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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베프 처녀 자궁에 가득 사정한 썰 5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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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0 조회 5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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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문이 잠겨있을거 같아서 노크를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길래 열었는데 문이 열렸음

"자?"

"아니"



동생은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벽쪽을 보고 있었음
"ㅇㅇ이 집에 갔어"
"알아"
"고마워 오늘"

"나 잘래 나가줘"


말은 그렇게 하는데 별로 졸려하는거 같지가 않더라

"하고싶은말 있어?"



동생은 몇번 말하려다 말다를 반복하더니

"나 왜 쳐다봤어?"


그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서 앉았음


눈이 빨갛게 부어있는게 울었던거 같음

"울었어?"

"나 왜 쳐다봤냐고"

"그냥 신경쓰여서"

"왜 나만 계속 봤냐고"


동생은 뭔가 단단히 화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 봤음


나는 뭐라고 답해야 좋을지 몰라서 시선을 돌리는데 

방 구석에 처음보는 이상한게 던져져 있었음


가까이 가서 확인해보니까 

잔뜩 젖어있는 동생 팬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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