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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로리 아다떼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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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5 조회 1,1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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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리복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내가 로리콘(?)이라 로리한테만 접근하니 그런지도 모르겠다. 
아다도 로리랑 뗐고, 성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다 동갑 아니면 연하랑 같이했으니..
이 이야기는 얼마 안된 이야기이다. 새해가 밝고 겨울방학에 접어든. 2달쯤 전의 이야기 이다. 
나는 당시에 막 17살이 되었고 12층에 살았다. 방학이라 집에 아무도 없이 혼자있다 보니 대놓고 TV에 맛보기 야동 틀어놓고 폰보면서 장장 한시간의 딸을 치는 습관에 들어 있었다. (거의 1주에 4번쯤?)
솔직히 나는 정액 처리법을 아직도 모른다. 휴지에 하면 가족한테 들키고휴지를 창밖에 버리면 범죄고결국 변기에 싸는거 밖에 없더군. 근데 그러면 사정감이 덜 하긴 하다. 
그때도 슬슬 달아 오를때 폰과 이어폰을 들고 변기에 앉았다. 도끼자국 들을 보며 슬슬 딸을 치고 있엇는데, 아무리 들어도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대부분 아파트가 그럴거다. 평소엔 위아래집 소리가 안들리는데 화장실 쪽은 소리가 잘 들린다. 
그 화장실에서 약한 신음소리가 나는 것이다. 처음엔 내 귀를 의심했지. 일단 바로 녹음을 키고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지 생각해 봤다. 
화장실 소리면 위아래 집인데위층은 이시간에 사람이 없고아랫집이란 결론밖에 안나오는데아랫집은 부모끼리 친해서 어릴적 나랑도 친하던 2살아래의 15살 여중생이 살고 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걔밖에 생각이 안되는거다. 설마 걔 엄마였을까. 그 애랑은 내가 중2때 까지만 해도 친햇는데 걔가 중1 들어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는 여전히 친했지만 학원도 달라 잘 만날 일은 없었다. 
얼굴은 평상타치고 몸매가 좋다기 보단 흰 피부에 약간 마른. 키는 156-7 정도?그런데 순수한 시절만을 같이 보낸 그 애가 지금 화장실에서 자위를 한다니. 흥분이 안될수가. 
녹음 켜놓고 상상을 하며 딸을 치고 있다가는 문득 생각이 들어 멈췄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격한 신음소리가 나더라. 물론 야동처럼 대놓고 하앗..! 흣..흑.. 아앙! 앙! 이런 소리는 아니지만 흣.. 핫..으응.. 하는 신음이 분명히 들려왔다. 
그때 결심했다. 아 이건 ㅅㅅ 각이라고. 작전은 이랫다. 어릴적 부터 친했으니 집 도어락 비번도 알고 있엇고, 그 여자애 (가명 지현) 지현이가 충분히 자위해서 흥분한 상태에 집으로 몰래 들어가 시도하려는.. 지금 생각하면 무모했을지도
한 8분 정도가 지나고, 충분히 흥분한듯 한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나고 있엇다. 하앙.. 흐응..흣! 하는 소리
발정난 ㅈㅈ를 집어넣고 헤어진 여친과 사용하던 숨겨놓은 콘돔을 들고 아랫집으로 후다닥 내려갔다. 
문 앞에선 소리가 안들리더라. 화장실 안이면 밖에나 다른층에서 소리 안들릴거라 생각했겠지.. 엄크에도 예비할 수 있고. 근데 어째 다 들리던데 ㅋㅋ
화장실 문 닫고 잇을거라 예상하고 조용히 비밀번호를 누르고는 안으로 들어섰다. 콘돔을 주머니 안에 집어넣고 화장실 가까이에 가보니, 역시나 신음소릴 내며 ㅈㅇ중이었겠지. 
문 앞에서 한 3분정도 녹음을 켜 놓고 지현이가 맛 갈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문 가까이에서 들어보면 분명 진동기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니까 못 참고 지속하고 있는거겠지. 
딱 지금이라는 삘이 왓을때 문을 노크 했다. 엄마라고 생각했겠지. 바로 정적이 되었는데 미처 마저 끄지 못한 진동기 소리가 잠깐 들렷다. 
지현이가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 내가 조용한 목소리로 나 oo야.. 어쩌구 저쩌구 (결론은 나랑 할래?)
보통 여자애였음 당연히 거절하거나 소리쳤겠지. 근데 이미 충분히 흥분하여 이성적 구별이 안되었을거다. 문이 열리고 손으론 ㅂㅈ를 가리고 발정난 눈으로 날 쳐다보는데 꼴려서 참을 수가 없었다. 나도 ㅈㅇ 중이엇으니
손을 잡고 같이 침대로 가 눕혔다. 내려놓은 팬티를 마저 벗기고 입맞춤을 하고선 천천히 내려왔는데 지현이가 그 유명한 다이소 진동기를 사용했더군. 바로 켜서 조심스레 넣어줬다. 
얘도 이미 절정까지 간 상태였으니 바로 흥분하기 시작하더라. 애액도 충분히 잇었고. 
