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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이랑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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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1 조회 7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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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먼처 할께

나는 이제 막 결혼한지 1년 안된 신혼이야

원래는 수도권 살다가 사업때문에 지방에 내려와서 신혼생활을 하고있지

그러다 보니까 한달에 한번꼴로 일박이일 정도 살던곳을 오라가는데

와이프는 한 일주일 정도씩 올라가곤 하지

그럼 내가 서울 올라갈때는 와이프 데려다 주러 가거나 와이프 내려오는 날짜에 맞춰서 서울을 다녀오곤 했어


나의 처형은 돌씽이야 돌싱된지는 꽤 됐어 사정상 장인장모랑 같이 살지


근데 이상하게 어느순간 부터 처형이 여자로 느껴지더라고

그냥 처형이랑 카톡하는게 설레고 서울올라가서 처형이랑 이야기하고 노는게 설레더라고

나도 내가 왜그런진 모르겠어


그러면서 아 처형 한번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들더라고


어느날 살던곳을 갈때였어

어떻게 해서 처형이랑 나 와이프 이렇게 셋이서 술한잔을 하고 집엘 들어가는데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슈퍼에서 간단하게 맥주 사들고 갔지


그래서 장인장모랑 다 같이 한잔 했어

근데 장인어른이 일때문에 먼처 잔다고 안방에 들어가셨고

장모님도 이만 잔다면서 와이프가 옛날에 쓰던방에 처조카 데리고 들어가시더라고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자는 분위기가 되니까

와이프도 잔다면서 처형방으로 들어가는거야


처형이 자기방 내줄테니까 나보고 와이프랑 같이 자라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방엘 들어왔지?


밖에선 처형이 잘라고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옆에선 와이프 코고는 소리가 들리고

술한잔 해서 그런지 바로 잠들더라고


코고는 소리가 그날따라 재미있어서 처형한테 잠깐 들어와보라고 조용히 말했어

왜그러냐니까 와이프 코곤다고 한번 들어보라고 햇지

처형이왓어

와이프 코고는거 들어보더니 막 웃더라고

그러더니 와이프 코를 잡아 당기는거야

그래서 나는 와이프 깰까봐 그만하라고 말렸지

그랫더니 처형이 코땡기는 장난은 안하고 와이프 코고는걸 귀로 들어보는거야


근데 그때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처형손을 잡았어

근데 처형이 가만히 있더라고 여전히 와이프 코 고는거 듣더니 혼자 웃으면서 가만히 있더라고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처형이랑 깍지를 끼게 되더라고

처형은 왼전 나는 오른손 서로 손바닥 마주보게 해서 잡는거 있자나 그렇게 해서 서로 깍지를 꼇어

그러면서 처형 허벅지도 살짝 만지고 그랬지

그러더니 이만 나가서 자야겠다고 조용히 말하더라고

근데 너무 아쉬운거야

근데 서로 아이컨택 됐는대 처형도 몬가 모르게 엄청 아쉬워 보이더라고

그러면서 손을 잡지않은 반대손으로는 서로 안녕 이라고 손흔드는 것처럼 손 절래절래 흔들면서 안녕을

표시를 했지

그렇게 한 2분정도 손 흔들었나

처형이 나가는거야

근데 그때 기분이 여자친구 집앞에 대려다 줬는데이제 헤어져야 하는데 헤어지기 싫은 그런 아쉬운

마음이 엄청 들더라고

근대 생각해보니까 그때 내가 처형 눈보면서 느꼇던것도 그런 비스무리한 느낌이었어

몬가 아쉬운??

이거 뭘까? 그냥 나혼자 오바해서 느끼는 감정일까??

그냥 이런일 있엇다고 써보는거야

너네가 봤을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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