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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녀와의 ㅅㅅ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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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7 조회 5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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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일이다. 유난히 사람의 살결이 그립고 이상하게 외로운 시기가 있었어. 그 시기가 1주일정도 지속됐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유흥 사이트를 뒤지고 있더라.원래 only 떡을 목적으로 하는 유흥을 안좋아하는 나는, 소프트 업소를 선호하는 편임.
그 날도 나는 키스방을 검색하고 있었다(수영복 모델은 검색 안함)키스방은 지금까지 2~3회정도 방문경험은 있었지만, 나는 호구중에 상호구라서 가서도키스만 조금하고 그 이상의 터치는 엄두도 못내고, 대부분의 시간을 노가리에 할애하곤 했었어.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어리고 이쁜 애들이랑 입도 맞추고 얘기도 할 수 있다는 게 좋았었다..
여튼, 업소를 정하고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와 존나 웃긴게 키스방 예약 전쟁 치열하더라.에이스라고 알려지거나 와꾸가 좋아보이는 애들은 다 예약이 차있어ㅋㅋㅋ그렇게 업소 두어군데 전화해서 그냥 내 취향인(찌찌 큰)애로 예약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방문했다.
비밀클럽에 방문하는 듯한.. 최첨단 음성&안면인식 시스템을 거쳐 업장에 들어왔다(입장전 양치질 필수)키스방은 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인테리어가 뭐 별거 없다. 소파도 아니고 침대도 아닌 어정쩡한 가구 하나.아가씨들이 갖고 들어오는 타이머(치킨 튀길때 쓰는 그거랑 똑같아서, 내가 치킨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음)를 놓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 휴지 등이 있다. 조명이 음침해서 혼자 앉아있자니 나쁜짓을 하는 느낌이 든다.
잠깐의 대기시간을 거쳐, 이 썰의 주인공인 아가씨가 들어왔다.스캔 결과, 키는 160정도에 B~C를 왔다갔다 할 것 같은 찌찌. 얼굴은 되게 어려보이더라. 담배를 한대 피우며 노가리를 까다가, 본격적인 키스타임에 돌입했다. 
평소같았으면 병신같이 키스만 대충 하다가 다시 노가리 모드에 돌입했겠지만, 그 날은 각오가 달랐어.나도 돈을 낸 만큼 받을건 받아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키스하면서 터치 시도를 했다.허리, 엉덩이, 찌찌... 어? 근데 저항이 없더라. 원래 이런건데 그동안 병신같이 내가 못했나 싶었어.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져도 ok, 빨아도 ok였다. 존나 좋았다... 친절하게 팬티만 남기고 옷도 벗어주더라.
그러다, 걔가 날 눕히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애무를 해주더라. 목부터 가슴을 지나 내 바지를 벗기고, 하체로 내려가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나의 소중이는 기대감으로 잔뜩 화가 나 있는 상태였지. 걔가 그거 보더니 살짝 웃더라. 그리고 팬티를 살짝 내려서 소중이를 만져줌.그리고 하체쪽에도 입을 맞춰주는데, 철저히 소중이는 외면하더라. 소중이 주변에만 키스해줌. 
소중이는 빨리 자기한테도 키스해달라고 성화인데, 변죽만 울리고 있으니 정말 죽을 것 같았다.그런데, 왠지 느낌상 거기서 소중이에게도 키스좀 해주라고 얘기하면 팁을 요구할 것 같아서 입밖으로 꺼내진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종료되고, 나가기 전에 내가 걔한테 그랬어. 나 네가 되게 괜찮아서 담에 또 오고 싶은데 출근유무는 사이트를 통해서만 확인해야 되냐고. 그랬더니 걔가 쿨하게 자기 전화번호를 주더라? 오기 전에 연락하래.그래서 연락처를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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