아, ㅂㅈ는 대부분의 여중생이 그렇듯 핑보였다. 정말 맑은 색이였다. 거기다 백보였는데 보아하니 가위나 면도칼로 어설프게 민거 같긴 했다. 
충분히 진동기를 넣어 주고는윗옷 (티셔츠) 를 벗겨주고 (노브라 였다. ) 바로 유두에 입맞춤을 하였다. 
흰 피부 답게 가슴도 예쁜 모양에 하얀색 이었다. 그런데 역시 이제 15살이다 보니 가슴이 크진 않았지. 핑두도 아니였다. 그렇다고 갈두는 아니고 살짝 연한 갈색..? 뭔줄 알겠지?
나름 오랜만의 ㅅㅅ에 정신없이 가슴을 만져주다가 지현이가 신호를 보내길래 바로 바지를 내렸다. 
지현이는 m자 자세로 벌리고 있던 상황이었고, 키에 비해 충분히 쇼타 스러웠던 내 ㅈㅈ는 지현이의 이성을 잃게 만들었다. 
그때 내 키가 180을 넘었는데ㅈ은 한 11cm에 핑크 귀두에 털도 적고 포경도 안한, 전형적 쇼타 ㅈㅈ였다. 
거기다 마침 지현이도 쇼타 취향이었던 것이다. 바로 지현이의 허벅지를 잡고 맑은 애액이 번들거리는 ㅂㅈ안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콘돔 끼고)
사실 내 ㅈ이 크진 않지만 지현이는 아다였고, 더군다나 ㅈㅇ 중이였기에 바로 흥분하였다. 
거기다 이젠 대놓고 아예 신음을 하는데 지금도 그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바로 선다. 야동 신음이 아닌 리얼 신음이였다. 
한손은 다리에. 한손은 가슴이나 얼굴에 대고 정신없이 박아댔다. 
지현이도 어디서 본건 있어서 넣을때 마다 살짝씩 조여 주는데.. 쫀득쫀득하고 그 느낌이.. 어렸을적 친한 동생을 범하는 그 묘한 쾌감..
나도 ㅈㅇ중이었고 신음을 충분히 들어서 그런가 이미 쿠퍼액이 넘처나는 상태였고, 삽입후 3분도 안되서 첫 사정을 했다. 배에다가 했었던걸로 기억한다. 
처음 사정을 하고는 다시 세울때 까지 뒷치기 자세로 만들곤 진동기를 넣어주고 핥아 주는데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좋아하더라. 이미 충분히 ㅈㅇ중이었으니 그럴만도. 
그러다가 내껄 빨아주고 싶다길래69자세를 시도해 봤는데, 키차이 때문에 안되길래 그냥 내가 누웠다. 
사정후 고여있던 귀두 사이의 약간의 정액과 쿠퍼액을 열심히 핥아주고, 특히 민감한 노포경 ㅈㅈ의 귀두를 공략하는데
잠시후 거의 바로 발기하기 시작했다. 지현이도 평소 야동에서의 풀발한 ㅈㅈ만 보다가 발기하는 과정을 보니 아주 신기해 하면서..
다시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는 두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앙! 앗..흐응..! 앙 앙! 하앗 항!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하얀 엉덩이속 백보, 핑보에 삽입했다. 이땐 콘돔 없이. 
이미 애액은 터질때로 터져서 둘다 아픔없이 열심히 삽입이 가능했다. 
남자들은 알겠지만 그냥 자위할때 보다윤활제가 있으면 느낌도 좋고 사정 시간이 더 길다. 근데 물 천지인 지현이의 ㅂㅈ 안에서는 충분히 힘들정도로 넣어도 사정이 인되더라. 것도 두번째 였으니. 
7분쯤 넣었을때 지현이가 골반? 허리를 흠칫 거리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때 넣어져 있는 내 ㅈ 끝에 ㅂㅈ물이 쏟아져 나오는게 느껴 지는데
다시 m자 자세로 만들어서 완전히 흥분해 버린 지현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 예쁘고 작은 가슴을 만지며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다. 
한 3분후 엄청난 쾌감과 함께 가슴과 얼굴에 사정했다. 
사정 후에도 지현이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그 과정을 보는 나는 쿠퍼액이 멈추질 않더라. 
이미 지현이도 충분히 느꼇고 세번은 힘드니까 함께 씻고선 집으로 올라왔다. 
그때 부터 조금 더.. 친해지긴 했다. 근데 서로 왠지 모를 그런 느낌도 있었지. 그런데 지금 고등 입학해 보니 주말 아니먼 만날 시간도 없고, 과연 지현이가 또 몸을 내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아쉽기만 하다. 
그 후로 딱 한번 더 하고선 맨정신엔 기회를 주질 않으니 못하고 있다.. 녹음을 들으며 ㄸ을 칠분..
그러나 확실한건 지현이의 그 신음과 백보은 환상이었다는거.. 내가 언제 이런 아이와 ㅅㅅ를 해보겠는가?
근데 나도 미성년자이니까 미성년자랑해도 아청법엔 안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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