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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중에 여친 언니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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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0 조회 6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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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애는 그렇게 많이하지는 않았는데 보통 기간이 길고 또 베베꼬이는 연애사가 많았음; 어릴적부터 인기는 왠만치 많았는데 사실 연애하면 결혼해야되는줄알고 질질 미루다가 고딩때 여친 처음으로 사귀게 되었음. 보통 고추들이 그랬듯이 나도 약간 청순하고 고급진 여자상을 좋아라 했었는데 사실 첫 여친은 막 청순한 페이스는 아니었지; 평범한 미모였는데 대신 슬랜더 몸매에 각선미가...아주 좋았음ㄷㄷ 일단 길쭉하고 발목은 잘록한데 오금이 매끈한... 쭉벋은 헉헉 여고생,..헣ㄱㅎㄱ  물론 외모보고 사귄건 아닌데 막 약간 지켜주고싶은 그런 느낌에 내가 대리고살겠노라 라고 다짐했었던거같아 ㅋㅋ 
 고2쯤 되니깐 씨팔 공고를 나와서그런지 입만열면 섹스타령에 반콩완콩 씹질이어쩌고 아주 지랄들이나는데 나는 아직 아다였다 이말이지; '뭐 굳이 섹스못해본다고 안될거 있어?' 라는 생각이었는데 어느순간 '아니 씨발 섹스를 안해야될 이유가있어?' 로 슬슬 바뀌고있었다;  언제였나 뭐 사소하게 다투고 헤어질까말까 얘기하던 그 순간... 그녀가 나한테 말을 이렇게 하게됨 '야 헤어질거면 한번 하고헤어지자.' 그날 한건아닌데 집갈때까지 발기가 풀리질 않더라.. 
한번 하고 헤어지자는 얘기를 듣고 나서는 헤어지긴 왜 헤어져 아주 정신을 차릴수가없었다; 
언제? 어떻게? 어디서? 좆고딩이 뭘 해봤어야알지..ㅋㅋ뭐 친구들이 처음에는 구멍을 못찾네 자지가 안들어가네; ㅁ조언들을 존나게해주는데 막 심장이 씨발 터져버릴거같았음 ㅋㅋ 눈오는날 바둑이새끼마냥 안절부절을 못했다.
고3이되고 구정이 다가왔는데 나는 흙수저 븅신새끼라서 걍 집에서 보일러도 안틀고 애니만 보고있었어; 근데 씨발 진짜 설날에 좆같게 보일러가 동파되버린거야 ㅋㅋ 원래 추위는 안타지만 이거 얘기했더니 여친이 자기 엄마를 설득했다고 지네집에서 구정같이세우자고 전화를 했네? 
아무리그래도 그건 좀 부담스러운데; 어쩔까.. 하다가 또 눈치없는 흙수저 등신이 동그랑땡이 먹고싶어서염치도없이 여친집에 가서 설날을 보내게 됨.. 여친네 집은 우리집이랑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이혼을해서 편모가정에 언니 동생 만 있는 3모녀 가정이었다. 나는 동생이랑 사귄거고 뻔뻔하게 빈손으로 찾아가서 가족처럼 잘 받아먹었다 이말이야 ㅋㅋ 배짱 ㅅㅌㅊ? 여친네 어머니께서는 작은 호프집을 운영하셔서 생계를 유지하셨고 물론 설날 당일에도 일하러 나가셨음그리고 저녁을 먹고난 언니,동생,나 는 한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근디 갑자기 여친언니가 심심한데 쏘주나 한잔 하자는거야ㅋㅋ 아... 씨발 그때 그 쏘주 먹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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