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꽁씹한 썰 > 썰게시판

24살....채팅어플로 한번에 10~15정도 들여서 ㅈㄱ만 한 8번정도는 해본것 같네요..... 
밖에서 만난 후에 같이 ㅌ 가는 방식으로 해서 여기서 많이들 걱정하는 각목이나 뚱,퍽은 없었고요 ㅋㅋ
고향은 지방쪽인데 서울 오니 ㅈㄱ녀들 1번에 20을 불러서 너무비싸 못하고 있는 와중에 잠시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한번 찍 ! 하고 거금이 날아가는 허무함을 느끼던 차에.... 
ㅇㅌ에서 19고three여자 라는 닉네임으로 오후 2시쯤에 올라온게 있길래 
그냥 호기심에 쪽지 날려봤는데.... 대화 몇마디 나눠보니 ㅈㄱ 구하는 애 같은 느낌이 아닙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ㅈㄱ 자주 하는 여자들은 쪽지 보내면 바로 1회 얼마 , 각종 요구사항들 적어서 바로 쪽지 보내잖아요 ??
그게 아니라면 그냥 진짜 대화만 하려는 여자들...
한 10분쯤 쪽지 나누다가 성적인 얘기로 발전하고, 우리 한번 만나볼래 ? 라고 하니.... ㅌ비는 오빠가 낼거죠? 라는 반응이 오더군요 !!
4시에 버스터미널에서 보자고 했는데 4시30분이 되도 안오길래 낚였구나... 하는데 
대충,,, 학창시절에 반에서 외모 중상위권 쯤 되던 수준 정도의 여자애가 오는겁니다....!! 속으로 대박을 외쳤죠
민짜라 무인ㅌ로 가서 옷 벗기니 기대하고 나왔는지 벌써부터ㅍㅌ는 젖어있고...ㅋㅋㅋ
큰돈들여서 만나던 ㅈㄱ녀들보다 외모 우수, 어려서 탄력있고, 마인드 최상! 애무도 열심히해주고ㅋㅋ 
서로 즐기는거지 돈받고 하기는 싫답니다ㅋㅋㅋ
처음에 ㅋㄷ쓰고 한발 하고, ㅈㄱ이었으면 그걸로 끝이었을걸,,,,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저한테 
"오빠 여자도 ㅋㄷ 없으면 더 느낌 좋은거 알아요?" 라는 겁니다. 여태 ㄴㅋ은 한번도 안해봐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해봐도 되 ? 하니 바로 ㅇㅋ라고 해서 ㄴㅋ으로 하고 입싸까지.... 갈때 버스정류장까지 배웅해줄꺼냐 하길래 
택시태워준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더군요ㅎ... ㅈㄱ하는 여자들이랑은 마인드부터가 달라요
카톡 아이디 교환까지 해서 지금까지 2번봤고 가끔씩 만나기로 했습니다. ㅋㅋ
사진이나 영상 찍고 싶은데 괜히 그런거 물어봤다가 저랑 만나는걸 꺼려할까봐.... 언젠가 용기내서 몰래 찍어보렵니다.
* TIP-가끔씩 ㅈㄱ 관련 질문 올라오던데 선입금요구, 얼굴사진 보내주는사람은 사기라고 보시면 되고요... 각목이나 뚱퍽 예방하려면 밖에서 만나서 같이 ㅌ로 가는 방법으로 하면되요 ㅋ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서 기다리다가 여자 오면 외모나 상태 확인하고 얘는 아니다 싶으면 걍 가버리시고요 ㅋㅋㅋ 제 글과 같은 경우는.... 채팅어플을 몇년이나 썼지만 레어중의 레어입니다... 대부분이 전문 ㅈㄱ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