 주고 뭐 먹을 것이 있으면 같이 사먹고 하는 친구이다. 이 친구가 부모님한테 우리 누나 덕에 성적 잘 나왔다고 말을 했던게 친구 부모님이 대학 축하 파티를 하게 되면서 우리 누나도 같이 부르게 된 거다. 그래서 나는 걱정 말고 재미있게 맛있는거 많이 먹다가 오라고 했다. 
내 제일 친한 친구놈에게 삐삐치면 데리러 가기로 하고 나는 그날 친구들과 놀았다. 밤이 깊어 가는데 누나에게 연락이 없었다. 처음에는 누나가 연락처 잘못 알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 버스 정류장이며 집 근처를 왔다갔다 했다 집에는 안왔고 연락은 없고 차라리 이럴거면 누나 친구 연락처도 받아둘걸 하며 후회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날만큼 난 상태에 친구가 연락이 왔다는거다 그래서 삐삐를 확인 했더니 완전 술에 취했는지 생전 못 들어본 누나의 목소리와 이상한 발음에 겨우겨우 알아듣고 친구놈 오토바이 빌려서 누나 친구 집 근처에서 누나와 누나 친구가 있는 걸 발견하곤 누나를 태우고 집으로 왔다 이때 처음 누나 친구를 봤다. 오는 길에 누나가 뒤로 넘어가지 안을까 싶어 한손으로 누나 양손을 꼭 잡고 힘들게 집에 왔다 누나 친구에게 대충 자초지종은 들었다. 부모님과 외식하면서 부모님이 술을 주셨고 그때 한잔 받아 마셨는데 친구 누나가 더 마시고 싶다며 부모님 모임 갔으니 집에서 더 마시자고 해서 따라갔다가 술을 더 마시게 된거였다 친구가 술 취했으니 자고 가라고 한걸 누나는 동생이 기다린다며 가겠다며 나에게 연락을 한 것이였다. 차라리 연락해서 친구네 집에서 잔고 온다고 하지.. 누나도 아무리 남자지만 집에 혼자 나두는게 아니라고 생각 했는지.. 나는 모르겠다. 누나를 요 위에 눕히고 옷을 벗기다 보니 또 이상한 생각이 들게 되었다. 누나를 기다리며 화났던게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면 풀릴거 같았다. 누나의 옷을 하나도 남김 없이 전라 상태로 벗겼다. 누나가 입으로 숨을 쉴때마다 술냄새가 어찌나 나는지 알고봤더니 소주를 마신것도 아니고 양주를 마신거였다. 처음 술먹는 사람이 양주를 마셨으니.. 당연히 완전 뻗을 수 밖에 나도 친구네 집에서 몰래 술 훔쳐먹다가 양주 마시고선 기절했던 기억이 난다. 나도 옷을 다 벗고 한 이불 속에 누나를 껴안으며 한동안 못 만졌던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고 빨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장난치며 노는데 누나가 그럴때마다 야릿한 신음소리를 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누나의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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